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미용실 갈까요 말까요?

미용실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25-09-06 14:11:17

숏컷 머리 

미용실 정착을 못하고 헤매고 있다가

우연치 않게 마음에 드는 샵을 만났어요

집에서 멀지 않고

주차 편하고

예약 그닥 어렵지 않고

무엇보다도 처음 갔을때

그냥 예쁘게 다듬어주세요

했는데 제 마음에 쏙 들게 잘라줘서

이제 정착하는구나 했지요

두세번은 열심히 잘라주더니

네번째 망 ( 너무 많이 잘라서 거의 삭발 수준으로 )

두어달 길러서 다시 가면서

머리 기를거니까 짧지 않게 다듬어달라 했어요

딱 십분 자르더라구요 

(싼데 아닌데 십분 컷.....양심이가 )

여기도 아니구나 하며 나왔는데

갈데가 없어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수십군데 는 가본것 같은데요

그나마 몇번이라고 예쁘게 잘라준데는 여기 뿐이예요

머리는 점점 맹구 더벅머리 되가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숏컷 하는 분들이 많이 않으니

숏컷을 제대로 자르는 미용사도 잘 없는것 같아요

 

 

IP : 121.167.xxx.2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6 2:17 PM (115.86.xxx.24)

    아무리 잘 잘라도 그렇게 들쑥날쑥 하고 성의없게 자르면 안가게 되더라구요.
    커트만하면 거의 다 그랬던 경험이 있어요.
    전에 다니던데는 염색도 같이 했는데 일년쯤 지나니 다른데처럼 또 성의없이 그러더라구요.
    전에 이런글에 커트만 한다고 손님 차별하는 것이 어딨냐고 부르르 하던 댓글이 있었는데 거진 그랬던거 같아요.
    시간 지나면 또 기존 손님한테 성의없이 하고.

  • 2. 안가요
    '25.9.6 2:24 PM (116.39.xxx.97)

    늙으니 그런것도 포기가 돼요
    에효 무슨 부귀영화 누린다고 적당히 자르면 됐지

  • 3. ,,,,
    '25.9.6 2:27 PM (218.147.xxx.4)

    저도 늙어서 이젠 그냥 대충 나 편한곳으로 갑니다
    내 눈에만 여기가 맘에 안드니 어쩌니 하지 남들눈엔 완전 똑같더라구요 ㅎㅎ
    청담만 다니다가 이젠 동네상가 7만원짜리 파마 다녀요
    동네가 차라리 대우?받고 좋던데요

  • 4. ㅇㅇ
    '25.9.6 3:00 PM (121.175.xxx.135)

    두세번은 열심히 잘라주더니. . .
    ㄴ이렇다니까요
    다음번부터 오지말라는 무언의 압박이잖아요
    근데 굳이 가실려구요?

    그냥 머리 묶어질만큼 적당한 길이로 기르세요
    그럼 매번 어중간한 숏컷머리 다듬으실 필요도 없고 미용실 뺑뺑이로 돌아다니며 맘고생하실 필요도 없으시잖아요.

    저도 숏컷 정말 오랜세월 고집했다가 매번 미용실 눈치보는것도 싫고 가는것도 귀찮아서 기릅니다

  • 5. llllllll
    '25.9.6 3:12 PM (112.165.xxx.20)

    일자 숏단발은 안 어울리세요?
    미용실 가기 싫어서 셀프컷하는데 쉽고 셀프로 한 건지 티도 안 나요.
    그러다 6년만에 미용실 가서 컷했는데 10분 걸리더만요.

  • 6. 숏컷
    '25.9.6 3:13 PM (211.234.xxx.153)

    숏컷 미용실 고민 저만 하는것은 아니었군요 미용실입장에서 아무리 비싸게 받아도 커트만 하는 손님은 거르고 싶은가봐요
    마음 비우고 길러야 하는가봐요
    댓글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마음 비우는데 도움 되었어요

  • 7. ㄴㅇㄹ
    '25.9.6 3:26 PM (221.145.xxx.145)

    숏컷으로만 산지 언 40년째임다
    서울한정으로 여성숏컷 잘하는데만 찾아다니다가 정착한곳이 구파발쪽이에요 ㅠ
    저 사는데서 한시간반 걸립니다.ㅜㅜ
    그래두 어쩌겠어요 다른데가면 지 멋대로 짤라놔서 다시 기르는데 너무 힘들었던지라..
    원장쌤한테 물어보니 커트가 제일 난이도가 높고, 여성커트가 남성커트보다 더 어렵대요
    원장인데도(미용일한지 20년넘음) 일본으로 커트배우러 다니더라구요

  • 8. 윗님
    '25.9.6 3:53 PM (172.226.xxx.2)

    저 구파발쪽 가까운데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9. 숏컷
    '25.9.6 4:25 PM (211.234.xxx.153)

    윗님과 더불어 저도 여쭈어요
    우리집서도 한시간반 걸릴것 같기는 하지만
    가보고싶어요

  • 10. 두딸맘
    '25.9.6 9:12 PM (221.155.xxx.79)

    저도 더불어 여쭈어요
    우리집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꼭 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955 농지 근처 학교 농약 문제 괜찮을까요? 2 .. 2025/10/22 982
1752954 딸과 함께 해외여행간 엄마의 말투를 들어보니 3 ... 2025/10/22 3,931
1752953 김나영 결혼식 22 ㅇㅇ 2025/10/22 15,127
1752952 선물이 매번 고맙지는 않아요 6 선물 2025/10/22 3,657
1752951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 있을까요? 4 ... 2025/10/22 1,147
1752950 더쿠에 올라온 해외취업 사기 경험담 -라오스 링크 수정 3 ㅇㅇ 2025/10/22 2,383
1752949 프린터 고장났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10 프린터 2025/10/22 1,310
1752948 국민 10명 중 6명, 김현지 국감 출석해야 41 ... 2025/10/22 1,909
1752947 마음이 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5 가을 2025/10/22 1,890
1752946 반원초 옆 잠원동 5개단지 통합재건축 된다면.. 8 ... 2025/10/22 1,888
1752945 장기 임대아파트 공급늘려 결혼 출산 하는 가정에 지원 해줘야. 14 ........ 2025/10/22 1,896
1752944 북리더기 tts 가능한 모델 있을까요 2 ㅇㅇ 2025/10/22 920
1752943 뿌염 너무 비싸요 15 한달에한번 2025/10/22 4,849
1752942 안 읽혀지는 책들이 있어요 10 ,,, 2025/10/22 2,741
1752941 부동산 이상경아, 남 시켜서 사과하지말고 책임지고 사퇴해 11 zzz 2025/10/22 1,607
1752940 갑자기 '20자리 비번 '기억난 임성근 .."하나님의.. 6 그냥 2025/10/22 1,832
1752939 시카 릴리프 카밍 크림- 대체품? 리얼베리어 2025/10/22 861
1752938 밤 까는거 힘든일 맞죠? 7 A 2025/10/22 1,961
1752937 Dc형 퇴직연금으로 etf투자 회사에서 안된다고 하네요 6 2025/10/22 2,044
1752936 집들이로 친구들 초대할때 음식 덜어 먹어야하나요 7 집들이 2025/10/22 2,162
1752935 23기 옥순 똑단발 정말 잘 어울리네요 7 1 1 1 2025/10/22 2,609
1752934 치아파절.. 치과 가야할까요? 6 질문 2025/10/22 1,791
1752933 운동을 매일 하는데 13 운동 2025/10/22 3,961
1752932 후회때문에 앞날을 살아갈수 없을때 18 ㅠㅠ 2025/10/22 3,815
1752931 중학교 봉사시간 5 . . . .. 2025/10/22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