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어려서 그냥 참고 살다가 커서 이혼하신분?

길위에서의생각 조회수 : 4,014
작성일 : 2025-09-06 23:30:28

꼭 헤어지고 싶은데

애들이 아직 초등이라...

살수록 별로라는 생각만 들어요

남이다 생각하고 살면 될까요?

애들 아빠는 필요하니까

무덤덤하게 살다가 헤어지신분은

애들 몇살때 이혼하셨나요?

IP : 115.137.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자되다
    '25.9.6 11:37 PM (106.101.xxx.6)

    지금은 독립할 경제적 여건을 만들어 두시고 대학들어가서
    하는거 봤어요

  • 2. 보통
    '25.9.6 11:46 PM (119.202.xxx.168)

    대입끝나면 준비하더라구요.

  • 3. 저는
    '25.9.6 11:50 PM (220.84.xxx.8)

    대학졸업하고 취업하면 자유롭게 살고싶어요.
    그땐 혼자몸 어디가서 못먹고 살까싶네요.
    보통은 애들 입시마치면 하더군요.참을만 하단 전제하에~

  • 4. ....
    '25.9.7 1:25 A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애들뒤로 숨지마세요.

  • 5. ..
    '25.9.7 2:14 AM (118.235.xxx.232)

    아이들 뒤로 숨는게 아니라 아이들 지키기 위해서 참는거죠
    주변에 보니 내가 이 생활을 더이상은 버티지 못하겠다 싶을때 이혼하더라구요

  • 6. 저는
    '25.9.7 8:34 AM (49.167.xxx.114)

    30년차
    애들 대학졸업하고 취업후 이혼했어요
    그런데 결혼이 남아서 미안한 마음이에요

  • 7.
    '25.9.7 10:47 AM (116.33.xxx.224) - 삭제된댓글

    애들 키우고 이혼하겠다는 마음은 이런 겁니다
    그 안에 조금만 진짜 쪼금만 잘해주면 계속 살고싶어.
    그러니까 너 두고봐라 내가 애들만 크면 이혼한다 이게
    아니라.. 제발 조금만 잘해주길 기다리고 기다리는 마음이에요..
    내가 우리 엄마보고 알아낸 진실..

  • 8. 저는님
    '25.9.7 11:15 AM (211.206.xxx.191)

    괜찮아요.
    지인 보니 아이들 결혼식에 아빠 자리에 참석하더라고요.
    그날 하루쯤이야...
    그분도 평범한 일상에는 이혼한 게 너무 잘 한 일이더라고요.

  • 9. 저는
    '25.9.7 12:41 PM (222.235.xxx.203)

    아이들 10살때부터 남편가 대화단절되었고,
    사교육비를 그동안 혼자 부담하다 도저히 참을수없는때인
    아이들18살에 조정이혼했어요.
    이혼해보니 힘든건 남편의 빈자리(원래 거의 다 제가 해서 돈 는 잘 모르겠고 돈이 젤 부족하네요.
    이혼생각이 있으면, 틈틈이 몆십만원씩이라도 현금으로 숨겨두시는게 나중에 재산분할할때 유리해요.
    증여도 이혼후로 미루시고..결혼생활이 20년이 넘으니 친정유산도 부부공동의 재산으로 간주하더구요

  • 10. 저도
    '25.9.7 12:44 PM (222.235.xxx.203)

    이 세상에서 몇가지는 젤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운전, 출산,이혼

    오랫동안 고민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이혼하면서 오히려 전남편이 아이들 좀더 챙기기 시작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202 얼마나 좋을까요? 8 정말 2025/09/20 2,634
1743201 라면 어떻게 드시는거 선호하세요? 22 ᆢ1ㅡ 2025/09/20 3,604
1743200 밑에글보니 진짜 인색한 친구 생각나네요 7 2025/09/20 4,929
1743199 밥을 소리내서 먹는 사람 어떻게 할까요 5 괴롭다 2025/09/20 2,182
1743198 부동산 오르겠지만 조심도 하셔야 합니다 21 쩜두개 2025/09/20 6,203
1743197 옛날 드라마, 사랑과 진실에서요... 10 .. 2025/09/20 2,501
1743196 추석 50대 여자분 5만원선에서 6 abc 2025/09/20 2,833
1743195 고지혈증인데 약 안먹으면? 8 ... 2025/09/20 4,481
1743194 신고가 후 취소하고 가짜로 사유는 전자계약서 문제 5 ㅇㅇ 2025/09/20 2,149
1743193 살이 찌는 이유 5 심심해서 2025/09/20 4,069
1743192 수박쥬스 맛있는 레시피 있나요? 10 ... 2025/09/20 1,531
1743191 거실,주방 바닥이 타일 괜찮나요? 10 ........ 2025/09/20 1,777
1743190 냉장실 속 변한 새우젓 8 ... 2025/09/20 2,778
1743189 친구가 이상한 부탁을 해요 25 2025/09/20 18,690
1743188 진공포장기 유용하게 쓰시나요? 7 .. 2025/09/20 1,948
1743187 오래된 까르띠에 시계 있으신분? 4 시계 2025/09/20 3,012
1743186 드라마" 사랑과 야망"보고 있어요. 10 넷플릭스에서.. 2025/09/20 2,318
1743185 개인연금을 연저펀으로 옮기는게 나을까요? 9 ..... 2025/09/20 1,869
1743184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이재명 정부 100일 평가 , 그리고.. 2 같이봅시다 .. 2025/09/20 997
1743183 아파트문화... 8 .... 2025/09/20 3,372
1743182 오늘은 오아시스 쿠폰 안오나요. 5 오늘은 2025/09/20 1,566
1743181 9월 분양 물량 9만채... 토건족은 간절합니다. 9 ******.. 2025/09/20 2,284
1743180 소비쿠폰 저는 되는게 당연하고 되는데요 ........ 2025/09/20 1,609
1743179 은중과 상연에서 상연이 얼굴은 분장? 6 2025/09/20 4,743
1743178 은중과 상연 2 궁금 2025/09/20 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