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일했던 비자 관행이 바뀌어야 하죠

…. 조회수 : 4,405
작성일 : 2025-09-07 08:17:57

정치적으로 누구 잘못이라고 싸울거 없고요

회사들 관행이 바뀌어야 합니다.

제 남편은 해외기업 다니는데 일주일 출장 갈 때도 단기 업무비자 받아서 가요.

미국 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요.

우리나라 여권 짱이라 무비자 입국 가능한데도요.

남편은 절차 복잡해서 귀찮고 쓸데 없다고 짜증냈었는데

이번 사건이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의 융통성과 효율성 중시하는 빨리빨리 문화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네요.

IP : 160.238.xxx.12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이어
    '25.9.7 8:23 AM (221.149.xxx.103)

    비자 문제가 그리 간단치가 않아요. 남편 대기업 일년 중 반 해외출장인데 나라별, 시기별 다 다릅니다. 업무비자가 여려있을 때랑 아닐 때도 있고

  • 2. ..
    '25.9.7 8:31 A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미국도 트럼프 취임이후 정책이 계속 바뀌면서
    비자를 잘 안내주는 것도 문제에요.
    대학합격 했는데도 유학생 비자를 안내줘서
    출국을 못한다는 기사가 있었잖아요.

  • 3. 입찬소리
    '25.9.7 8:32 AM (76.168.xxx.21)

    제대로 현지사정 알지 못하면서
    본인도 아닌 남편 경험가지고 아는 척은..
    E2비자까지 다 막힌 미국 상황 알기나 하고 이런 글 쓰세요.

  • 4. ㅇㅇ
    '25.9.7 8:34 AM (211.36.xxx.213)

    남편분도 B1비자 받았을거에요. 이번에 B1으로 간 사람들도 잡힘.

  • 5. 미국이
    '25.9.7 8:37 AM (124.5.xxx.227)

    한국은 비자쿼터 숫자가 조금이에요.

  • 6. ....
    '25.9.7 8:39 AM (39.117.xxx.185)

    B1 비자도 비지니스 협상 같은거만 가능한 단기비자네요

  • 7. ooo
    '25.9.7 8:39 AM (182.228.xxx.177) - 삭제된댓글

    수 조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투자를 협박해서 받아내놓고
    신속한 비자 발행 등의 행정적 지원은 안 하고
    오히려 이민국 보내서 히스패닉 불법체류자들 마냥
    결박해서 끌고간 미국 정부를 탓하는게 당연한 상식인데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 탓 하느라 입에 거품 물고 신나서
    날뛰는 사람들 보면 저래서 얻는게 뭔가 싶어요.

    우리나라측에서 외교적으로 항의해야 할 사안에
    미군 기지 쳐들어간 벌이다, 전승절 왜 참석했냐
    아주 그냥 신나서 우리 정부 헐뜯는거야말로
    조선족들이나 할 짓 아닌가요.

  • 8. ooo
    '25.9.7 8:40 AM (182.228.xxx.177)

    수 조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투자를 협박해서 받아내놓고
    신속한 비자 발행 등의 행정적 지원은 안 하고
    오히려 이민국 보내서 히스패닉 불법체류자들 마냥
    결박해서 끌고간 미국 정부를 욕 해도 모자랄 판에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 탓 하느라 입에 거품 물고 신나서
    날뛰는 사람들 보면 저래서 얻는게 뭔가 싶어요.

    우리나라측에서 외교적으로 항의해야 할 사안에
    미군 기지 쳐들어간 벌이다, 전승절 왜 참석했냐
    아주 그냥 신나서 우리 정부 헐뜯는거야말로
    조선족들이나 할 짓 아닌가요.

  • 9. .....
    '25.9.7 8:42 AM (39.117.xxx.185)

    맨날 조선족 타령 ㅡㅡ 지겹지도 않나

  • 10. ㅇㅇㅇ님
    '25.9.7 8:44 AM (211.206.xxx.191)

    댓글 공감 백만표.
    강제 투자 이끌어 냈으면 행정적 뒷받침이 따라줘야죠.

  • 11. ooo
    '25.9.7 8:52 AM (182.228.xxx.177)

    '25.9.7 8:42 AM (39.117.xxx.185)
    맨날 조선족 타령 ㅡㅡ 지겹지도 않나
    ----> 극우들이 입에 달고 살던 소린데 직접 들어보니 지겹고
    뭔 말도 안되는 헛소린가 싶져? 이번 기회에 역지사지 해보세요.

  • 12. ㅇㅇ
    '25.9.7 8:56 AM (211.36.xxx.168)

    B1으로 원래 컨퍼런스나 미팅같은 것만 해야 하지만, 몇달 현지 출장가려면 B1 말고 다른 비자 현실적으로 받을 수 있는게 없어요. 그마저도 두세달은 걸리니까 esta로 가는거죠. 출장보내는 회사 관행도 문제지만, 연말까지 공장 짓고 셋업하라 해놓고 비자 안내주고 현지인 채용하라는 건데 정말 너무 한...

  • 13. 충격
    '25.9.7 9:12 AM (211.246.xxx.49)

    다른걸 떠나 강력범죄자도 아니고 일하는 근로자들이었는데 쇠사슬로 연행해 갔다는게 충격인거죠.

    단순히 비자 문제인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 14. 경험담
    '25.9.7 9:19 AM (1.231.xxx.148) - 삭제된댓글

    저희 회사는 출장으로 항공권 예약하면 파견나온 여행사(ㅅㅈ)에서 비자업무까지 다 해줘요 어떤 비자가 필요한지 우리보다 더 전문가니 알아서 해주겠지 하다가 러시아 출장 때 어마어마한 일을 겪었어요 당시는 비자가 있어야 러시아를 갈 수 있었고(소치올림픽 이전) 관광비자로 출장을 가는 게 관행이었대요 재수없게 제가 걸린 건데 모스크바에서 업무관련 행사가 있던 다른 도시로 환승하던 중에 걸린거였어요 침대 하나 달랑 있는 창문 없는 골방에 잡혀갔고 ㅅㅈ여행사 전화하니 거기도 발칵 뒤집혀서 영사관에 협조구해보겠다 하고 일단 전화를 끊고는 그ㅜ행사 담당 현지 러시아인에게 전화를 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어요 한 시간 정도 구금되어있다가 그 행사주체측 위원장이 전화를 해서 풀려났어요 ㅠㅠ 그후 ㅅㅈ 여행사도 난리가 나고 시말서를 쓰니 어쩌니 말이 많았다는데 무비자입국 시행되면서 스르르 유야무야됐었죠 알게 모르게 이런 사례 아직 많을 거 같고 관행에 기대서 이렇게 처리하는 사례 다 파악해서 예방해야된다고 봐요

  • 15. 저도
    '25.9.7 9:27 A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쇠사슬에서 너무 충격받았어요.

    근데
    인질 잡고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거
    중동 테러리스트들이 하던 방식 아닌가요?

    아..
    너무너무 충격적이예요 ㅠㅠ

  • 16. ..
    '25.9.7 9:27 AM (58.238.xxx.105)

    필수로 기술자가 파견되야하는 상황이고 비자는 안나오고(빨리 안나와서 그런게 아니라 윗 댓글에도 보이듯이 수많은 직원을 파견근무 시킬 실질적 비자 자체가 없는듯) 미정부는 빨리 공장지으라는데 현지사람은 인건비도 2-3배이지만 교육도 기술도 제대로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

  • 17. 저도
    '25.9.7 9:28 AM (118.235.xxx.89)

    쇠사슬에서 너무 충격받았어요.

    근데
    인질 잡고 협상,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거
    중동 테러리스트들이 하던 방식 아닌가요?

    아..
    너무너무 충격적이예요 ㅠㅠ

  • 18. 남미나
    '25.9.7 10:03 AM (221.141.xxx.233)

    다른 나라 불법체류자들도 손발에
    쇠사슬 채워서 연행했는데 우리라고
    봐주고 뭐 그런거 없는거 같음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불체자
    연행이라던데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네요.

  • 19. ...
    '25.9.7 10:38 AM (106.102.xxx.252) - 삭제된댓글

    이재명은 대체 뭐하고 있나
    우리 국민들이 쇠사슬에 결벅되어 끌려갔는데 아무 정보도 없었다니 이게 나라냐

  • 20. 유럽이나일본
    '25.9.7 10:40 AM (218.48.xxx.143)

    유럽이나 일본 기업이었으면 이것들이 이렇게 했을까요?
    한국기업에 맞게 B1 비자든 뭐든 빨리빨리 내줘야죠.
    단물만 쪽쪽 빨고 비자는 내 알바 아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057 백번의 추억. 종희가 너무 불쌍해요. 11 ... 2025/10/18 7,008
1751056 여리여리 컨셉 12 가수 화사처.. 2025/10/18 4,053
1751055 미드 블랙리스트, 엘리자베스는 레딩턴 알고 죽나요? 1 블랙리스트 2025/10/18 1,951
1751054 오늘 충격적으로 와닿은 책 구절 ~~ 30 2025/10/18 13,876
1751053 졸업한 학교를 자차로 가봤는데 12 ket 2025/10/18 5,429
1751052 축구 망친게 민주당 의원 임오경 7 축구팬 2025/10/18 4,183
1751051 보유세 올리면 정권 뺏겨요. 62 .... 2025/10/18 5,955
1751050 기안은 욕심이 많네요 41 iasdfz.. 2025/10/18 19,818
1751049 이런 말 어떤가요? 6 어떠하리 2025/10/18 2,364
1751048 혈당 덜올리는 커피믹스 추천부탁 7 ... 2025/10/18 3,554
1751047 진성준 “부동산 보유세 인상 조치 불가피…빠를수록 좋다” 24 …. 2025/10/18 4,003
1751046 한국인 타깃으로 보이스피싱하는 이유 19 ** 2025/10/18 6,511
1751045 요새가 토마토 비싼 철인가요? 8 .. 2025/10/18 3,182
1751044 회사에선 이성끼린 기프티콘도 자제하세요 17 귀여워 2025/10/18 7,122
1751043 나솔 영숙이가 펑펑 운 이유 15 2025/10/18 6,897
1751042 태풍상사보는데 김민하씨 연기 괜찮네요. 11 ... 2025/10/18 5,146
1751041 테풍상사 지금 이준호가 6 콩8 2025/10/18 5,024
1751040 "손주 아니고 친자식" 56세 연하 아내와 득.. 11 2025/10/18 20,131
1751039 혹시 연금저축보험을 증권사로 이전하신 분 4 ... 2025/10/18 2,317
1751038 공부 잘했던 남편의 보통 초등 아들 가르치기 3 ........ 2025/10/18 3,854
1751037 대형평수 관리비 어떠세요 11 ㄱㄴ 2025/10/18 6,141
1751036 저혈압이나 이석증이신 분들 일상에서요.  4 .. 2025/10/18 2,641
1751035 KAPAC 추계포럼, "트럼프-이재명 시대 남북미 평화.. 1 light7.. 2025/10/18 1,579
1751034 태풍상사 첨에 재밌다고 했던거 15 아이고 2025/10/18 7,303
1751033 이서진은 또 먹는프로 이상한 감탄사들 듣기 거북해서 먹는.. 3 2025/10/18 4,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