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인슈타인이 일본에서 팁으로 준 메모지

ㅅㅅ 조회수 : 3,484
작성일 : 2025-09-06 19:54:46

1922년 11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일본 강연 투어 중 도쿄의 임페리얼 호텔에 머물렀을 때 일어난 일이에요. 한 심부름꾼이 그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는데, 아인슈타인은 수중에 팁으로 줄 현금이 없자 호텔 메모지에 글을 써서 건넸다고 합니다. 심부름꾼이 팁을 거절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아인슈타인은 당시 심부름꾼에게 "언젠가 이 메모가 일반적인 팁보다 더 가치 있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두 장의 메모지는 2017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한 경매에서 각각 156만 달러와 24만 달러에 팔렸어요.

 

​첫 번째 메모지

​원문: "Stilles bescheidenes Leben gibt mehr Glueck als erfolgreiches Streben, verbunden mit bestaendiger Unruhe."

​영어 번역: "A calm and modest life brings more happiness than the pursuit of success combined with constant restlessness."

​한국어 번역: "고요하고 소박한 삶이 끊임없는 불안에 묶인 성공의 추구보다 더 많은 행복을 가져다준다."

 

​두 번째 메모지

​원문: "Wo ein Wille ist, da ist auch ein Weg."

​영어 번역: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한국어 번역: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IP : 218.234.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6 7:56 PM (221.150.xxx.78)

    개발에 편자

  • 2.
    '25.9.6 8:04 PM (121.173.xxx.84)

    행복은 빈도....

  • 3. 공감.
    '25.9.6 9:54 PM (182.211.xxx.204)

    고요하고 소박한 삶이
    끊임없는 불안에 묶인 성공의 추구보다
    더 많은 행복을 가져다준다.

  • 4. 일본 호텔
    '25.9.6 11:09 PM (122.102.xxx.9)

    1922년의 일본은 모르지만 지금은 일본 호텔 팁 안받는 것으로 알아요. 직접 건네면 거절합니다. 아인쉬타인은 그 때 학문적으로도 대중적으로 아주 아주 유명했기때문에 그 메모의 금전적 가치가 높아질 거는 충분히 예상가능했을 거예요.

    우리나라가 식민지로 한창 힘들었을 때 일본은 아인쉬타인을 초청하고, 아인쉬타인이 이에 응할 정도로 최소한 과학에서는 두각을 나타냈군요.

  • 5. ...
    '25.9.7 1:56 AM (219.254.xxx.170)

    ㄴ 그 시대에 온갖 생체 실험을 하던 나라인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823 운전면허 갱신할때 사진교체 가능한가요? 7 ㅇㅇ 2025/09/16 1,599
1741822 비 오기 전에 장보러 나왔는데 5 날씨좋다 2025/09/16 2,267
1741821 결혼식 화환에 적을 문구 OOO 2025/09/16 1,114
1741820 제 우편물 뜯어보신 시어머니~ 32 궁금 2025/09/16 15,306
1741819 총각김치 잘 담그고 싶은데 노하우 있을까요 5 2025/09/16 1,723
1741818 곽규택 진짜 수준이 심각하네요. 17 ㅆㄹㄱ 2025/09/16 3,529
1741817 성시경 10년 넘게 기획사 불법 운영…"관련 법령 인지.. 6 111 2025/09/16 3,668
1741816 국제해킹조직이 SKT의 고객정보 흥정 3 박태웅페북펌.. 2025/09/16 1,587
1741815 연예인들 식단 철저히 하는 거 5 .. 2025/09/16 3,207
1741814 탄산소다 일반빨래에 넣어서 돌려도 되나요? 16 빨래 2025/09/16 2,170
1741813 지난 글 읽다가 궁금한 게 생겨서요. 6 .. 2025/09/16 1,281
1741812 부모에게 바라기만 하는 자식 7 ..... 2025/09/16 2,960
1741811 소비쿠폰 받네요 10 2025/09/16 4,851
1741810 30년전에 반포간친구, 노원간친구, 지방간친구 18 ..... 2025/09/16 4,440
1741809 죽으란 법은 없는 걸까요? 10 비도오고 2025/09/16 3,194
1741808 82쿡 추천으로 산 농협 순천남도 김치 24 .... 2025/09/16 4,403
1741807 반찬 귀찮을때 5 반찬 2025/09/16 2,492
1741806 송중기때는 대학들어갈때 수시 없었나요? 16 ... 2025/09/16 3,756
1741805 시가 망언(?) 시리즈 11 추석 2025/09/16 3,197
1741804 이대통령,시험 권력들 착각하지 하라 8 이비에다쓸려.. 2025/09/16 1,748
1741803 건보료만 백만원 낸다는데 4 ㅁㄴㅇㄹ 2025/09/16 2,809
1741802 수제비를 하려는데, 밀가루가 모자라서요 6 갑자기 2025/09/16 1,445
1741801 권성동 구속되면 강릉에 비가 더 올 것 같네요 4 …. 2025/09/16 1,560
1741800 냥이 유튭을 보다가 4 .. 2025/09/16 1,085
1741799 요즘 초등학교에 가정 환경조사서 같은거 제출안하는데.. 2 궁금 2025/09/16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