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편이 어려워 아이들 돌반지 팔찌

ㅇㅇㅇ 조회수 : 6,718
작성일 : 2025-09-06 18:09:03

어려워서  아이들 돌반지 팔찌  선물들을  팔았던게

요즘 들어

너무 미안하고  자괴감이 듭니다.   

  누구는 아이성장 앨범이랑  돌반지 목걸이를  애들 에게 잘 넘겨줬다는 얘기를 듣고서

   잊고 지낸 일들이 생각나요  

아이거   다 팔아서  집 이사할때 썼는데

정말  그러지 말걸   20년전에 왜 그랬을까

너무  애들한테  미안합니다

IP : 222.233.xxx.21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가
    '25.9.6 6:10 PM (221.162.xxx.5)

    미안하실까요
    집 사서 많이 올랐잖아요
    그거 부모껍니다

  • 2. 저도요 ㅠ
    '25.9.6 6:10 PM (119.192.xxx.50)

    30년전에 1돈에 3만원 조금 넘었는데 말이죠 ㅠ

  • 3. 집 사서
    '25.9.6 6:11 PM (211.206.xxx.191)

    집값 올랐잖아요.
    그럼 됐죠.
    아이들 결혼 할 때 일부 지원해줄거고.

  • 4. ..
    '25.9.6 6:12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지인 금 40돈 있다네요. 애들 3명. 짐 다 대학생 부럽

  • 5. 그걸로
    '25.9.6 6:1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아이들 열심히 키우셨잖아요

    엄마 밍크코트 사입은게 아니잖아요

  • 6. ㅇㅇ
    '25.9.6 6:14 PM (125.179.xxx.132)

    남의 말은 듣는게 아니에요
    성장앨범에 돌반지에 주거나 말거나..
    저도 다 팔았지만 그게 내 사치하느라 그런것도 아니고
    형편어려워 먹고 사느라 한거라
    전혀 미안하지않아요
    애들에게 내 나름의 사랑은 다른식으로 충분히 줬고
    그럼 된거 아닐까요

  • 7. ....
    '25.9.6 6:15 PM (219.255.xxx.153)

    돌반지 줘서 뭐하게요.

  • 8.
    '25.9.6 6:16 PM (106.73.xxx.193)

    저는 돌잔치도 안했고 둘째때는 해외에 있었어서
    아예 돌반지 없어요.
    이런 사람도 있다고요^^

    이사하는데 쓰셨으니 집값 올랐잖아요.
    그것도 아이들 위한겁니다.

  • 9. 저도집사는데보탬
    '25.9.6 6:25 PM (221.138.xxx.92)

    집값이 더 올랐어요..

  • 10. 팔아 쓴사람
    '25.9.6 6:26 PM (175.123.xxx.145)

    팔아서 쓴사람도 주위에 많아요
    그게 왜 자괴감드시나요?
    필요할때 팔아서 쓴것 아닌가요?
    빚 물려주지 않는게 중요하죠

  • 11. ㅇㅇ
    '25.9.6 6:32 PM (125.130.xxx.146)

    돌반지 줘서 뭐하게요.
    ㅡㅡㅡ
    1돈이 5만원 하던 게 60만원 전후 하잖아요

  • 12. 지금 해주면
    '25.9.6 6:32 PM (112.167.xxx.92)

    되자나요 20년 전 이사면 집값 많이 올랐겠구만 거기서 주면 될것을 20년이나 지난얘길 꺼내는지ㅉ

  • 13. ㅇㅇ
    '25.9.6 6:36 PM (222.236.xxx.144)

    쓸데 없는데 자괴감을 느끼시네요.
    집에 보태서 아이들 더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재산도 더 형성되었을거에요.
    그때 당신의 판단은 항상 옳다...요런 말도 있더라구요.
    다 상황에 맞춘것이요.

  • 14. ....
    '25.9.6 6:38 PM (223.38.xxx.232)

    60만원 넘는 돌반지를 지금 줘서 뭐하게요.
    대신 집 샀다면서요.

  • 15. ...
    '25.9.6 6:41 PM (112.187.xxx.181)

    95년생 딸아이 돌반지 몇개는 Imf 때 금모으기 행사에서 팔고 옷 책 장난감 사주었어요.
    하나도 후회되지 않아요.
    그 책들과 장난감 잘 읽고 잘 놀았으면 된거 아닌가 싶어요.

  • 16. 돌반지주지말고
    '25.9.6 6:42 PM (175.123.xxx.145)

    현금다발 주면 더 좋아해요

  • 17. ㅎㅎ
    '25.9.6 6:44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imf 때 금모으기운동 동침하느라 다 팔았어요.ㅎㅎㅎ

  • 18. 저희엄마
    '25.9.6 6:55 PM (118.235.xxx.145)

    남동생 돌반지 목걸이 팔지 31돈 며느리에게 넘겨준 다음날 팔아먹은 올케도 있어요. 그걸로 친정엄마 모시고 해외여행갔다네요
    남동생 일한다 못가고 죽 쒀 ㄱ 준집도 있어요

  • 19. ㅇㅇ
    '25.9.6 6:55 PM (125.130.xxx.146)

    60만원 넘는 돌반지를 지금 줘서 뭐하게요.
    대신 집 샀다면서요.
    ㅡㅡㅡ
    돌반지가 수십개면 얘기가 다르죠.

  • 20. 한참
    '25.9.6 6:55 PM (182.209.xxx.17)

    돌 반지 팔아 애들 전집 사주는 거란 말에 팔랑거려
    전집 몇 백만 원 치 샀었는데 ㅠㅠ
    한두 개는 남겨 둘걸 하고 후회해요

  • 21. 그때는
    '25.9.6 7:00 PM (175.116.xxx.197)

    그때는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22. ...
    '25.9.6 7:0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금붙이들 이런건 안돌려줘도 나중에 더 크게 돌려줄거니 안미안한데
    애 용돈으로 받은 현금은 은행에만 두며 가치가 뚝뚝 떨어지는게 넘 미안하고
    애는 자기 돈이라는걸 알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돈인데
    그래서 올 봄 금으로 바꿔뒀어요
    애가 뭘 알겠어요
    어른인 엄마가 테크해줘야죠

  • 23. ...
    '25.9.6 7:0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금붙이들 이런건 안돌려줘도 나중에 더 크게 돌려줄거니 안미안한데
    애 용돈으로 받은 현금은 은행에만 두며 가치가 뚝뚝 떨어지는게 넘 미안하고
    애는 자기 돈이라는걸 알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돈인데
    그래서 올 봄 금으로 바꿔뒀어요
    애가 뭘 알겠어요
    어른인 엄마가 테크해줘야죠

  • 24. ...
    '25.9.6 7:03 PM (1.237.xxx.38)

    금붙이들 이런건 안돌려줘도 나중에 더 크게 돌려줄거니 안미안한데
    애 용돈으로 받은 현금은 은행에만 두며 가치가 뚝뚝 떨어지는거 가만 보고 있자니 넘 미안하고
    애는 자기 돈이라는걸 알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돈인데
    그래서 올 봄 금으로 바꿔뒀어요
    애가 뭘 알겠어요
    어른인 엄마가 테크해줘야죠

  • 25. 아니
    '25.9.6 7:05 PM (211.206.xxx.123)

    돌반지 20개라도 천이백만원이네요 요새 시세로.
    그게 한스러우면 지금 천이백만원 주세요. 그럼 되겠네요. 저혼자 stj라서 이런말 하는건가? 꼭 필요할때 팔아서 필요한 집 사서 몇배 올랐음 된거 아닌가요? 그냥 지금 1돈 금반지 그때 판 갯수만큼 돈으로 환산해서 주시든가 현물이 필요하몀 사서 주세요. 20개라도 천이백인데.. 해주심 되죠.

  • 26. 왜지...
    '25.9.6 7:20 PM (221.138.xxx.92)

    지금이라도 사서 보관했다가 주세요.
    셀프 자괴감은 넣어 두시고요...

  • 27. ㅌㅂㅇ
    '25.9.6 7:20 PM (182.215.xxx.32)

    팔랑귀 금지..

  • 28. 돌반지
    '25.9.6 7:33 PM (124.56.xxx.72)

    있음 주는거고 없음 안주는거지 그걸로 왜 죄책감?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고 집사느라 고생 왕창 했을건데. 그런생각 하지마세요. 요즘 경제적으로 편안하신가보네요. 그러면 골드바를 사서 주세요.

  • 29. 형편이어려워
    '25.9.6 8:10 PM (175.123.xxx.145)

    형편이 어려워서 팔아쓴건데 왜 자괴감 가지세요

    돌반지 팔아서 엄마 악세서리 산것도 아니고
    집사고 생활하셨는데요?

  • 30. 에구
    '25.9.6 8:11 PM (118.235.xxx.194)

    이미 지난거 후회하지마요 병생겨요

  • 31. ,,,
    '25.9.6 8:58 PM (180.66.xxx.51)

    괜찮습니다.
    저희 엄마는 우리들꺼 다 모은후 바꿔서...
    엄마 귀부인 반지, 목걸이 등으로 새로 하셨어요.
    여기서 보니까... 돌반지가 아이들 크면 책(전집)
    사주거라고 대부분 그렇게 글 남기더라고요.

  • 32.
    '25.9.6 10:45 PM (222.120.xxx.150)

    아이고 우리나라는 애들한테 사교육비로 얼마를 투자하는데
    돌반지 좀 팔아서 쓴들 뭐어때서요.
    평생 해준것도 없는데 돌판지도 팔아서 부모가 썼다면 후회되겠지만, 우리 나라처럼 애들한테 돈 많이 쓰는 사람들은
    돌반지 팔아도 무슨 상관있나요
    애들 키우는데 돈 많이 썼어요
    자괴감 안느껴도 됩니다

  • 33. ㅇㅇ
    '25.9.7 12:36 PM (122.37.xxx.179)

    금액이 열배로 뛴 게 아쉬운 거지
    애들 반지를 썼다는 게 미안한 거는 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0838 나혼산 노잼 4 블루마린 2025/10/18 4,340
1750837 "AI 시대에 인간의 지성을 묻는다" EBS .. 3 ... 2025/10/18 1,624
1750836 운동을 안하면 자도 피로가 잘 안풀리나요? 2 ㅇㅇ 2025/10/18 1,823
1750835 금 얘기가 많은데 국가 비상사태 과거 루즈벨트 대통령 시기때 5 ... 2025/10/18 2,792
1750834 가끔 아들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13 요즘드는생각.. 2025/10/18 5,355
1750833 파스타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6 강서영등포 2025/10/18 1,728
1750832 불가리 비제로원 목걸이 미니 vs 오리지널 사이즈 11 사랑이 2025/10/18 2,798
1750831 요즘도 cc크림,cc쿠션을 쓰는 분? 가벼운 피부화장 하고싶어요.. 9 닥스훈트 2025/10/18 2,619
1750830 켄넬 좀 추천해 주세요. 3 .. 2025/10/18 1,235
1750829 숙박에서 제일 중요시 여기는게 어떤걸까요? 11 갑자기궁금 2025/10/18 2,692
1750828 정치노조에 이용된 홈플러스 파산 10 노동해방 2025/10/18 3,211
1750827 아파트,상가등 부동산 구입 어디서 매물 보시나요? 2025/10/18 1,479
1750826 결혼할 사람을 구하는 건 평생 친구를 찾는 거랑 같은 거겠죠? 3 2025/10/18 2,904
1750825 콩콩팥팥 김우빈 넘 웃겨요 3 ... 2025/10/18 4,004
1750824 병기야 잠실 팔고 동작에 집이나 사 22 lilill.. 2025/10/18 3,442
1750823 아들 이혼 시킨 내 할머니 이야기 23 2025/10/18 18,281
1750822 캄보디아에서 송환체포되어 오는 사람들 좀 보세요 26 oo 2025/10/18 7,027
1750821 여호수아 내용이 만화로 올라왔는데 4 재밌어요 2025/10/18 1,661
1750820 비싼 우양산을 선물받았는데 6 ..... 2025/10/18 3,575
1750819 학군지 잘하는 학교 평균 성적 의미 16 ㅇㅇ 2025/10/18 2,400
1750818 은행앱에서 소비쿠폰 신청되나요? 2 2차 2025/10/18 1,361
1750817 디지탈온누리 2 .. 2025/10/18 2,132
1750816 달리기 시작하려고요! 6 runrin.. 2025/10/18 1,806
1750815 비알레띠 모카포트 1컵, 아니면 2컵 살까요? 13 누리야 2025/10/18 2,187
1750814 이러다 윤석열 1심에 무죄 나오면 어쩌려고.. 13 .. 2025/10/18 3,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