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미용실 갈까요 말까요?

미용실 조회수 : 1,902
작성일 : 2025-09-06 14:11:17

숏컷 머리 

미용실 정착을 못하고 헤매고 있다가

우연치 않게 마음에 드는 샵을 만났어요

집에서 멀지 않고

주차 편하고

예약 그닥 어렵지 않고

무엇보다도 처음 갔을때

그냥 예쁘게 다듬어주세요

했는데 제 마음에 쏙 들게 잘라줘서

이제 정착하는구나 했지요

두세번은 열심히 잘라주더니

네번째 망 ( 너무 많이 잘라서 거의 삭발 수준으로 )

두어달 길러서 다시 가면서

머리 기를거니까 짧지 않게 다듬어달라 했어요

딱 십분 자르더라구요 

(싼데 아닌데 십분 컷.....양심이가 )

여기도 아니구나 하며 나왔는데

갈데가 없어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수십군데 는 가본것 같은데요

그나마 몇번이라고 예쁘게 잘라준데는 여기 뿐이예요

머리는 점점 맹구 더벅머리 되가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숏컷 하는 분들이 많이 않으니

숏컷을 제대로 자르는 미용사도 잘 없는것 같아요

 

 

IP : 121.167.xxx.2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6 2:17 PM (115.86.xxx.24)

    아무리 잘 잘라도 그렇게 들쑥날쑥 하고 성의없게 자르면 안가게 되더라구요.
    커트만하면 거의 다 그랬던 경험이 있어요.
    전에 다니던데는 염색도 같이 했는데 일년쯤 지나니 다른데처럼 또 성의없이 그러더라구요.
    전에 이런글에 커트만 한다고 손님 차별하는 것이 어딨냐고 부르르 하던 댓글이 있었는데 거진 그랬던거 같아요.
    시간 지나면 또 기존 손님한테 성의없이 하고.

  • 2. 안가요
    '25.9.6 2:24 PM (116.39.xxx.97)

    늙으니 그런것도 포기가 돼요
    에효 무슨 부귀영화 누린다고 적당히 자르면 됐지

  • 3. ,,,,
    '25.9.6 2:27 PM (218.147.xxx.4)

    저도 늙어서 이젠 그냥 대충 나 편한곳으로 갑니다
    내 눈에만 여기가 맘에 안드니 어쩌니 하지 남들눈엔 완전 똑같더라구요 ㅎㅎ
    청담만 다니다가 이젠 동네상가 7만원짜리 파마 다녀요
    동네가 차라리 대우?받고 좋던데요

  • 4. ㅇㅇ
    '25.9.6 3:00 PM (121.175.xxx.135)

    두세번은 열심히 잘라주더니. . .
    ㄴ이렇다니까요
    다음번부터 오지말라는 무언의 압박이잖아요
    근데 굳이 가실려구요?

    그냥 머리 묶어질만큼 적당한 길이로 기르세요
    그럼 매번 어중간한 숏컷머리 다듬으실 필요도 없고 미용실 뺑뺑이로 돌아다니며 맘고생하실 필요도 없으시잖아요.

    저도 숏컷 정말 오랜세월 고집했다가 매번 미용실 눈치보는것도 싫고 가는것도 귀찮아서 기릅니다

  • 5. llllllll
    '25.9.6 3:12 PM (112.165.xxx.20)

    일자 숏단발은 안 어울리세요?
    미용실 가기 싫어서 셀프컷하는데 쉽고 셀프로 한 건지 티도 안 나요.
    그러다 6년만에 미용실 가서 컷했는데 10분 걸리더만요.

  • 6. 숏컷
    '25.9.6 3:13 PM (211.234.xxx.153)

    숏컷 미용실 고민 저만 하는것은 아니었군요 미용실입장에서 아무리 비싸게 받아도 커트만 하는 손님은 거르고 싶은가봐요
    마음 비우고 길러야 하는가봐요
    댓글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마음 비우는데 도움 되었어요

  • 7. ㄴㅇㄹ
    '25.9.6 3:26 PM (221.145.xxx.145)

    숏컷으로만 산지 언 40년째임다
    서울한정으로 여성숏컷 잘하는데만 찾아다니다가 정착한곳이 구파발쪽이에요 ㅠ
    저 사는데서 한시간반 걸립니다.ㅜㅜ
    그래두 어쩌겠어요 다른데가면 지 멋대로 짤라놔서 다시 기르는데 너무 힘들었던지라..
    원장쌤한테 물어보니 커트가 제일 난이도가 높고, 여성커트가 남성커트보다 더 어렵대요
    원장인데도(미용일한지 20년넘음) 일본으로 커트배우러 다니더라구요

  • 8. 윗님
    '25.9.6 3:53 PM (172.226.xxx.2)

    저 구파발쪽 가까운데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9. 숏컷
    '25.9.6 4:25 PM (211.234.xxx.153)

    윗님과 더불어 저도 여쭈어요
    우리집서도 한시간반 걸릴것 같기는 하지만
    가보고싶어요

  • 10. 두딸맘
    '25.9.6 9:12 PM (221.155.xxx.79)

    저도 더불어 여쭈어요
    우리집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꼭 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515 '오산 옹벽 붕괴사고' 청문회 조사받은 LH 직원 숨진 채 발견.. 13 .. 2025/09/23 4,667
1743514 서울에 곱창전골 잘 하는집 있을까요? 8 지혜 2025/09/23 1,662
1743513 오세후니 토허제 2 .... 2025/09/23 1,530
1743512 에어컨 실외기 배관 5 .... 2025/09/23 1,585
1743511 한의원 침+추나치료도 한의원마다 비용이 달라지나요~? 2 . 2025/09/23 1,442
1743510 발바닥 각질 마스크 써보신 분 급질문이요. 3 ㅇㅇ 2025/09/23 1,230
1743509 밀크 티 마시고 나서 얼룩이 안지워져요. 7 2025/09/23 1,603
1743508 병원장 등 슈퍼리치 1천억 주가조작 적발…패가망신 1호 사건 9 ㅇㅇ 2025/09/23 3,166
1743507 비스테로드 소염진통제, 체중증가시키나요 5 체중 2025/09/23 1,408
1743506 양재 코스트코 갱신할때요. 3 안녕요 2025/09/23 1,356
1743505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세상에 혐오해도 될 대상은 없다 / .. 3 같이봅시다 .. 2025/09/23 1,111
1743504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누구 번역이 좋은가요? 2 출판사 2025/09/23 1,708
1743503 끝까지 사용했어요 뿌듯합니다 19 엄청 2025/09/23 6,052
1743502 왜 전세계 극우가 설치나요? 25 ........ 2025/09/23 3,939
1743501 대출금리는 동결해도 예금금리는 올랐으면 좋겠네요 5 .. 2025/09/23 1,703
1743500 동네에 국힘이 현수막 붙이는데 봐주기 힘드네요. 3 ... 2025/09/23 1,516
1743499 글지워요 57 ... 2025/09/23 14,419
1743498 내 이름으로 대출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 1 .. 2025/09/23 1,543
1743497 50된 중년이에요 기분이 울적하고 씁쓸한게 7 아휴 2025/09/23 4,584
1743496 아이오페 스템3앰플 단종됐나요? 1 ㅇㅇ 2025/09/23 1,077
1743495 엄마가 치매이신데, 큰오빠와 아빠가 엄마 유언장을 작성 ㅠ 12 가족 2025/09/23 6,142
1743494 민생쿠폰 대신에 상생페이백 4 대체제 2025/09/23 3,017
1743493 민주 김병주, 경기지사 출마? “국민께 묻는다” 6 .. 2025/09/23 2,096
1743492 왜 맛있는 쌀과자를 가져와서는 6 .. 2025/09/23 2,704
1743491 돋보기가 완전 신세계네요 6 ... 2025/09/23 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