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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어려서 그냥 참고 살다가 커서 이혼하신분?

길위에서의생각 조회수 : 4,019
작성일 : 2025-09-06 23:30:28

꼭 헤어지고 싶은데

애들이 아직 초등이라...

살수록 별로라는 생각만 들어요

남이다 생각하고 살면 될까요?

애들 아빠는 필요하니까

무덤덤하게 살다가 헤어지신분은

애들 몇살때 이혼하셨나요?

IP : 115.137.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자되다
    '25.9.6 11:37 PM (106.101.xxx.6)

    지금은 독립할 경제적 여건을 만들어 두시고 대학들어가서
    하는거 봤어요

  • 2. 보통
    '25.9.6 11:46 PM (119.202.xxx.168)

    대입끝나면 준비하더라구요.

  • 3. 저는
    '25.9.6 11:50 PM (220.84.xxx.8)

    대학졸업하고 취업하면 자유롭게 살고싶어요.
    그땐 혼자몸 어디가서 못먹고 살까싶네요.
    보통은 애들 입시마치면 하더군요.참을만 하단 전제하에~

  • 4. ....
    '25.9.7 1:25 A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애들뒤로 숨지마세요.

  • 5. ..
    '25.9.7 2:14 AM (118.235.xxx.232)

    아이들 뒤로 숨는게 아니라 아이들 지키기 위해서 참는거죠
    주변에 보니 내가 이 생활을 더이상은 버티지 못하겠다 싶을때 이혼하더라구요

  • 6. 저는
    '25.9.7 8:34 AM (49.167.xxx.114)

    30년차
    애들 대학졸업하고 취업후 이혼했어요
    그런데 결혼이 남아서 미안한 마음이에요

  • 7.
    '25.9.7 10:47 AM (116.33.xxx.224) - 삭제된댓글

    애들 키우고 이혼하겠다는 마음은 이런 겁니다
    그 안에 조금만 진짜 쪼금만 잘해주면 계속 살고싶어.
    그러니까 너 두고봐라 내가 애들만 크면 이혼한다 이게
    아니라.. 제발 조금만 잘해주길 기다리고 기다리는 마음이에요..
    내가 우리 엄마보고 알아낸 진실..

  • 8. 저는님
    '25.9.7 11:15 AM (211.206.xxx.191)

    괜찮아요.
    지인 보니 아이들 결혼식에 아빠 자리에 참석하더라고요.
    그날 하루쯤이야...
    그분도 평범한 일상에는 이혼한 게 너무 잘 한 일이더라고요.

  • 9. 저는
    '25.9.7 12:41 PM (222.235.xxx.203)

    아이들 10살때부터 남편가 대화단절되었고,
    사교육비를 그동안 혼자 부담하다 도저히 참을수없는때인
    아이들18살에 조정이혼했어요.
    이혼해보니 힘든건 남편의 빈자리(원래 거의 다 제가 해서 돈 는 잘 모르겠고 돈이 젤 부족하네요.
    이혼생각이 있으면, 틈틈이 몆십만원씩이라도 현금으로 숨겨두시는게 나중에 재산분할할때 유리해요.
    증여도 이혼후로 미루시고..결혼생활이 20년이 넘으니 친정유산도 부부공동의 재산으로 간주하더구요

  • 10. 저도
    '25.9.7 12:44 PM (222.235.xxx.203)

    이 세상에서 몇가지는 젤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운전, 출산,이혼

    오랫동안 고민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이혼하면서 오히려 전남편이 아이들 좀더 챙기기 시작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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