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초 회사에서 한순간에 공기가 달라질 때, 버티는 게 답일까요

글쎄 조회수 : 2,155
작성일 : 2025-09-08 11:36:09

회사 부서변동에 따라 위에서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확 갈리는 분위기가 생겼습니다. 

저는 밀린 쪽에 서게 되면서, 어느 순간 동료들이 저를 피하는 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일은 제가 맡은 대로 충실히 하고 있지만, 회사에서 ‘잘나가는 사람’으로 찍히지 못하면 이렇게까지 공기가 달라지는구나 싶어요. 

 

혹시 여초 직장에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게 현명할까요? 

버티는 게 답일까요, 아니면 더 나은 환경을 찾아 떠나는 게 나을까요?

IP : 106.101.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8 11:42 AM (211.234.xxx.1) - 삭제된댓글

    회사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관심끄기같아요.
    여긴 내가 일하고 돈버는 곳.
    니들과 잘지내기 위해 온 것아니다.
    식사나 어울릴 상황이 고로우시면
    여기가 1인 근무 회사다 생각하시고
    무시하세요.

  • 2. 제발
    '25.9.8 12:01 PM (119.203.xxx.70)

    제발 여초라서 그런 것 같은 뉘앙스 풍기지 마셨으면 해요

    어느 회사에서든 끊떨어진 연에 대해 신경 써주는 사람들은 없어요.

    특히 우리 같이 이제는 퇴사각인 나이때는요.

    그냥 소위 말하는 버티기를 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인 거죠.

    여초회사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인간 자체가 그런겁니다.

  • 3. ...
    '25.9.8 12:07 PM (119.193.xxx.99)

    본인이 신경쓰면 쓸수록 더 신경쓰여요.
    사실 사람들은 남의 일에 그렇게까지 관심없어요.
    뭔가 이슈가 있어도 하루이틀정도 이야기 나누면
    그만이에요.
    조용히 본인업무에 집중하면 소문이건 냉랭한 공기건
    사라집니다.

  • 4. 무소의 뿔처럼
    '25.9.8 12:15 PM (180.38.xxx.96)

    버티면서 이직의 기회를 엿보세요.
    단, 이직할거라는 분위기나 태도는 지금 직장에서 절대로 내보여서는 안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988 대기업 다니면서 맨날 힘들다고 하는 사람... 27 2025/09/29 5,160
1745987 축령산휴양림 근처 맛집 2 윈윈윈 2025/09/29 1,235
1745986 폭군의 쉐프 마지막 장면 보고 11 ㅇㅇ 2025/09/29 4,721
1745985 검찰청 폐지되면 정치검사 사라지니 좋으신가요? 36 .... 2025/09/29 2,492
1745984 사람마다 다른 복.. (feat 주식과 부동산) 3 그닥 2025/09/29 2,389
1745983 돌싱글즈 명은이나 동건이나 5 ㅣㅣ 2025/09/29 1,980
1745982 당화혈색소가 높아요 6 .... 2025/09/29 2,996
1745981 여드름 압출 가격요. 10 .. 2025/09/29 2,036
1745980 학군지에 산다면 공부에 대해서 엄마들이 좀 내려 놓아도 돼요.... 9 ㅇㅇ 2025/09/29 2,540
1745979 지효 본가방문 ... 2025/09/29 1,624
1745978 최은순 온 요양원 영업정지 5 2025/09/29 2,914
1745977 병원 두군데서 혈액검사를 했는데 말이죠 (수정) 6 참나 2025/09/29 2,342
1745976 기부 문의 4 ㄷㄷ 2025/09/29 923
1745975 "한국처럼 버텼어야 됐나"…일본, 뒤늦게 대미.. 14 이제서야? 2025/09/29 6,965
1745974 국토부 장관 너무 무능해요 11 ... 2025/09/29 2,727
1745973 헬스 같은 기구만 주구장창 하는데 효과있을까요? 12 헬스 2025/09/29 2,317
1745972 자기가 가스라이팅당하고 학대당했으니 죽을때까지 책임지라는데 8 웬수 2025/09/29 2,266
1745971 어쩔수가없다 보고 기분이 나빠요 33 에휴 2025/09/29 7,073
1745970 알바중에 휴가요청 가능한가요? 4 .. 2025/09/29 1,364
1745969 국민의힘이 셰셰 했네요 18 .. 2025/09/29 2,641
1745968 국힘저것들은 반성이라곤 1도 없네요 17 뻔뻔 2025/09/29 1,430
1745967 배가 세박스나 들어왔는데 난감하네요 13 ... 2025/09/29 3,459
1745966 학원 안가려거나 과외 빠지려는 중2 7 해피 2025/09/29 1,272
1745965 윤 보석 결과는 언제 나와요? 1 2025/09/29 1,724
1745964 아이패드 프로 에어팟 2 행복한하루 2025/09/29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