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애학생 현장체험 도우미 알바 후기

아이고어깨야 조회수 : 4,294
작성일 : 2025-09-06 15:55:40

어제 초등 장애학생 현장체험  보조 다녀왔어요

성별도 모르고 장애정도가 어떨지 몰라 화장실 처리해줘야 할까 싶어서 마이비데 일반화장지 물티슈, 버스에서 토할까싶어 비닐팩 핸드타올 넣고

아침에 남편 애 다 보내고 김밥 한줄 싸서 넣고 걸어서 학교로 찾아갔더니 장애정도는 의사소통 되고  여자아이였어요

단체버스타고 1시간 이동..  옆에 같이 앉아서 활동(도자기 만들기) 하고 박수쳐주고 잘 만드네  같이 찰흙 만지고 별일 없이 학교로 잘 돌아와 담임쌤하고 인사도 잘 하고 잘 마무리  되었는데..

혹시나 긴급상황 생길까봐 배낭을 어깨에서 내려놓지 않고 4시간을 매고 있었는데 분명 아무렇지 않았는데 든것도 별로 없어 가벼웠는데 오늘  어깨가 너무 아파요 별일 이네요 늙어서 그런거죠 

 

 

IP : 219.255.xxx.1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생
    '25.9.6 3:58 PM (210.117.xxx.44)

    하셨습니다.
    긴장해서 뭉친듷

  • 2. 순이엄마
    '25.9.6 4:00 PM (106.101.xxx.49)

    무의식중 긴장이요.
    애쓰셨어요. 아이 예뻐해줘서 고마워요

  • 3. ㅠㅠ
    '25.9.6 4:04 PM (58.239.xxx.33)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4. 처음
    '25.9.6 4:04 PM (211.206.xxx.191)

    하는 일이라 더구나 아이를 돌보는 일이라 더 긴장했을 거예요.
    차차 익숙해 지시겠지요. 화이팅!

  • 5. 더우니까
    '25.9.6 4:13 PM (219.255.xxx.120)

    물을 꺼내서 자꾸 마셨는데 쉬를 안하고 버스를 타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쉬하자고 꼬셔도 애는 안마렵다 그러고..
    안되겠다 싶어 담임쌤께 쉬 안하고 버스타도 되겠냐 얘기하고 쌤이 애한테 확인하고 버스타고 왔어요
    처믐 해본 일이라 알게 모르게 긴장한거 맞나봐요
    응원 격려 감사합니다 감동 ㅜ

  • 6.
    '25.9.6 4:21 PM (122.36.xxx.14)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푹 쉬세요

  • 7.
    '25.9.6 4:40 PM (27.35.xxx.186)

    대단하십니다.
    세심하신 원글님 감사합니다.

  • 8. 님짱!
    '25.9.6 4:44 PM (182.19.xxx.142)

    원글님 좋으신분 최고예요

  • 9. 옴마
    '25.9.6 5:11 PM (118.235.xxx.102)

    정말 대단해요. 처음이신데 이렇게 준비까지하시고..
    특수반에서 일하는 제가 다 고맙네요.
    완전 배테랑이세요. 최고!!!!

  • 10. eofjs80
    '25.9.6 5:14 PM (211.234.xxx.48)

    너무너무 훌륭하신 분이세요 멋지시고 존경스럽습니다

  • 11. 기분이
    '25.9.6 6:26 PM (219.255.xxx.120)

    좋아지는 토요일 저녁이네요
    다들 늦더위에 지치지 마시고요
    칭찬 감사감사 합니다!!!♡

  • 12. ㄱㄴㄱㄴ
    '25.9.6 9:03 PM (14.37.xxx.238)

    고생많으셨어요 긴장하셔서 그래요

    저는 특수아동과 밀착되서 생활하는 특수실무사입니다 긴장하면 어깨 등이 아파와요

  • 13. 봉사
    '25.9.6 10:30 PM (211.235.xxx.175)

    하신거에요?긴장..안하던일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360 돈까스 소스가 한병 그대로 있어요 8 요리사이트 2025/10/17 1,915
1751359 광복절 행사마다 조는 거니 1 밤대통령 2025/10/17 1,715
1751358 부동산 대책이 영향이 있나보네요 19 ㅇㅇ 2025/10/17 3,929
1751357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작가 하늘나라로 갔네요 13 2025/10/17 6,317
1751356 연로하신 부모님과 속초일대 여행합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4 안녕하세요 2025/10/17 1,614
1751355 안산,고잔역 맛집 있을까요? 1 happ 2025/10/17 1,138
1751354 파마하면 머리 왕창 빠지고 안 할 수도 없고 6 2025/10/17 1,931
1751353 연초에 금 6억원 샀다는 분 생각나네요.. 26 ㅇㅇ 2025/10/17 23,625
1751352 금거래소가 1년전부터 많이 1 예측 2025/10/17 2,207
1751351 민희진 패소 - 법원이 직장내 괴롭힘 맞다 인정 5 뉴진스맘 2025/10/17 3,044
1751350 윤석열과 이재명의 인성 비교 13 비교 2025/10/17 2,172
1751349 시부모님 요양병원 계시면 글케 자주 가세요? 19 2025/10/17 3,545
1751348 후배판사에게 90도 인사하는 이상민 5 그냥 2025/10/17 2,496
1751347 오늘 금 한돈 90만원 3 과열 2025/10/17 3,548
1751346 이 가방 60대에 들어도 될까요? 24 질문 2025/10/17 4,520
1751345 다들 지피티 의존 엄청 하나봐요 17 미래 2025/10/17 3,654
1751344 조기노령연금 대상자라고 뜨는데요 10 연금 2025/10/17 3,722
1751343 금값 금은방에 팔때 흥정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3 ..... 2025/10/17 2,008
1751342 부모님이랑 가까이 사니 표안나는돈 많이 나가요 36 ... 2025/10/17 6,146
1751341 나르를 상담 받게 만들긴 했네요 4 .. 2025/10/17 1,965
1751340 악 2차 전지... 1 2차 전지 .. 2025/10/17 3,122
1751339 저는 김이 진짜 밥도둑인것 같아요 7 ㅇㅇ 2025/10/17 2,554
1751338 12.12 쿠테타 차규환의 사위이자 12.3 내란동조당 박정훈의.. 7 내란사위 2025/10/17 1,411
1751337 주식 이익나서 82자랑후원금 입금했어요. 12 소액 2025/10/17 3,598
1751336 청와대 샹들리에 사건..외부로 불법 반출 후 조사하려는 감사위원.. 7 그냥 2025/10/17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