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세 계약해서 1년째 살고 있는데
엄마가 몸이 불편하셔서 이번에 저희집으로 전입신고하시고 같이 사시려고 합니다
엄마 전입신고시 집주인한테 따로 알리지 않아도 되는거죠?
조카는 안되는거죠?
반전세 계약해서 1년째 살고 있는데
엄마가 몸이 불편하셔서 이번에 저희집으로 전입신고하시고 같이 사시려고 합니다
엄마 전입신고시 집주인한테 따로 알리지 않아도 되는거죠?
조카는 안되는거죠?
어머니나 조카나 전입신고하는데 집쥔한테까지 알려야 되나요?
살고 있는 동안은 괜찮아요. (저 통장)
그걸 집주인한테 알려야할일이?
혹시 다가구 그런거라 수도요금 인당 계산 그런거나 엮일라나요
알릴 필요없죠
수도요금 인당 계산하는 그런 구조라면 알리시고.
아파트입니다
엄마의 건보료나 이런걸 알아보셔야하지 않을까요. 전입신고엔 문제없어보여요
동거린으로 올리세요
세대원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