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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우리 할매냥이

조회수 : 2,291
작성일 : 2025-09-06 21:11:57

곤히 자는데 귀속이 더러워졌길래 화장솜으로 싹싹 닦아주는데도 안깨고 세상 모르고 자네요

반대쪽 닦다보니 깨긴했는데 얼마나 정신없이 자던지ㅎㅎ

늙는다는건 참 그렇네요

괜히 짠해요

IP : 118.32.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이집사
    '25.9.6 9:13 PM (121.142.xxx.64)

    우와 18세면 장수하고있네요
    우리 냥이도 그렇게 오래 같이 살고싶어요

  • 2. ^^
    '25.9.6 9:14 PM (103.43.xxx.124)

    동물들은 만년애기지요.
    아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다 대학도 꼭 가자!!

  • 3. ...........
    '25.9.6 9:16 PM (110.9.xxx.86)

    제가 왜 뭉클한지요..ㅠㅠ
    저도 11세 냥이 집사라 그런가 봅니다. 저희집 냥이도 원글님 냥이처럼 장수 하길 빌며 기운 받아 갑니다.
    냥아, 집사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렴.

  • 4. gggg
    '25.9.6 9:46 PM (14.33.xxx.161)

    오래오래 건강하기만을 바랄게요.
    사랑스러워요

  • 5. 엄마집
    '25.9.6 10:02 PM (116.41.xxx.141)

    멍멍이도 13살인데 그리 사람 오갈때 짖던놈이
    이제 안짓기 시작해서 무서봐요
    귀가 영 안들리나 혹 치매가 왔나 ㅜ

  • 6. ..
    '25.9.6 10:16 PM (211.176.xxx.21)

    저희집 두 냥이도 어느덧 14살, 아직까지 괜찮은데 건강하게 오래 제 곁에 있길 바랩봅니다.

  • 7.
    '25.9.6 10:28 PM (118.32.xxx.104)

    청력이 둔해진건지 불러도 바로 알아채지 못할때있고
    성격도 많이 바뀌어서 고집이 어마어마 ㅎㅎ
    가끔 멍한 눈빛
    어르신들 인지능력 떨어진 느낌있죠
    사람이랑 똑같아요..
    받아들여야죠
    냥이도 저도..

  • 8. 이뻐
    '25.9.7 6:40 AM (125.191.xxx.150)

    이제 5개월된 냥이 키우는 초보집사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잠만자고, 먹는것도 시원찮고, 재채기도 하고,
    어디 아픈가 싶은 걱정으로 병원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며, 크게 아프지만 말구 오래오래 같이 살자~~
    그런 생각하고 있던 찰나였는데.....

    18년 세월 함께해온 글쓴이님과 냥이 존경스러워요^^
    귀속 닦아줘도 정신없이 자는 어르신 냥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 9.
    '25.9.7 7:26 AM (211.234.xxx.91)

    장수냥이
    저희들 냥이도
    20살이상 살길
    꿈이에요.
    정말 집사님 존경스러워요~~~

  • 10. ㄹ.
    '25.9.7 7:49 AM (118.32.xxx.104)

    제 찐사랑 첫째냥이는
    작년에 19살로 20살을 못넘기고 보냈어요
    얘가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듯..
    얘가 첫째보낸 빈자리를 채워줘서 제가 덜 힘들게 견뎠던거 같아요
    꿈에 나와 꼭 한번 안아보고픈데
    아직까지 그게 허락되지 않네요ㅠ
    품에 꼭 안고 털냄새 한번 맡으면 엄청 행복할거같은데

  • 11. ...........
    '25.9.7 10:22 AM (211.234.xxx.54)

    첫째 냥이도 장수냥이로 살다 갔네요. 원글님이 잘 보살펴 주셨나 봅니다. 둘째 냥이가 있어서 많이 위로가 되시겠어요. 먼훗날 만나실 때 꼭 안아 주세요. 저도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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