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초 회사에서 한순간에 공기가 달라질 때, 버티는 게 답일까요

글쎄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25-09-08 11:36:09

회사 부서변동에 따라 위에서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확 갈리는 분위기가 생겼습니다. 

저는 밀린 쪽에 서게 되면서, 어느 순간 동료들이 저를 피하는 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일은 제가 맡은 대로 충실히 하고 있지만, 회사에서 ‘잘나가는 사람’으로 찍히지 못하면 이렇게까지 공기가 달라지는구나 싶어요. 

 

혹시 여초 직장에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게 현명할까요? 

버티는 게 답일까요, 아니면 더 나은 환경을 찾아 떠나는 게 나을까요?

IP : 106.101.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8 11:42 AM (211.234.xxx.1)

    회사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관심끄기같아요.
    여긴 내가 일하고 돈버는 곳.
    니들과 잘지내기 위해 온 것아니다.
    식사나 어울릴 상황이 고로우시면
    여기가 1인 근무 회사다 생각하시고
    무시하세요.

  • 2. 제발
    '25.9.8 12:01 PM (119.203.xxx.70)

    제발 여초라서 그런 것 같은 뉘앙스 풍기지 마셨으면 해요

    어느 회사에서든 끊떨어진 연에 대해 신경 써주는 사람들은 없어요.

    특히 우리 같이 이제는 퇴사각인 나이때는요.

    그냥 소위 말하는 버티기를 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인 거죠.

    여초회사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인간 자체가 그런겁니다.

  • 3. ...
    '25.9.8 12:07 PM (119.193.xxx.99)

    본인이 신경쓰면 쓸수록 더 신경쓰여요.
    사실 사람들은 남의 일에 그렇게까지 관심없어요.
    뭔가 이슈가 있어도 하루이틀정도 이야기 나누면
    그만이에요.
    조용히 본인업무에 집중하면 소문이건 냉랭한 공기건
    사라집니다.

  • 4. 무소의 뿔처럼
    '25.9.8 12:15 PM (180.38.xxx.96)

    버티면서 이직의 기회를 엿보세요.
    단, 이직할거라는 분위기나 태도는 지금 직장에서 절대로 내보여서는 안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326 김용림은 정말 안 늙네요 17 2025/09/13 6,435
1748325 자랑계좌가 뭔가요? 15 .. 2025/09/13 3,304
1748324 뉴욕 공항에서 세컨더리 룸 끌려갔던 경험 18 치 떨려 2025/09/13 5,192
1748323 애플이 한국에 막대한 법인세 탈루하는 방법.. 4 ........ 2025/09/13 1,459
1748322 김병기 난의 전말 10 그것이알고싶.. 2025/09/13 4,743
1748321 아이폰17프로 이쁜데 2 ㅇㅇㅇ 2025/09/13 1,983
1748320 재능은 없는데 잘하고 싶어요 9 나는 2025/09/13 1,870
1748319 지금 40.50대들은 여유있는 노후 보낼것 같아요 15 2025/09/13 8,465
1748318 혼자인데 4인분짜리 먹거리를 샀어요 6 부담 2025/09/13 2,566
1748317 강릉 현재 상황 10 알려주세요 2025/09/13 7,461
1748316 주식 폭락때 왜 못살까요 12 2025/09/13 5,155
1748315 삼성전자 미국 소비자 만족도 가전 전반 석권 4 .... 2025/09/13 1,727
1748314 친누나 살해 아들 부모…” 그래도 사랑하는 내 아들” 27 Vlkd 2025/09/13 14,445
1748313 또 수박 하나가 내란 특검 재판부 반대하며 인증 중 6 박희승 2025/09/13 1,824
1748312 메모리폼 토퍼는 여름에 뜨겁지않나요? 4 ㅡㅡ 2025/09/13 1,206
1748311 재테크 꽝인분들 8 2025/09/13 3,107
1748310 친구의 장인어른이나 장모님 장례에 참석 하나요? 10 .... 2025/09/13 2,397
1748309 펫샵 주인말 듣다 큰일날뻔 했네요 13 강아지 2025/09/13 4,684
1748308 짚으로 만든거 같은 바닥재 이름이 뭐에요 5 AI 82쿡.. 2025/09/13 1,690
1748307 이민자 받던 스웨덴이 범죄국가로 변하는데 10여년. 7 ........ 2025/09/13 2,892
1748306 술 권하는 TV···성인 3명 중 1명, 화면 속 음주 장면 보.. 1 ㅇㅇ 2025/09/13 1,296
1748305 조갑제 “문재인 구속시켜야..전광훈은 극찬” 16 ㅇㅇ 2025/09/13 3,845
1748304 김문수는 계엄 옹호한적없다 8 ... 2025/09/13 1,615
1748303 이럴수가 한개도 안돌려지네요. 1 .. 2025/09/13 2,706
1748302 닭안심으로 동그랑땡했는데 5 간단 2025/09/13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