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둘셋 있으신 분들 감당이 되세요?

...... 조회수 : 4,765
작성일 : 2025-09-06 10:11:11

진짜 하나도 감당이 안되요.

아 진짜 쉽지 않은 놈..

애기때부터 그랬는데 똑같아요.

 

IP : 110.9.xxx.18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당
    '25.9.6 10:15 AM (223.38.xxx.215)

    안 되진 않는데 제 사랑과 소양의 그릇이 작아 하나만 낳았고 고딩되니 하나만 낳길 잘했다 가슴을 쓰러내려요.

  • 2. 아들,딸
    '25.9.6 10:27 AM (218.48.xxx.143)

    아들, 딸 골고루 있어서 행복해요.
    딸아이는 저와 친구가 되어주고, 아들아이는 남편과 친구가 되어주고요.
    아들에게서 남편의 모습은 보고 딸에게서 제 모습이 보이고요.
    시집은 손자들만 있고, 친정은 손녀들만 있어요.
    형제끼리는 동성이 더 좋다죠?
    저는 셋도 좋을거 같은데, 경제적으로 부담되서 둘이 최선입니다.

  • 3. ㅁㅁ
    '25.9.6 10:27 AM (140.248.xxx.3)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보다 둘이 심리적으로 더 수월합니다. 물론 신체적으로는 힘들지만요.
    그리고 아이들 양육난이도는 남여불문 아이의 성향과 성품, 양육자와의 합이 더 많이 좌우합니다.

  • 4. 진짜
    '25.9.6 10:33 AM (211.206.xxx.191)

    한 명을 만족시키기가 더 힘든 일입니다.
    둘이면 분산도 되고 그러려니 하는 부분도 있는데
    한 명은 해줘도 해줘도 더 더 더 하며 끝이 없어요.
    둘, 셋이 더 쉬운 것은 맞아요.
    돈이 더 필요하지요.

  • 5. ㄱㄱㄱ
    '25.9.6 10:37 AM (124.49.xxx.10)

    아들 딸 둘인데요. 유독 아들이 너무 힘드네요. 예민하고 남탓하고 지멋대로 하고. 힘든 이유가 기질탓인거 같아요. 딸은 참 좋습니다. 아들은 대화가 안되고 너무 이기적임... 버럭하면 무서워요. 성인되도 마찬가지일듯한 느낌이이요. 지금 사춘기 절정인데 사춘기 들어오고 나서 그냥 정이 뚝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 6. ㅇㄹㄹ
    '25.9.6 10:48 AM (210.96.xxx.191)

    아들은 착한데 손이 안가요. 전 딸이 힘들어요. 크면 저희세대가 그런거 처럼 집안일(자기벙정리) 도 할줄알고 공부만 시켰는데. 이젠 직장만 다녀요. 저 없으면 거지꼴로 살듯. 다 사먹고. 얼굴은 이쁜데 결혼시켜도 걱정이에요.. 성깔도 있어. 이혼하고올까 무섭네요

  • 7. 저도
    '25.9.6 10:49 AM (116.38.xxx.207)

    아들 한명이 adhd니까 양육난이도가 헬로 상승. . . 순한 아이 키웠으면 훨씬 쉬웟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게다가 심리적으로도 불안해서 의존도 많이 하고 화도 잘 내고해서 맨날맨날 힘들다힘들다하며 살아요. 저는 진짜 차분한 사람이라 아들의 우당탕쿵탕탕 와일드함이 태어난지 십년이 지난 지금도 적응이 안 되요. 언제나 다시 조용히 살 수 있을까 맨날 생각해요.

  • 8. ㅇㅇ
    '25.9.6 10:57 AM (223.39.xxx.173) - 삭제된댓글

    우리집 첫째 둘째가 엄청 순해요. 2살 터울인데 글 빨리 깨우친 첫째가 책 읽어주고 둘째는 누나한테 책 읽어달라고 너무 졸라서 싸우는 정도

    근데 터울 좀 지게 낳은 막내가 3인분을 합니다 ㅎㅎㅎ

  • 9. ㅇㅇ
    '25.9.6 10:59 AM (223.39.xxx.173)

    우리집 첫째 둘째가 엄청 순해요. 2살 터울인데 글 빨리 깨우친 첫째가 책 읽어주고 둘째는 누나한테 책 읽어달라고 너무 졸라서 싸우는 정도
    근데 터울 좀 지게 낳은 막내가 3인분을 합니다 ㅠㅠ
    애기때만 그런게 아니고 입시며 취업이며 전부 얘가 3인분의 고민을 주네요.

    근데도 이뻐요
    큰애가 낳은 손주한테 나도 모르게 ㅇㅇ야(셋째 이름)가 나와요 ㅎㅎ

  • 10. 하나라서
    '25.9.6 11:03 AM (121.162.xxx.227)

    힘든거에요
    둘 셋이면분산되고 각자 알아서..가 있는데
    하나인 엄마들이 예민도도 높구요. 저절로 그렇게 되더라구요

  • 11. 16개월차
    '25.9.6 11:54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AI시대에 뻘소리같지만...
    용띠 호랭이띠 아들 둘입니다.
    저희 부부 퇴근하고 현관문열고 들어올때
    큰 숨 들이마시고 들어오곤했어요 ㅜㅜ

  • 12. 둘인데
    '25.9.6 11:54 AM (175.123.xxx.145)

    딱 좋긴한데
    가끔 버거울때도 있죠

  • 13. 엄청
    '25.9.6 12:00 PM (39.7.xxx.133)

    아주 수월하게 무난히 큰 아들
    독립 시킬 날 얼마 안되었는대 신나요
    그냥 남편하고 둘이 살면좋지요
    살림좀 간딘히 하고파요
    그래도 아들있어서 든든해요

  • 14.
    '25.9.6 1:14 PM (124.50.xxx.72)

    애넷인데
    초등까지는 키울때 인생에서 제일행복했어요
    넷다 이쁜짓 많이했거든요
    힘들때 아이들 어렸을때 동영상보면 힘든게 풀려요

    남편도 사남매 나도 사남매 속에 커서 그런지
    둘다 크게 스트레스는 모르겠고 다른집도 이러지않나?

    둘째가 제일 속썩이긴했는데
    다음주에 군대가요

    해방이다!!!!!ㅋ

  • 15. 노노노
    '25.9.6 3:18 PM (211.234.xxx.191)

    하나 낳고 잘 생각해야죠
    주위에 자기 그릇 생각 안하규 여럿 낳고 배분이 아니라 대충 키우는 굴리는? 집들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651 원화 추락한다는데 다들 뭐 하시고 계세요? 28 ㅇㅇ 2025/10/12 14,207
1747650 통돌이냐 드럼이냐 14 ㅇㅇ 2025/10/12 2,377
1747649 이가 흔들리면 무조건 빼나요? 7 2025/10/12 2,352
1747648 어쩔수가 없다에서 손예진 바람 핀 거 같나요? 5 차한잔 2025/10/12 4,986
1747647 눈이 너무 무겁고 피로한 느낌..상안검수술 양양 2025/10/12 1,780
1747646 영호 내 아이를 안낳아도 될거같다고 말한거보니 많이 힘든듯 6 ........ 2025/10/12 3,283
1747645 좀전에 아들 결혼 지우셨네요 8 2025/10/12 6,560
1747644 김포공항 국내선 기다리면서 김밥집 있길래 먹었는데요 3 . 2025/10/12 3,844
1747643 저녁 뭐 드세요? 13 메뉴고민 2025/10/12 2,943
1747642 아파트 매매 11 서울 2025/10/12 3,756
1747641 1년에 라면 몇 개 먹나요? 35 ㅇㅇ 2025/10/12 4,029
1747640 딩크 삶의 방향성 어떻게 잡으세요? 1 2025/10/12 2,544
1747639 드라마에 치매노인이 나오면 또 현자로 나오겠지 싶어요 1 .. 2025/10/12 1,978
1747638 비가와서 좋은점 이야기해봐요~~ 11 이왕 2025/10/12 2,855
1747637 하비체형의 좋은 점 10 .. 2025/10/12 3,836
1747636 대통령실 공직자 아파트값 3개월새 평균 1.6억 뛰었다 10 ... 2025/10/12 2,182
1747635 '문제 팔고 뒷돈' 서울시 교원 87%가 경징계 10 ... 2025/10/12 2,360
1747634 당근페이 어떤가요? 5 ㅇㅇ 2025/10/12 1,754
1747633 일베 중국 호스팅업체 관리, 일베 서버 중국으로 7 ... 2025/10/12 1,842
1747632 세탁기 안 청소를 했는데 6 아시나요 2025/10/12 4,324
1747631 머루가 아~~~주 많아요. 7 ... 2025/10/12 2,172
1747630 차선책을 고르는 중임다 2 직업 고민 2025/10/12 1,572
1747629 인천병원문의 2 셋맘 2025/10/12 1,337
1747628 남편하고 3 . .. 2025/10/12 2,356
1747627 권성동, 한학자에 수사정보 제공 3 ㅇㅇ 2025/10/12 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