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시 생리를....

74년생 조회수 : 2,242
작성일 : 2025-09-08 07:42:32

생리가 끊어진지 2년이에요. 그래서 아 이제 끝났구나 했는데 

얼마전에 배란 점액이 보이더라구요. 

그날 이후로 온갖 갱년기 증상이 사라지고 밤에도 두 세번 깼었는데 그것도 사라지고 

꿀잠을 자서 아 이제 적응하나보다 했는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생리를 하네요. 

생리도 그냥 살짝 비치는게 아니라 제대로 생리를 해요. 생리통도 있구요. 

이럴 수도 있나요? 

IP : 182.226.xxx.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8 7:55 AM (14.41.xxx.61) - 삭제된댓글

    저도 1년만에 다시 시작하네요.ㅜ.ㅜ 나이도 많은데 에구구 힘들어요.

  • 2. 75년생
    '25.9.8 7:57 AM (140.248.xxx.1)

    저는 아직 1달~ 3달에 한번 불규칙적으로 하고 있는데, 생리 때마다 몸이 넘 힘들어서, 이래서 폐경이 되야 되는구나 싶던데.. 정말 싫어요ㅜ

  • 3. ..
    '25.9.8 8:05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2년 되가는데
    유방통 있더니 갈색이 비치네요

  • 4. ..
    '25.9.8 8:06 AM (211.208.xxx.199)

    생리 끝나거든 검진겸 병원에 한 번 다녀오세요.
    끊긴 생리를 다시 하는게 좋기만한게 아니래요.

  • 5. 다시 한대요
    '25.9.8 8:58 AM (223.38.xxx.240)

    저희 친정엄마 40년쯤 전에 놀라서 산부인과갔더니
    의사가.웃으면서 그것도 서운해서 한번씩 다시오고 끝난다고. 서로 마지막인사라고 생각하랬다고 ㅋ

  • 6. ㅇㅇ
    '25.9.8 10:07 AM (61.80.xxx.232)

    몇년안했다가 다시 생리하는분들 있더라구요

  • 7. 원글이
    '25.9.8 11:04 AM (182.226.xxx.97)

    그런가봐요. 안하니까 편하기도 했었는데 얼마전에 문득 "아 내가 여자로서도 끝이고 곧 하늘나라 갈 날이 닥치는구나 " 싶었어요. 부정출혈이면 걱정일텐데 배란 점액부터 pms까지 다 겪었거든요. 심지어 오늘은 생리통까지....얼마전에 58세 쌍둥이 낳은 사람 보면서 저런일이 가능한가 싶었어요. 저도 아이가 안생겨서 그냥 남편이랑 포기하고 잘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시 이런일이 생기니까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2년전에 마지막 생리 때 배란점액까지 봤는데 그달에 코로나 겪으면서 폐경이 되었었거든요. 그거랑 뭔가 관련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참 인간이란게 신기하다는 생각 들어요. 지켜 보다 병원 가보려구요

  • 8. ..
    '25.9.8 4:27 PM (110.9.xxx.28)

    배란 점액부터 생리전증후군까지 걲으셨다면 회춘하신것일수도요.
    몸 상태가 좋아지면 그럴 수도 있을것 같아요.
    원글님 병원다녀오시면 후기도 꼭 남겨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696 여성 운동 트레이너 분들 2 fjtisq.. 2025/09/21 1,735
1742695 중학생 친구 만나도 게임만 하던데,, 3 ddff 2025/09/21 1,141
1742694 우리나라는 불교과 천주교 이 두개 종교만 허용하면 좋겠어요 9 ㅇㅇ 2025/09/21 1,721
1742693 이만희가 문선명 제자였다는 썰이 있네요 10 2025/09/21 2,736
1742692 28기 정숙 4 ㅇㅇ 2025/09/21 3,008
1742691 실용댄스하는 중3막내딸.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할까요? 24 속상 2025/09/21 3,727
1742690 이혼변호사에게 듣고 좀 놀란 게 자녀학대로 상담 오는 아빠들이 .. 3 .. 2025/09/21 3,896
1742689 식물원 카페 좋은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6 ..... 2025/09/21 1,880
1742688 스쿼트와 힙힌지 차이 7 ... 2025/09/21 2,124
1742687 사진 찍으면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요ㅠ 3 fjtisq.. 2025/09/21 2,284
1742686 양가 가족끼리만 호텔에서 결혼식 하는경우가 있는데 30 ........ 2025/09/21 5,841
1742685 배려 심한 남편 4 힘들다 2025/09/21 2,168
1742684 퇴마록 기억나세요? 초등6학년 13 기억나시나요.. 2025/09/21 2,164
1742683 저 집산 이야기 ᆢ저도 부동산은 고맙고 애잖해요 12 2025/09/21 4,399
1742682 아시아 3국 5 ... 2025/09/21 1,403
1742681 불도장 유명한 식당 알려주세요 5 귀여워 2025/09/21 1,838
1742680 어제 너무 놀랐어요-노견얘기예요 7 어제 2025/09/21 2,303
1742679 한국여자들은 남편에 대한 고마움과 존중이 없다 31 ........ 2025/09/21 5,720
1742678 드라마 사마귀 3 2025/09/21 2,274
1742677 저는 제니 엄마랑 퀸스갬빗의 엄마가 좋아요. 10 나른한아침 2025/09/21 3,420
1742676 로보락 설치 비용 1 로보락 2025/09/21 2,612
1742675 저 만두국 먹고 들어갈거에요.. 16 .. 2025/09/21 4,655
1742674 50대초반 상품권 선물은 2 ... 2025/09/21 1,652
1742673 이 아침에 제 마음 적어요 11 비공개 2025/09/21 5,031
1742672 144조짜리 청구서_ 내란세력 들어보아라~! 김영환의원 2025/09/21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