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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우리 애들은 8시에 일어나서 세끼를

진짜 조회수 : 2,889
작성일 : 2025-09-07 12:29:43

남편이 늘 이른 밤 잠자서,

주말에도  7시전에 기상해서 8시에는 다 깨워 밥먹게 하고, 

새벽 1-2시 자는 고등 아들과 대학생 아들 

군말없이 일어나서 8시 밥먹고 , 12시 점심먹고, 

 

점심먹는데 남편이 하는 말이, 

우리 애들이 부모 잘 만나서 편히 사는거라고, 

밖에 나가보라고, 그시간에도 일하는 사람들 어쩌구하길래,

제가 

애들 또래중에 늦잠못자고 8시에 깨워도 일어나서 군말없는  우리 애들 착하다고 말했어요. 

 

늦잠자는 것보다 규칙적인 것도 필요 한거 알겠는데, 

남편의 어쩌구저쩌구 생색은 정말, 

옛날 사람이죠. 

IP : 211.119.xxx.1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5.9.7 12:32 PM (175.116.xxx.90)

    남편분은 좀 꼰대스럽고...
    아이들이 정말 착하네요. 요즘 보기 힘든 아이들,,

  • 2. 제생각
    '25.9.7 12:3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남편같은 성향은 분이 가끔
    조미료 톡톡 쳐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제일 애쓰는 건 남편과 아내, 엄마잖아요.

  • 3. 제생각
    '25.9.7 12:33 PM (221.138.xxx.92)

    남편같은 성향의 분이 가끔
    조미료 톡톡 쳐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제일 애쓰는 건 남편과 아내, 엄마잖아요.

    애들도 잘 성장했네요♡

  • 4. 고등학생이면
    '25.9.7 12:36 PM (211.206.xxx.191)

    남편이 휴일 루틴도 지켜 주면 좋아요.
    대학생 이후야 아이들이 알아서 하는 게 아이들에게 좋겠죠.

  • 5. ...
    '25.9.7 12:37 PM (218.147.xxx.20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일어나서 차려주는 밥 먹는거고
    본인 먹을때 자식들이 다 일어나서 같이 먹게하는거니 어려울게 없죠.
    제 친구 아버지는 365일 온식구가 7시에 먹어야했대요.
    그럼 엄마는 6시전에 일어나서 국 찌개 반찬을 했다는건데
    지금같아서는 그거 맞춰주는 전업 없죠.
    그런데 제 친구 포함 온 형제들이 다 잘되었어요.
    결국 엄한 아버지는 자기 스타일을 가족에게 강요한것일뿐
    엄마의 숨은 희생이 있었다는 얘기.

  • 6. ....
    '25.9.7 12:38 PM (211.234.xxx.240) - 삭제된댓글

    꼰대같지만

    부모 잘 만나서~ 하는 말에
    엄마가(원글님이) 세 끼 챙겨주는 수고도 감사해라 하는
    의미도 있으니까요.

    저도 20대아들 둘 있는 엄마지만 요즘 애들 당연히 하는게 많아요.
    집에서 저런 잔소리 정도 듣는거 나쁘지 않아요.

  • 7. 애들
    '25.9.7 12:39 PM (123.212.xxx.149)

    애들이 진짜 착해요.ㅎㅎ
    그리고 님도 착하신 듯.

  • 8. ...
    '25.9.7 12:40 PM (106.101.xxx.210)

    주말에 일어나서 밥만 먹어줘도 착한 아들이라니 기준이 대체 어디 있길래

  • 9. ...님
    '25.9.7 12:51 PM (211.206.xxx.191)

    주말에 한나절 자는 청소년 자녀도 많죠.
    깨워서 일어 나면 잘하는 거죠.ㅎ

  • 10. ....
    '25.9.7 1:12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착하네요.
    남편분도 꼰대스러워도
    엄마가 적당히 조절도 해 주시고.
    아이들 다 크고 나면
    식구가 모두 모여 식사를 한다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순간이 있을거에요.

  • 11. ㅎㅎ
    '25.9.7 1:20 PM (14.37.xxx.187)

    여기 보면 일요일이라고 늦게 일어 난다고 불만인 분들 많던데
    어찌 보면 좋은 습관이죠.
    남편 분이 가정교육 잘 하시는 거예요.

  • 12.
    '25.9.7 1:47 PM (118.235.xxx.67)

    남편분한테 고맙다해야죠. 얼마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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