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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사랑니 뽑아보신 분?

..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25-09-07 21:31:06

제가 화요일에 사랑니 발치했는데요.

20대때 3개 빼고 남은 1개를 40대되서 이제야 뺐어요.

근데 회복력이 너무 차이가 납니다.

지금 5일차 넘어가는데도 아프고 몸살기있고

이번에는 턱에 피멍도 들었어요.

소염 진통제도 듣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내일 병원 가야겠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사랑니빼신분들 회복 어떠셨는지 여쭤봐요.

IP : 115.143.xxx.1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5.9.7 9:35 PM (110.14.xxx.154)

    62세 때
    아래쪽 매복사랑니. 심지어 옆으로 누워서
    전문병원에 가서 뽑았는데
    많이 부었던거 같은데 크게 아프지않고 잘 회복되었어요.

  • 2. 111
    '25.9.7 9:36 PM (218.48.xxx.168)

    저 50대 중반인데 지난달에 사랑니 한개 뺐어요
    아직도 세개나 남았다는 ㅠㅠ
    근데 빼고 거의 안아팠고 소염 진통제도
    안아프면 안먹어도 된다해서 이틀 먹고 안먹었어요

  • 3. ..
    '25.9.7 9:37 PM (211.234.xxx.20)

    60초반, 충치 있던 위쪽 사랑니 겁나서 안뽑고
    몇 년 버티다가 작년에 뽑았어요
    의외로 쉽게 발치됐고 다 아물기까지는 시간이 걸렸지만, 전반적으로는 며칠 지나니 괜찮았어요

  • 4. 50세때뽑음
    '25.9.7 9:39 PM (175.207.xxx.21) - 삭제된댓글

    매복누운사랑니. 사랑니 발치 전문병원 가서 했는데 뽑기 전 타이레놀 2알 먹고 1분만에 뚝딱 뽑고 회복까지 그닥 힘들지 않았어요.

  • 5. 당뇨인
    '25.9.7 9:43 PM (221.138.xxx.92)

    52세에 발치했어요.
    항생제 좀 먹고 괜찮았어요.
    뽑아냈는데 아파야죠.
    당뇨인인데 일주일?다 아물었어요.

    술, 담배 안하시죠?
    그게 엄청 더디다고..

  • 6. ..
    '25.9.7 10:10 PM (115.143.xxx.157)

    술,담배 안하구요.
    매복아니고 예쁘게 나서 금방 쉽게 뽑았는데
    이상하게 통증이 심하네요.
    주말되니 퉁퉁 붓는 느낌이 들고요.
    댓글보니 지금 뭔가 잘못된것같아요 아고ㅠ
    내일 병원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
    '25.9.7 10:10 PM (106.101.xxx.6)

    저 55살때 사랑니
    어금니 하나씩 발치후 금방 괜찮았는데요
    당일에만 마취 풀리고 피나고
    바로 티 안났어요

  • 8. 50대
    '25.9.7 10:11 PM (175.208.xxx.164)

    54살에 옆으로 누운 매복사랑니 뽑았어요. 치과의사들이 안뽑아주려는거 미루고 미루고 ...피나고 냄새 나서 더는 안되겠다 싶어 구강외과 가서 뽑았고 쉽게 아물었어요. 진작 뽑을걸..

  • 9. 원래
    '25.9.7 10:38 PM (70.106.xxx.95)

    사랑니는 일찍 뽑아야하는게 나이들수록 뿌리도 더 억세지고
    이도 더 커져서 그런대요
    전 이십대초에 네개 다 뽑았고 매복이어서 며칠간은 붓고 뽑은자리에
    음식물 끼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항생제 잘 드시고 진통제도 드세요

  • 10. ㅇㅇ
    '25.9.8 8:16 AM (124.216.xxx.97)

    아래 매복 누워서 앞니 건드려 염증
    대학병원서 1분만에 뽑고
    빈구멍차오르는데 한달쯤 걸렸어요
    밥알끼고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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