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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는게 힘들다고 가르치는

ㅇ ㅇ 조회수 : 6,000
작성일 : 2025-09-07 18:42:37

제가 애가 없는데

옆에서 자꾸,

안 키워봐서 모르지 애 키우는게 엄청 힘들어, 

라고 말하는 이는 무슨 심리인가요?

 

귀에서 피가 날 거 같아요.

IP : 118.235.xxx.21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5.9.7 6:43 PM (118.235.xxx.44)

    아니 누가 낳아서 키우랬어요 묻고 싶으시겠어요
    초딩이 고딩 문제집 풀면서 이거 어려워요 징징 이 느낌

  • 2.
    '25.9.7 6:45 PM (218.157.xxx.171)

    애 키우면서 힘들었던 감정이 트라우마처럼 강하게 남아 있어서 자꾸 얘기하게 되는거에요.

  • 3. ,,
    '25.9.7 6:51 PM (98.244.xxx.55)

    어쩌라고 싶어요.
    애 키우는 거 본인이 커 온 생활과 부모 사는 모습을 보면 간접적으로 알수 있어요.
    아무도 애를 낳고 키우고, 그 부모 유전자대로 태어나는 것이라 복불복.

  • 4. 본질은
    '25.9.7 6:51 PM (210.123.xxx.168) - 삭제된댓글

    자신의 고생을 이해받고 싶고

    상대와 경험의 차이를 강조해서
    자신이 겪은 경험이 더 깊고 특별하다는 우월감을 드러내는 방식일 수도

    출산을 경험자 vs 비경험자라는 구도 만들어
    스스로 위치를 높이기 위한 경우가 많아요.

    일명 별 볼일 없는 인간들 유일한 출산부심

  • 5. ㅇㅇ
    '25.9.7 6:52 PM (118.235.xxx.217)

    그럼 계속 들어줘야해요?
    뭔가 가르치는 듯한, 넌 모르지라며 우위에 서고픈 듯한 태도가
    불편한대요

  • 6. 본질
    '25.9.7 6:52 PM (210.123.xxx.168)

    자신의 고생을 이해받고 싶고

    상대와 경험의 차이를 강조해서
    자신이 겪은 경험이 더 깊고 특별하다는 우월감을 드러내는 방식인데

    출산을 경험자 vs 비경험자라는 구도 만들어
    스스로 위치를 높이기 위한 경우죠.

    일명 별 볼일 없는 인간들 유일한 출산부심

  • 7. ㅇㅇ
    '25.9.7 6:53 PM (223.38.xxx.175)

    요즘 시대에 구한적 없는 조언하며 오지랖 부리는거
    주접이에요
    + 하소연, 징징이, 지 앞가림도 못하는것들이 남 가르치려
    드는거 손절해야죠

  • 8. ㅇㅇ
    '25.9.7 6:55 PM (118.235.xxx.217)

    경험자 vs 비경험자, 우월감
    네!! 딱 그 느낌이에요 본질님

    제가 할말없게 만들어버리잖아요.

    제게 열등감 느끼는걸까요? 그래서 어떻게든 우월감 드러내는걸까요?

  • 9. 본질
    '25.9.7 6:55 PM (210.123.xxx.168)

    그냥 불쌍한 인간이니 신경전 벌이지 말고

    네 맞아요아이 키우는 건 정말 대단한 일 같아요
    처럼 가짜 인정해주는게 낫아요.

    애초 방어기재 발동된 인간이라 싸움만나요
    그게 싫으면 손절해도 되는 수준이니

  • 10. ,,
    '25.9.7 6:57 PM (98.244.xxx.55)

    그냥 적당히 무시하며 팩폭 해 버려요.
    남들 다 키우는 자식 키우는 거 별거 아니에요.
    자식 키우는 거 무자식이나 비혼에게 왜 너절하게 얘길하는지 싶죠 사실. ㅋㅋ

  • 11. 그래서
    '25.9.7 6:58 PM (59.7.xxx.113)

    너는 지금 내 애를 키우는 거니? 라고 딱 한번 말해주세요.

  • 12. 에구
    '25.9.7 6:59 PM (211.234.xxx.231)

    무슨 말도 못하겠네요 ㅎ

  • 13. 자꾸
    '25.9.7 6:59 PM (221.138.xxx.92)

    저한테 왜 이러세요??

    웃으면서 말하세요 ㅎㅎ

  • 14. 에구님
    '25.9.7 7:06 PM (210.123.xxx.168)

    친하다 해도
    토로하는 습관 입에 붙으면 사람들이 멀어져요

    무슨 말이 아니라, 자신처지 상대와
    비교하며 토로 하는거 나쁜겁니다

  • 15. ㅁㄷㄱ
    '25.9.7 7:13 PM (61.105.xxx.125)

    그 힘든걸 나는 해~~
    너는 애 낳아보지 않았지? 그 힘든 과정 겪고안키워봤지?
    씰데엄는 근자감이라나 머라나..
    참나...

    제가 왜 이리 접근하냐면 난임이었을때 아기안고 가는 사람들 기분이 어떤지 너무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또 겁이나서 제왕절개로 고통없이 나아서 그 산통이 어떤가 궁금하거든요.
    학교애엄마들이 출산과 시험관 이런 얘기들을 15세 전후인데 아직도 군대제대한 남자들처럼 해요.

  • 16. rlafldk
    '25.9.7 7:14 PM (45.23.xxx.167)

    너는 지금 내 애를 키우는 거니? 라고 딱 한번 말해주세요


    저위에 그래서님의이런 센스댓글 추천해요. ㅎㅎㅎ

  • 17.
    '25.9.7 7:16 PM (211.109.xxx.17)

    눼눼 대단하십니디~
    큰일 하시네요~
    몇번 대꾸헤주면 분위기 파악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계속한다면 ‘셧더마우스‘(서영교의원 버전)
    소리치시길….

  • 18. ㅇㅇ
    '25.9.7 7:16 PM (118.235.xxx.217)

    1번만 하세요
    속풀릴때까지 100번하지 마시고
    라고 하고싶어요 휴

  • 19. ㅇㅇ
    '25.9.7 7:18 PM (223.38.xxx.175)

    물어본적 없는데요?

    어쩌라고요?

  • 20. ㅎㅎㅎ
    '25.9.7 7:21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자꾸 아프다 소리 듣기 싫다는 말에
    아프니까 아프다고 한다는 댓글 보고 진짜 노답이네 싶었어요
    애 키우는 거 힘들죠 당연히
    힘들다고 다들 힘들다 타령 하나요
    할말이 없으면 입을 다물줄 알아야하는데
    하나마나 한 소리 계속 내뱉으면서 옆사람 힘들게 하면
    자기 고통이 좀 덜어지나요
    정말 이해불가 종족들이에요

  • 21. 이긍
    '25.9.7 7:22 PM (115.143.xxx.157)

    모르고 낳으셨나봐요
    전 힘들거 알아서 안낳았어요

  • 22. 자매품
    '25.9.8 12:29 PM (118.235.xxx.36)

    "즐길 수 있을 때 즐겨"(애 낳음 못 즐기니)
    "언제 낳을 거야?"

    저도 애 없을 때 주변인들이 이러는 거 너무 싫었어요.
    자기 자식들 키우면서 엄한 나한테 보상심리 갈구하는 거.
    진짜 없어보여요.
    지금 저도 애를 키우지만 애 없는 사람들한테 그런 소리 안 하려 조심해요.

  • 23. ㅇㅇ
    '25.9.8 9:07 PM (118.235.xxx.57)

    자기 자식들 키우면서 엄한 나한테 보상심리 갈구하는 거.
    진짜 없어보여요.2222

    넘 와닿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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