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잃은 엄마는 억울하고 답답하고 맘이 아픕니다.
9년전 군에서 부실한 대처로 아들을 잃은 엄마가 올린청원입니다
아래 링크는 그 사연으로 만들어진 노래..
한번 봐주세요
https://youtu.be/qElDVBcAfg8?si=n2hHQxVY-eHHOVR4
청원동의수가 낮습니다. ㅠㅡㄴᆞ
이런저런거 생각마시고
귀한 내아이가 돌아오지못한거만 봐주세요.
국민청원 동의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884900AA25E4E064ECE7A7...
지난번에 했어요.
힘내시길...
폐쇄적인 군대지만
아프다는데 병원을 바로 안데려가서 죽음에 이르게 하다니..
동의했어요
저번에 이미 동의했습니다
동의했습니다
꽃같은 우리 아이들 안전하게 보호해주기를
청원 동의를 할 수 없는 나라에 살아서 일부러 우회프로 켜 동의했어요.
저도 아들만 보면, 보고있어도 보고싶은데 저 어머니는 얼마나 원통하고 하루하루가 지옥이실까요.
동의하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힘을 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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