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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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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지러지게 울게 내버려두는 부모들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25-09-07 11:04:22

정말 어린 아이와 길게 기싸움을 하네요.

아이 고집이 세긴 하지만 아파트 놀이터에서 아이를 그렇게 자지러지게 오래 울게 놔두면

아파트 주민들 고막이 고생이에요.

날씨 선선해서 창문 열었다 닫고 에어컨 켰네요.

 

그리고 양육 태도로 봐도 그렇게 오래 울게 내버려두는 것은 좋지 않을 거에요.

IP : 221.165.xxx.13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7 11:10 A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요즘은 체벌을 못하게 하니까 저러는데.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 지금 애들이 개판인 이유가 다 너무너무 오냐하며 키운 부모 탓이에요. 애가 이상한 건 다 부모가 잘못 키운 겁니다.

  • 2. 고집을
    '25.9.7 11:16 AM (110.70.xxx.196)

    꺽어아죠
    안그러면 금ㅊ독이더는건
    시간문제죠
    내버려두고 들어가는척해야해요
    안되는거는 안되는거라는걸
    확실히 인식 시켜야죠

  • 3. 그러면서
    '25.9.7 11:21 AM (124.53.xxx.169)

    애기들은' 떼쓰면 된다'나
    못마땅한게 있을때 그냥 억지부터 부리는
    아이로 성장하고 세살버릇 여든가죠.

    문제 아이 뒤엔 거의 99프로
    문제 부모가 있더라
    평생 교직에 있었던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

  • 4. ..
    '25.9.7 11:22 A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전 집에서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해서 내복 바람으로 겨울에 집에서 쫒아냈어요. 넌 이제 우리 가족이 아니니까 같이 살 수 없어 말해주고 내보냄. 그렇게 한 시간 세워 두고 이모님이 난리난리 해서 들오온 이후 절대 같은 짓 안하더라구요. 애와 관계에서 수평?? 웃습니다. 부모가 위에 서야 애가 컨트롤이 되거든요. 성인되기 전에는 애 정신줄을 부모가 잡아주는 겁니다. 개 키우는 거랑 같아요.

  • 5. 이해
    '25.9.7 11:25 AM (14.50.xxx.208)

    지금 꺾어야지 언제 꺾겠어요?

    이해좀 해줍시다.

    전에 슈퍼마켓에 와서 초등아이 떼쓰는 거 봤는데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부모는 얌전한데 아이가 구르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결국 부모들이 부끄러워 황급히 나갔는데 아이가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뒹굴어대더라고요.

  • 6. ..
    '25.9.7 11:28 AM (115.143.xxx.157)

    창문열고 애한테 한마디 던지지 그랬어요
    아이구 시끄럽다 이놈아
    엄마 애먹이지말어라~!

  • 7. ㅇㅇ
    '25.9.7 11:28 AM (1.243.xxx.162)

    비행기에 특히 많아요 어린아가들 울면 잘 달랴지지 않는거 아는데
    그래도 좀 어떤 노력이라도 했으면 해요
    동남아 밤비행기 진짜 타기 싫어요 울음소리땜에
    비향기 공짜라규 우는 아기들 데리고 부지런히 다니는 부모들 극혐

  • 8. ..
    '25.9.7 11:29 AM (118.235.xxx.34)

    전 집에서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해서 내복 바람으로 겨울에 집에서 쫒아냈어요. 넌 이제 우리 가족이 아니니까 같이 살 수 없어 말해주고 내보냄. 그렇게 한 시간 세워 두고 이모님이 난리난리 해서 들어온 이후 절대 같은 짓 안하더라구요. 애와 관계에서 수평?? 웃습니다. 부모가 위에 서야 애가 컨트롤이 되거든요. 성인되기 전에는 애 정신줄을 부모가 잡아주는 겁니다. 개 키우는 거랑 같아요.
    마음 이해하라는 말보다 전 강형욱 식의 육아가 어릴 때는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유아기엔 애나 개나 거기서 거기에요.

  • 9. ㄱㄴㄱㄴ
    '25.9.7 11:39 AM (14.37.xxx.238)

    고집부릴때는 고집 꺽여야하지만 그게 동네 놀이터라면 말이 달라지죠
    다른사람 다른집에게 피해끼치며 본인자녀 고집꺽일때까지 기다려야되는건 아니죠

  • 10. ㅇㅇ
    '25.9.7 11:43 AM (24.12.xxx.205)

    오늘 한번 참아주면 다음에 님이 동네 고기집에 갔을 때
    저 아이가 옆테이블에서 얌전하게 밥을 먹고있을지도 몰라요.

  • 11.
    '25.9.7 11:44 AM (58.143.xxx.144) - 삭제된댓글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말이 있는데, 애그 금쪽이가 아닌 언전한 인간으로 크려면 고집을 부랴도 안된다는 걸 어랴서 빨리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핵가족화되고 아파트에 살아서 달래고 얼르고 비위맞춰주니 슴쪽이가 날로 증가하는 것 같아요. 저 윗님 말다로 같이 여단쳐 주는 다른 어른도 있으먄 좋은데.. 윗님 답변 공감해요.

    창문열고 애한테 한마디 던지지 그랬어요
    아이구 시끄럽다 이놈아
    엄마 애먹이지말어라~! 2222222

  • 12.
    '25.9.7 11:45 AM (58.143.xxx.144)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말이 있는데, 애가 금쪽이가 아닌 온전한 인간으로 크려면 고집을 부려도 안된다는 걸 지슴 빨리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핵가족화되고 아파트에 살아서 달래고 얼르고 비위맞춰주니 금쪽이가 날로 증가하는 것 같아요. 저 윗님 말대로 같이 야단쳐 주는 다른 어른도 있으면 좋은데.. 이 답변 공감해요.

    창문열고 애한테 한마디 던지지 그랬어요
    아이구 시끄럽다 이놈아
    엄마 애먹이지말어라~! 2222222

  • 13. ㅇㅇ
    '25.9.7 11:49 AM (118.235.xxx.127)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ㄴ 온 마을이 혼내야하는데,
    한 마디했다가는 부모가, 왜 우리 애 기죽이냐, 고 눈을 부라리니
    모릐쇠하렵니다, 자식 망치면 그 업은 훗날 그 부모가 받겠죠

  • 14. ㅗ퓨ㅓㅏ
    '25.9.7 11:53 AM (124.57.xxx.213)

    그럴땐 자꾸 울고 떼쓰면 아줌마 딸한다~~ 일케 말하고 싶던데요 ㅋ

  • 15. ..
    '25.9.7 12:01 PM (61.43.xxx.11)

    애들이 놀이터에서 괴성지르고 자지러지게 우는건 좀 참으세요
    아예 애없는 곳으로 이사를 가던가요

  • 16. ..
    '25.9.7 12:07 PM (211.218.xxx.238)

    제 남편이 그렇게 하더니 애가 눈 비비면서 울어서 눈다래끼 왕방울만한 거 났는데 ㅉㅉ
    제가 볼 때 절대 기싸움할 게 아니라 잘 달래고 설명하면 되는 거였는데 한심하고 단순한 남편 땜에 눈 모양만 삐뚤어짐
    민폐 맞아요 부모가 잘하는 거 아닌 거. 대체로.

  • 17.
    '25.9.7 12:30 PM (221.138.xxx.92)

    5분 10분 우는건 그럴수있지..싶은데
    30분씩 미친듯 울게 내버려두는 부모도 있더라고요.
    듣고있는 내 심장이 벌렁벌렁..
    둘째도 그렇게 키우더군요.

    제발 민폐인 줄 자각을 했음 싶어요.

  • 18. ..
    '25.9.7 3:45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창문열고 애한테 한마디 던지지 그랬어요
    아이구 시끄럽다 이놈아
    엄마 애먹이지말어라~!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9. ..
    '25.9.7 3:46 PM (110.10.xxx.187)

    창문열고 애한테 한마디 던지지 그랬어요
    아이구 시끄럽다 이놈아
    엄마 애먹이지말어라~!3333333333333333333333333

  • 20. 689
    '25.9.7 4:04 PM (89.241.xxx.109)

    애들은 울면서 크잖아요.
    저는 이해해주고 싶어요.
    그 엄마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 이웃의 어려움을 보다듬어야
    우리나라가 좀 살만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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