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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사관들 태도에 너무 놀람

어이없음 조회수 : 18,166
작성일 : 2025-09-05 22:29:10

검사들이 시켜서 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사전에 연습하고 말맞추고 게다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라는 말의 도돌이표. 

나는 검찰의 움직이는 부속품일 뿐 

생각하지 않는다는 영혼 없는 좀비들 같았어요.

여기에 ㅂㅅ 이라는 욕도 적는 ... 

검찰이나 검찰 수사관이나 

다 한통속인 것 같고

게다가 저런 수사관이

젊은 여성들이라는 데에 더 놀랐습니다.
닳고 닳은 사회인이라면 그나마 이해가 갈텐데요.
왜 진실을 말할 용기가 없는 건가요? 

군대에도 부당 지시에 따르지 않은 자가 있고

경찰에도 있는데 

검찰은 9급 수사관까지 오직 본인과 조직의 안위에만 

관심이 있는 건가요? 

 

다시 한번 영상으로 답변 내용을 보니까 수사관들이 증거인멸 공범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저렇게 적극적으로 나는 기억이 안난다. 욕까지 해가며 할 리가 없죠. 

IP : 222.111.xxx.1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5 10:30 PM (118.235.xxx.48)

    [오늘 이 뉴스] "이거 'ㅂㅅ들아' 메모 뭐예요?" 묻자 순간 굳은 '띠지 수사관'

    https://youtu.be/WLBLMAdgxLw?si=GPaH5RSB4Q1nK4sy

    ㅡㅡ
    놀라워요

  • 2. 검찰한통속
    '25.9.5 10:31 PM (218.234.xxx.124)

    https://youtu.be/9sF3t0fpXak?si=mbTYPP1r0Vf4L6SU

  • 3. 국회의원 ㅂㅅ?
    '25.9.5 10:31 PM (211.234.xxx.98)

    국회 모독죄에 걸리지 않나요?
    사고가 놀라워요

  • 4. ..........
    '25.9.5 10:31 PM (106.101.xxx.121)

    저기 수사관들은 다 기억상실증

  • 5. 공무원들 망신
    '25.9.5 10:32 PM (211.234.xxx.98)

    시키고 있다는걸 알기나 할지..
    저런 사고와 태도로 혈세로 급여받도 정년까지 일한다는게 어이없음

  • 6. ..
    '25.9.5 10:33 PM (146.88.xxx.6)

    오늘 얘들 둘이 통일교고 오광수고 다 덮어버렸어요.
    김건희 구속기소는 어찌됐나요?
    모든게 다 덮힘 와우..

  • 7. 무표정
    '25.9.5 10:35 PM (104.28.xxx.65)

    국회증언하면서 눈 하나 깜박 안하고 거짓말하고
    메모에 ㅂ ㅅ 이라고 거짓말하는 멘탈은
    정상이 아니죠
    사이비 신도처럼 딴 세상에 살고 있어요
    일개 수사관들이 저러니 뒤에 있는 검사들은
    어떤 정신 상태일까요?

  • 8. 104.28
    '25.9.5 10:37 PM (211.234.xxx.98)

    수사관도 저런걸 보니
    윤거니가 왜 그런지 알겠어요.

  • 9. 재들은
    '25.9.5 10:37 PM (116.125.xxx.12)

    검사가 기소하지 않으면 무죄라
    국회는 무시하는거죠
    국회 네들이 어쩔건데

  • 10. 어쨋거나
    '25.9.5 10:38 PM (222.111.xxx.11)

    밀봉된 관봉권이 띠지가 사라졌는데
    증거가 훼손되었는데
    죄송하다 하는 인간은 하나도 없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하고 꼴아보는 인간들밖에 없다는 게
    그런 사람들이 검찰조직이라는 게 쇼킹합니다.
    젊은 수사관의 태도가 저리 나오는 걸 보면
    그 위에 사람들이 얼마나 안하무인일지는 안봐도 비디오죠.

  • 11. 기소 안 될거라
    '25.9.5 10:38 PM (211.234.xxx.98)

    확신하지 않았다면
    맨정신에 국회에 가서 저럴수는 없겠죠.

    국정원 댓글 사건 그 여직원도
    무죄 받고 승진하고 아직도 다닌대요.
    (모 방송 진행자가 한 말)

  • 12. 늘보던장면
    '25.9.5 10:40 PM (1.252.xxx.183)

    국정원 여자
    군인 이슬비??
    오늘 수사관들

  • 13. 젊은애들
    '25.9.5 10:45 PM (58.29.xxx.96)

    방패막이로 내보낸거 티나요

    어린것들이 용감한건지
    장렬하게 전사

  • 14. 멍청하고
    '25.9.5 10:56 PM (211.177.xxx.9)

    사리판단 안되면 빵에 가아죠

  • 15. 100%
    '25.9.5 10:59 PM (106.101.xxx.66)

    검사 지시하에 각본대로 한것

  • 16. 보면서
    '25.9.5 11:00 PM (114.200.xxx.141)

    '제일 말단 여자' 를 일부러 내보냈나 싶더군요
    쟤들 태도도 심각하지만
    쟤들을 내보낸 윗것들도 좀 보고 싶네요
    과하게 질책받는다는 프레임 만들기쉽고
    만만한 여자라서 진보들에게 공격당한다는 프레임도 만들기 쉽겠죠

    쟤들이 기세등등 몰라요 기억 안나요 시전하는 이유가
    이 사건이 매우 중대함에도 검사들이 수사기소를 하지 않으면 무죄로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을거라는 누군가로부터의 확약을 받지않았나 합니다
    검사들이 지들 한짓을 수사 기소할리없죠

  • 17. 뇌구조가
    '25.9.5 11:0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저 수사관들도 통일교나 신천지나 리박스쿨에서 데러다놓은
    애들인지...

  • 18. 니들 굿굿!
    '25.9.5 11:03 PM (117.111.xxx.151)

    대한민국 검찰 ㅄ집단인거 다시확인하면서....
    이번엔 진짜 개혁되겠네 하며 감격했네요..

    요즘 검사들 개지랄 하면서 개혁반대 목소리 커지던데...
    저런 수준 떨어지는 인간들이 수사관이었다니...
    검찰수준 똥칠해줘서 고맙기까지 하네요 ㅋㅋ222222

  • 19. ...
    '25.9.5 11:03 PM (218.232.xxx.208)

    종교가 무엇인지 확인, 뒤에 누가있는지 확인...했겠죠??
    하는 행동이 일반인같지 않아요
    말투, 표정, 행동이.. 독특하달까

  • 20. 퀭한
    '25.9.5 11:04 PM (14.51.xxx.134)

    얼굴로 질문하면 거짓말 하려고 눈알만
    요리조리 굴리고 젊은애가 똘망한 기운은
    하나도 없고 음침해요
    세상에 국회에 와서 병신이라니...
    일개 수사관이 저런데 국민들은 그냥 개돼지로
    보껬죠

  • 21. 검찰이라는
    '25.9.5 11:08 PM (222.111.xxx.11)

    조직에 가게 되면 다 저렇게 되는 것일까요?
    실체적 진실 추구와 개인의 옳고그름의 판단은 없고
    조직 이익과 안위가 지상최대의 목표가 되어버리는 것
    정말 희안한 조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윤석열이 퇴임하고 이재명 정부가 들어왔는데도
    조금도 변하지 않는 검찰 조직의 태도에
    정말 정말 깜놀입니다.
    내란 일으킨 장군도 범죄를 이실직고 하는 마당에
    젊은 9급 공무원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며
    시종일관 뻔뻔함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희안하게 느껴졌어요.

  • 22. 어머
    '25.9.5 11:09 PM (112.152.xxx.178)

    원글님 진짜 작년에 입사한 저 어린여자애들이 검사 지시 없이 독자적으로 행동했다고 보여요?
    넘 순진하시네 ㅎㅎㅎ

  • 23. 네???
    '25.9.5 11:14 PM (222.111.xxx.11)

    누가 지시한다고 저런 뻔뻔함이 나온다고 생각하세요?
    검찰 조직은 지시 이상의 희안한 파워가 통하는 조직이라는 뜻입니다. 상명하복이라면 군대 조직이죠. 그런 군대 조직보다도 더 심한 조직자체가 목적이 되는 희안함이 있다는 뜻이에요. 군대는 나라를 지킨다는 대의리고 있지, 검찰은 스스로를 지킨다는 대의가 있는 조직 같아요.

  • 24. 1000%
    '25.9.5 11:18 PM (106.101.xxx.182)

    윗선 지시임
    뒷배 없이는 절대 저런 행동 못함
    그냥 앉아 있는것만으로도 쫄음
    훈련받은 각본대로 연기한 것

  • 25. 저렇게까지
    '25.9.5 11:20 PM (222.111.xxx.11)

    할 수있는 건 조직을 보호하는 것이 바로 내 이익에 맞다라는 판단이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 공무원이지만 검찰이라는 조직이 배신자에게 가장 가혹하고 수호자에게 금전적 이익이나 기타 배상이 가장 크게 이루어질수 있다는 걸 아는 거 아닌가 싶어요.
    저건 단순히 지시로 이루어질수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검찰 조직은 기본적으로 정의가 중요하지 않아요. 저들 스스로가 정의인 겁니다. 젊은 공무원도 여기에 쇄뇌되어 있다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 26. ...
    '25.9.5 11:29 PM (211.235.xxx.121)

    쟤들은 어쩌면 승진에 승진을 거듭하며 잘 나갈지도

  • 27. ㅂㅅ
    '25.9.5 11:49 PM (112.169.xxx.183)

    국민이 모두 ㅂㅅ으로 보이는거지요.

    정말 검찰청은 기소청 정도가 아니라 기소권도 나누어야하고
    수사권도 절대 주면 안되겠어요.

  • 28. 국회가
    '25.9.6 12:15 AM (218.48.xxx.143)

    국회가 그리고 국민들이 우습지
    진짜 검찰개혁 제대로 해야합니다!

  • 29. ...
    '25.9.6 3:53 AM (112.133.xxx.149)

    작년 입사한 막내를 방패막이로.
    다 윗선 지시222

  • 30. ..
    '25.9.6 4:48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희한하다
    세뇌되다. 세뇌당하다

    젊은애들이 벌써 권력의 맛을 아는 걸까요?

  • 31. ..
    '25.9.6 4:49 AM (121.200.xxx.6)

    희한하다
    세뇌되다 또는 세뇌 당하다

    젊은애들이 벌써 권력의 맛을 아는 걸까요?

  • 32. ㄱㄴㄷ
    '25.9.6 5:49 AM (120.142.xxx.17)

    쟤들은 검사 권력이 계속될거라 생각하나봅니다.

  • 33. 70년
    '25.9.6 7:06 AM (112.169.xxx.183)

    70년간 지속된 검사 권력이니
    없애는 데도 이렇게 힘든거겠지요.

    그래서 꼭 이루어 내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ㅂㅅ이 아니잖아요.

    민주당 수박님들도 ㅂㅅ 안되려면 정신차리시고요.
    법부무 장관님도 ㅂㅅ 안되시려면 정신차리세요.

  • 34. 독자적 아니지만
    '25.9.6 7:07 AM (47.38.xxx.253)

    뻔뻔함이 도를 넘잖아요?
    어디서 싸가지 없이 법사위에 와서

    "남들 다 폐기해, ㅂㅅ들아!"

    이건 위에서 시켜서 했다고 볼 수 없는,
    그 수사관의 쓰레기 같은 인성이죠.

  • 35. ..
    '25.9.6 8:12 AM (211.234.xxx.114)

    김oo 수사관
    얼굴에서 홀연히 빵진숙의 스멜이 나요.
    얼굴 표정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저만 그런가요?

  • 36. ㅇㅇ
    '25.9.6 8:53 AM (112.152.xxx.178)

    수사관들은 지금 누가 제일 무서울까요?
    https://x.com/lexifdev/status/1963981588322029804?s=46&t=Yt8lTEkc7mdRrPLSs_Tqq...

  • 37. .....
    '25.9.6 10:28 AM (39.117.xxx.185)

    와 기가막히네

  • 38. 젊은애들이
    '25.9.6 10:37 AM (218.48.xxx.143)

    새파랗게 젊은시절부터 권력의 맛부터 배우니 나이들면 윤석열 같은 판,검사들만 존재하는 조직이죠.
    검찰개혁 반드시 이뤄내야합니다.

  • 39. ......
    '25.9.6 10:46 AM (116.34.xxx.91)

    두고두고 박제.
    위증 죗값 받고 옷 벗고
    이민 가야지.
    쪽팔려서 이 나라에서 어찌 사나.

  • 40. ㅇㅇ
    '25.9.6 10:53 AM (59.29.xxx.78)

    회유, 강압이 있었겠지만
    뻔뻔함은 그들의 몫이네요.
    ㅂㅅ이라니.. 꼭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 41. 뻔뻔함의
    '25.9.6 10:59 AM (99.241.xxx.71) - 삭제된댓글

    정도가 조폭을 뛰어넘네요
    저런것들이 수사관이고 경찰이라니 끔찍해요

  • 42. 뻔뻔함의
    '25.9.6 11:00 AM (99.241.xxx.71)

    정도가 조폭을 뛰어넘네요
    저런것들이 수사관이고 검사라니
    얼마나 권력을 휘두르고 살았을지 끔찍해요

  • 43. 아주
    '25.9.6 11:23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어린 여자들이 아주 사악하네요

  • 44.
    '25.9.6 11:25 AM (124.49.xxx.205)

    저렇게 기억 못하면 저자리에 있으면 안되죠. 해임되기
    바랍니다.

  • 45. ㅇㅇ
    '25.9.6 11:26 AM (112.154.xxx.18)

    국정원 댓글사건 그 여직원이 82에 글 쓴거 박제되어 모두 봤잖아요.
    댓글부대 여전히 활동 중이고 그 중의 일부가 리박이고요.
    리박들은 리박타령 운운하며 마치 자기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글을 쓰죠.
    아직도 활동 중인거 다 아는데.

  • 46. 직무정지
    '25.9.6 11:56 AM (121.134.xxx.5)

    위증
    법정에서 거짓말을 하는 경우 형사 처벌 가능
    (최대 5년 징역 가능)

    위증, 허위진술, 증거 조작 등 형사처벌 + 직무 정지
    증거 조작 메모 형사처벌(증거은닉, 위증교사)

    공무원법 제56조(품위 유지)
    공무원은 직무와 관련하여 국민에게 품위를
    손상시키는 언행을 해서는 안 됨
    (예를 들어 다 버려 병신들아)

    해당 수사관의 메모나 국회 발언은 품위 손상 소지가 충분함

  • 47. ..
    '25.9.6 12:26 PM (121.152.xxx.153)

    그 나이때는 정말 어려서 모를 수 있어요 책임이 무거운지..
    닳고닳은 미꾸라지들처럼 치고빠지기 못하죠
    얼굴색 보니 마음고생 심한거 같고요
    국회의원들도 쇼잉이라고 느낀게 몸통 데려다가 물어야지 꼬리 자르기..

  • 48. 검찰 말 들으면
    '25.9.6 1:01 PM (218.39.xxx.130)

    검사가 기소하지 않으면 무죄라
    국회는 무시하는거죠
    국회 네들이 어쩔건데 22222

  • 49. ㅇㅇ
    '25.9.6 1:07 PM (223.194.xxx.116)

    검사들이 공범이니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거죠
    빨리 기소와 수사 분리해야 해요

  • 50. 특검 조사 받자
    '25.9.6 5:38 PM (183.101.xxx.154)

    요즘 검사들 개지랄 하면서 개혁반대 목소리 커지던데...
    저런 수준 떨어지는 인간들이 수사관이었다니...
    검찰수준 똥칠해줘서 고맙기까지 하네요 ㅋㅋ3333333333333

    검찰한테는 보완수사권이라도 남겨 주면 큰일나겠다는것만 더 확실해진 증언?이었다 봅니다.
    반드시 검찰은 해체시키고 검찰 수사관은 없애고 다른 부서로 전출 시켜야 된다는 생각만 들게 됐습니다.

  • 51. 파면
    '25.9.6 5:55 PM (220.117.xxx.35)

    당하면 정신 차리겠죠
    없던 기억도 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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