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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도 싫다, 병원 치료도 싫다는 86살 시어머니

힘들어요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25-09-08 11:27:52

이유는 자식들 돈 쓰기 싫다, 자식들 힘들게 하기 싫다는 마음이시고요

병원 모시고 가려면 자식이 누군가 휴가내고 와야 되는데

자식들 휴가내면 회사에서 큰 걸림돌 될까봐 다 싫다고 하십니다.

너무 이러시니 자식들은 또 다른 힘든 요소입니다.

그 누구의 얘기도 안듣습니다.

어쩌나요

IP : 211.217.xxx.2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아
    '25.9.8 11:29 AM (221.138.xxx.92)

    그냥 두세요..
    그리고 님은 며느리잖아요.
    애끓지마시고..그건 자녀들이 알아서 할 일 입니다.
    그들이 도움을 청하면 그때 도와주시고.

  • 2. ㅁㅁ
    '25.9.8 11:31 AM (112.187.xxx.63)

    받아 들이기 단계이심

    김현아 교수가 하고싶은데 대놓고 못한다는말
    병원에 오지 마세요

  • 3. ..........
    '25.9.8 11:34 AM (183.97.xxx.26)

    시어머님이 정상적인거에요. 여기저기 아프다 계속 병원데려가달라하는 사람보다 훨씬 낫지 않아요 ?

  • 4. ..
    '25.9.8 11:36 AM (211.112.xxx.69)

    뭘 어째요. 버틸만 하신가보죠
    그리고 며느리가 뭘 그렇게 마음을 쓰세요.
    남편이랑 다른 자식들이 알아서 고민하게 두시고 나눠서 할 일 생기면 그때가서 남편이랑 같이 하면 되는거죠.

  • 5. less
    '25.9.8 11:39 AM (49.165.xxx.38)

    본인이 견딜만 해서 그런겁니다.

    진짜 아프거나 힘들면.. 병원가자고 하실거니.. 일단 두세요

  • 6.
    '25.9.8 11:40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야 해요
    저희 엄마 여기저기 병원 찾아 다니시고 70후반에
    허리 수술 임플란트 다 하셨는데 1년 반 후에
    폐 안좋아지셔서 한 달 만에 돌아 가셨어요
    병원이 만능이 아니예요
    삶과 죽음은 하느님 뜻이 라는 것을 나이 들수록
    더 깨닫게 되네요

  • 7. ㅇㅇ
    '25.9.8 11:40 AM (211.250.xxx.56)

    저희시어머니 똑같이 86세신데 맨날 금방 죽을거같다며 오밤중에도 자식들 불러 응급실 가세요. 온갖검사 다해도 그냥 노환. 응급실에서 몇번 가니 오지마라 할정도. 이틀에 한번은 죽을거 같다고 병원가서 영양제 맞고 오세요. 자식들 연차 다 어머니한테만 쓰죠. 병원 가느라. 그것보다 훨씬 나은데요

  • 8. 그나이때
    '25.9.8 11:46 AM (115.21.xxx.164)

    안아픈 사람 없어요.
    병원가도 별 수가 없어요.
    어머님 하시고싶은대로 두세요.
    자식들이 다 하는 거지 며느리는 한다리 건너예요.
    요즘 며느리는 손님이에요.

  • 9. ㅇㅇㅇ
    '25.9.8 11:55 AM (182.212.xxx.174)

    가자고 하실 때 가면 됩니다

  • 10. ....
    '25.9.8 12:04 P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살만 하시니 그러시겠죠.

  • 11. .....
    '25.9.8 12:07 PM (119.71.xxx.80)

    시어머님이 정상적인거에요. 여기저기 아프다 계속 병원데려가달라하는 사람보다 훨씬 낫지 않아요 ?

    22222222

    병원에서 보약 주는 줄 알고 툭하면 응급실 출동하고 툭하면 약 받으러 병원가고 그런 시모도 있어요
    자식 앞길 아랑곳 안해요. 외국출장을 가는데 자기는 어떡하냐고 징징대고 미칩니다..

  • 12. ove
    '25.9.8 12:11 PM (220.94.xxx.14)

    나같아서 마음이 가서
    댓글 달아요
    하실만큼 하신거잖아요
    남의집 딸은 그냥 지겨보세요
    내엄마한테나 신경쓰는거죠
    진짜 불편하면 저러지 않아요

  • 13. 원글님
    '25.9.8 12:43 PM (59.6.xxx.211)

    심성이 고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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