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스타하는 이유를 알았어요.

ㅎㅎ 조회수 : 4,678
작성일 : 2025-09-08 09:53:38

인스타를 못하기도 하고 관심도 없는데,

주말에 둘째 아들이 말을 좀 안들어서 제가 혼을 냈는데,

큰 아이가 둘째를 부르더니,

자기 핸드폰에 예전에 둘째 아가때 제가 목마태우고 말 흉내내고 하던 영상을 

보여주더라구요..

" 야!!!! 너 엄마가 너 이렇게 키웠어..

  어디다대고 말대꾸야! 너가 엄마에게 이럴 수 있을 것 같냐?

  잘해라!!! 알겠냐!!" 라고 버럭버럭...

 

오~~

진짜 보니까 예전 생각나고 신기하고;;

제가 제 모습을 찍을 일이 없으니 잘 몰랐는데,,

큰 아이 핸드폰 보니 여러영상을 다 찍어놨더라구요..

아이가 인스타는 안하니까 저장만 해뒀던데 

그런게 인스타나 어떤 형태로 재생되면 엄청 추억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거보더니 둘째 쭈글이 됨요..

IP : 211.253.xxx.1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8 9:58 AM (118.235.xxx.67)

    큰애가 너무 기특하네요. 잘 키우셨네요.
    작은애도 형말듣고 수긍하는게 기특해요

  • 2. ^^
    '25.9.8 9:58 AM (223.39.xxx.167)

    큰 아이는 딸인가요?

  • 3. 마마
    '25.9.8 10:04 AM (211.234.xxx.215)

    어머.. 큰 아이 넘 기특하고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 4. 원글
    '25.9.8 10:07 AM (211.253.xxx.159)

    큰 아이 딸이어요. ㅎㅎㅎ
    둘째 아들.

    누나를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고 싫어해요 ㅎㅎㅎㅎㅎㅎ

  • 5. .....
    '25.9.8 10:12 AM (210.100.xxx.228)

    와 진짜 잘 키우셨네요.
    누나가 저렇게 이야기한다고 수긍하는 동생이 얼마나 있겠어요.
    둘 다 잘 키우셨고 정말 예쁜 가족입니다.

  • 6. 큰애가
    '25.9.8 10:14 AM (210.117.xxx.44)

    몇살이죠?
    기특해라

  • 7. 원글
    '25.9.8 10:16 AM (211.234.xxx.199) - 삭제된댓글

    큰딸 중2
    둘쌔 중1
    아으

  • 8. 원글
    '25.9.8 10:20 AM (211.234.xxx.199)

    큰아이 중2
    둘째 중1
    이어요

  • 9. ㅇㅇ
    '25.9.8 10:52 AM (211.251.xxx.199)

    아들 동생들은 참 귀여워요
    어릴땐 누나를 무서워하면서도
    기대고 나중엔 덩치가 훨씬 커져도
    누나한텐 껌뻑

  • 10. 이쁘다
    '25.9.8 1:56 PM (118.235.xxx.197)

    누나를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고 싫어해요 ㅎㅎㅎㅎㅎㅎ
    _______
    오 너무나도 건전한 관계 ㅋㅋㅋ
    근데 반전이네요?
    큰딸이 겨우 ㅁㅊ 시기라는 중2?
    전 대딩은 된 줄??
    철이 일찍 드셨네요 ㅋ
    아이들 잘 키우셔서 보람 있으시겠어요

  • 11. ,,,,,
    '25.9.8 4:24 PM (110.13.xxx.200)

    제일 무서워하고 싫어해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949 알바하는데 이런경우 8 알바 2025/10/09 2,972
1748948 미간 파인 주름 어떻게 가능할까요 6 ㅇㅇ 2025/10/09 3,939
1748947 며느리 역할이 뭘까요? 제사?? 21 근디 2025/10/09 5,465
1748946 남자 정신과의사 찾아주세요. 7 82탐정님 2025/10/09 2,269
1748945 어떤 집안이 더 나아보이세요? 38 조건들 2025/10/09 6,315
1748944 유언 녹음은 효력이 없나요? 7 상속 2025/10/09 3,084
1748943 자살해서 죽은남편이꿈에 27 고해의바다... 2025/10/09 16,481
1748942 정조가 4살때 쓴 한글 편지 2 ㅇㅇ 2025/10/09 5,245
1748941 연휴기가 내내 집에 있었어요 3 집순녀 2025/10/09 2,992
1748940 한글날이라 youtube들어가니 ‘유튜브’ 한글로 되어있는거 아.. 2 연휴끝 2025/10/09 1,881
1748939 나이많은 미혼인데,제가 남친이 생긴다면 뭔가 가족들한테 창.. 8 향기 2025/10/09 3,826
1748938 최근 외식을 하고 겪은 몸의 반응들… 100 조미료 2025/10/09 22,512
1748937 조국혁신당, 이해민,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 ../.. 2025/10/09 1,581
1748936 잔소리쟁이 남편과 앞으로 어떻게 살지… 1 2025/10/09 2,231
1748935 검찰, 엉뚱한 여성을 인터폴 수배 요청해 캄보디아에서 체포 1 ㅅㅅ 2025/10/09 1,725
1748934 순천만 1박 15 여행 2025/10/09 3,225
1748933 한글의 놀라움 몇자 적어봐요 16 그냥이 2025/10/09 4,180
1748932 국방대 부지에 땅 있는데 왜 공급 안할까요? 16 공급 2025/10/09 2,243
1748931 자기 자식 정상 아닌 거 인정하고 정신과 데려가는 것만 해도 평.. 5 .. 2025/10/09 3,223
1748930 내일 재래 시장 새 채소 들어올까요? 1 시장분들 2025/10/09 1,562
1748929 기력 약해지신 엄마 뭐 드시면 좋을까요 16 2025/10/09 3,711
1748928 시부모랑 연끊었는데 자꾸 연락하라는 친정부모 33 .. 2025/10/09 6,361
1748927 존엄사 입법촉구 걷기대회 2 오늘 2025/10/09 1,521
1748926 비트코인 독주하네요 4 아뿔싸 2025/10/09 4,455
1748925 포크 틈 깨끗한거 있나요? 1 ㅇㅇ 2025/10/09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