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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학생많은 지역에서 강사를 했는데요

다문화 조회수 : 5,410
작성일 : 2025-09-08 13:00:05

베트남 다문화 가정 밀집지역 서울의 한 초등학교고요

엄마가 베트남인 아버지가 한국인경우가 많았고

아버지가 기숙 공장같은데 다녀서 집에 많이 있지않은데  1학년애가 한국어 완벽하게 했어요

엄마는 한국어 서툴구요

한국어 발음 이상한 아이 단 한명도 못봄

말안하면 다문화 가정인지도 전혀 모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만 보내고 TV만보여줘도 다 완벽하게 한국어 하더라고요

IP : 118.235.xxx.23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
    '25.9.8 1:02 PM (119.203.xxx.70)

    한국어를 완벽하게 하는 것과 한국어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은 틀려요.

    보통의 초2학년의 언어 어휘력과 수준이 되는 지가 관건이에요.

    문법은 틀려도 오래 살게 되면 말은 할 수 있어요.

  • 2. 차별받을까
    '25.9.8 1:0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더 열심히 가르쳤을꺼 같아요
    영어가 그러고 보면 선민의식 최고봉맞아요

  • 3.
    '25.9.8 1:03 PM (106.101.xxx.6)

    저도 다문화 애들 많이 보는 직업인데
    한국말 너무 잘해요
    진짜 한국인처럼 하는데요
    그 아이가 어느날 자기나라말 하는거 보고
    오히려 놀랬어요
    어릴수록 언어습득능력은 월등하구나 싶던데요

  • 4. ㅇㅇ
    '25.9.8 1:03 PM (211.222.xxx.211)

    엊그제 인도인같은 초딩이가 길 묻던데
    말투만 보면 영락없이 한국애
    놀랬어요.

  • 5. ㅇㅇ
    '25.9.8 1:03 PM (169.211.xxx.178)

    좋은 일이네요. 잘 융화해야죠

  • 6. 반대
    '25.9.8 1:04 PM (119.203.xxx.70)

    특히 초 6 교사들이 힘들어하는 것중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게 문해력이 너무 떨어진다

    는 것과 구구단 등 기본적인 기본 지식이 너무 없다는 거요.

    이유는 아이들의 언어에 의존해서 엄마가 계속 데리고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다문화센터등 많은 지원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 7. 그러
    '25.9.8 1:04 PM (122.32.xxx.106)

    그러게요
    스피킹을 못하는게
    언어능력이 많이 떨어지는거죠
    추성훈 딸.박주호 3남매 등등

  • 8. 알아들어도
    '25.9.8 1:10 PM (39.7.xxx.195) - 삭제된댓글

    엄마가 교육해서
    위생이나 습관등 민도가 아주 낮아여.

  • 9.
    '25.9.8 1:11 PM (106.101.xxx.6)

    러시아아이 7살
    한국말 완벽해요 어느날 러시아 외할머니랑 러시아어 하는거 보고
    깜놀했어요 7살인데 한국어 러시아어 다 완벽

  • 10. ..
    '25.9.8 1:15 PM (1.223.xxx.28) - 삭제된댓글

    엄마가 필리핀 베트남 태국인인데
    국제결혼으로 국내에서 사는 가정들은
    집에서 대부분 한국말위주로 사용하고
    자녀들도 엄마의 모국어 굉장히 서툴더군요
    또래 친구들하고 어울릴때도 한국어 유창하죠

  • 11. 시골초등
    '25.9.8 1:17 PM (121.154.xxx.253)

    다문화라고 한국말 잘 못하는 아이 본적 없어요.
    그냥 외형이 독특한 아이 빼고는
    다문화 티도 안나요
    다문화 80%정도인데
    방학때 엄마나라로 가기도 해서
    엄마나라 말 할줄아냐고 물어 봤는데
    내가 물어 본 아이들 아무도 할줄 모른다고 하더군요
    남자 애들은 다문화 애들이 세력이 더 크고 해서 원주민인 아이들이 단체에서 밀려요.
    물론 평상시엔 잘 놀고 잘 지내지만.

  • 12. 민도 낮다니
    '25.9.8 1:35 PM (118.235.xxx.171)

    참....

  • 13. 우리나라에서
    '25.9.8 1:38 PM (59.7.xxx.113)

    어린아이들 데리고 미국에서 지내는 부모들..한국말 잘 못해도 어린아이들은 원어민처럼 영어 배우죠. 그거랑 같은 거예요. 엄마는 한국어 서툴러도 아이는 한국어 완벽하게 구사해요. 그러려고 아이들 데리고 미국 가는 거잖아요.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아이도 영어를 잘하게 될거라면 왜 비싼 돈들여서 아이 데리고 미국 가겠어요.

  • 14. ㅁㅁ
    '25.9.8 1:44 PM (39.121.xxx.133)

    애들은 한국말 잘하죠. 엄마가 잘 못하고.

  • 15. ....
    '25.9.8 2:02 PM (115.21.xxx.164)

    애들은 한국사람처럼 한국말 잘해요. 억양도 한국사람 그대로 합니다.

  • 16. ㅡㅡㅡ
    '25.9.8 2:41 PM (211.246.xxx.152) - 삭제된댓글

    학교도 가고 일상을 한국사회 일원으로 살아가는데 한국말 잘 못한다는 편견이 있어요?
    엄마의 나라 언어만 습득 제대로 해도 능력하나 추가되니깐 어정쩡한 삶보다 더 기회가 있다고 봐요.
    사회의 편견으로 핸디캡 같을 수 있지만 그게 그 아이들의 자산이에요.

  • 17. 이쯤되면
    '25.9.8 3:09 PM (175.116.xxx.155)

    엄마가 강제로 못 쓰게 했다는게 설득력있네요. 한국어 액센트 섞일까봐.

  • 18. ㅇㅇ
    '25.9.8 4:39 PM (221.150.xxx.78)

    외국에서 오시는 분들의 수준이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 19. ㅇㅇ
    '25.9.8 8:53 PM (1.235.xxx.70)

    남편이 외국인이고 아이들은 다 외국인 학교 다니고 있어요. 저는 집에서는 영어 한국어 같이 썼어요. 저희 아이들 맞춤법 포함 한국어 완벽합니다. 이번에 큰 아이는 미국 대학에서 (외국어 수업 면제 받으려고) 한국어 시험 쳤는데 한국어 전공자 수준 나왔다고 합니다. 아이들 다니는 학교에 엄마 아빠 다 한국사람이고 한국에 오래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서툰 애들이 꽤 있어요. 솔직히 이해도 안가고 한심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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