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년 조국당 홈페이지 페이 때인 사건 당사자(노상범) 페북

ㅇㅇ 조회수 : 1,843
작성일 : 2025-09-05 21:50:04
 
'오죽하면 노대표님이 그러셨겠어요'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 같다.
오죽하면 내가 그렇게 열렬히 지지했던 당을 상대로 공개저격을 했을까.
오죽하면 그랬을까.
어제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의 탈당 기자회견을 봤다.
1년 전 딱 내모습이 떠올랐다.
"어떻게 해서든 안에서 해결을 해보자."
"그래도 내가 열렬히 응원하는 당인데"
"내가 애정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인데"
하지만 그런 선한 마음을 오히려 이용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그녀는
조국 대표가 수감되어 있어서
좋지 않은 영향 끼칠까봐 그동안 참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나오면 제대로 정리해주시겠지..라는 기대로.
하지만 그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그는 밖으로는 멋진 투사인지 몰라도
내부 사람, 내부 일 챙기는 것에는 매우 부족한 사람인 듯 하다.
'일'이라는 걸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는 건가.
문제가 발생하면 정면으로 부딪혀 해결하는 걸 본 적이 없다.
'당의 공식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었다'고?
우리 모두는 안다.
그 당의 '오너'가 누구인지. '최대주주'가 누구인지.
조국대표에게 큰 기대 없었지만, 이번에 완전 끊었다.
내부의 아픈 사람 하나 달래지 못하면서,
그 많은 국민을 어찌 끌어안겠나.
어제 강미정님의 기자회견을 보면서
내게 제일 먼저, 가장 많이 떠오른 단어는 역시
오.죽.하.면. 이었다.
오죽하면 그러셨을까.
 
 
그리고 댓글에 홈페이지 제작비는 받았냐는 댓글에 아직 못받았다고 답글 달았음.
 
 
----------------------
 
조국혁신당은 법전문가들이 많이 모인 당이라서인지
형식적으로는 문제없게 하는것만 열중하는듯합니다.
 
어제 이규원이 유튜브나와서 말하는걸 봐도
법적으로는 문제없고
법적 절차는 다 밟았고
다 이런식이에요
 
그 과정에서 피해입은 사람에 대한 대우나 위로가 없었고,
더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최대한 빨리 진행하려는 노력도 없었고,
 
피해자가 기자회견을 하니, 사과멘트는 찾아볼수없는 반박 입장문부터 내는 게 그들의 민낯이에요
 
법적으로 다 처리되면 다 되는거군요
 
법도 사람이 만든거에요
법이 완벽한것도 아니구요. 
 
이렇게 힘없는 약자를 끌어안을줄도, 그럴 의지도 없으면서 무슨 큰 정치를 하겠다고요
그냥 정치할 자격 없어보입니다.
 
다만 오늘 박은정 의원님께는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sns에 올리신 사과문에서 진정이 느껴졌어요.
IP : 166.48.xxx.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25.9.5 9:54 PM (112.152.xxx.178)

    당비내는 당원 진짜 많지않아요?
    홈페이지 제작비를 20-30억 내라한건 아닐텐데
    당비가 모자라서?

  • 2. 166
    '25.9.5 9:55 PM (211.234.xxx.240)

    조국 혁신당건에 관심 많은분?
    님의 혁신덩 성비위관련글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이준석 당도 아런저런 일 있던데

    팜 윤거니 공사비 못 받은 업체 고발건도 좀 올려주게요.

  • 3. 그러다가
    '25.9.5 9:57 PM (210.179.xxx.207)

    그 사람이 오늘 징르만 여의도에서

    안 해도 되는 건데
    피해자가 요구해서
    비용을 들여가며

    라는 말을 하는 걸 보니…
    저들은 뭐가 잘못인지 모르더라고요.

  • 4. 잘못된일
    '25.9.5 10:01 PM (1.252.xxx.183)

    다 나와 해결하고 이야기하고 반성하고 하기를.
    지금 상황에 조혁당 필요함.

  • 5.
    '25.9.5 10:16 PM (211.234.xxx.177)

    그때 다 지불해서 끝난 사안인줄 알았는데 놀랍네요.

  • 6. ..
    '25.9.6 12:41 AM (223.39.xxx.4) - 삭제된댓글

    진짜 가지가지 했네요

  • 7. ..
    '25.9.6 12:42 AM (223.39.xxx.4)

    다른건으로 피해자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투명하게 뭘 잘 하는게 없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495 ISA계좌에서 4 어려위요 2025/09/12 2,000
1740494 전 일반형인데 사온거 보니 드럼용이라고 써있는데 8 세탁세제 2025/09/12 1,346
1740493 검찰개혁되면 검찰의 사회적 위상도 강등되건가요? 4 .... 2025/09/12 1,173
1740492 대량학살을 바라는 자와 바로 협치시도한 자도 끝나야죠 3 .. 2025/09/12 1,015
1740491 심하루 엄마 딞은거죠? 20 ㅅㅌㅈㅅㄴ 2025/09/12 5,270
1740490 아~내주식은 ㅠ 13 테슬 2025/09/12 4,495
1740489 ‘선택적 정의’로 꽃길 걸어온 검찰의 몰락 2 ㅇㅇ 2025/09/12 1,100
1740488 부부 유투버 둥지언니 7 궁금 2025/09/12 4,450
1740487 특검법에 재판중계의무 다시 넣어야합니다 4 ㅇㅇ 2025/09/12 1,011
1740486 82형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5 ㅜㅜ 2025/09/12 1,059
1740485 금쪽이 보면 다둥이 낳고 첫째한테.잘해주는 집 한집도 못 봤네요.. 3 ㅇㅇ 2025/09/12 2,101
1740484 인천지검장, 검찰총장이 특수강간죄를 5 ........ 2025/09/12 2,339
1740483 미서부 11월10일 22 ... 2025/09/12 2,165
1740482 미국 조지아주 공장 습격은 비자문제가 아녜요 8 ... 2025/09/12 5,408
1740481 마가(MAGA) 복음 행사장에서 목격된 ‘신세계’ ‘정용진’의 .. 9 멸콩돈이극우.. 2025/09/12 3,591
1740480 그러고보니 송언석 발언 6 응??? 2025/09/12 1,866
1740479 먹고 눕는거나 앉는거나 비슷한가요? 1 이제 2025/09/12 1,542
1740478 같은 경상도라도 대구 경북과 부울경은 정말 다름 10 그냥 2025/09/12 1,774
1740477 이쁜 악사세리 사면 좋네요 5 Oo 2025/09/12 1,805
1740476 10월 원천세 납부 15일까지로 연기되었네요 1 ... 2025/09/12 1,158
1740475 깍두기 자신 있으신분 8 질문 2025/09/12 1,960
1740474 과일 ᆢ어느정도 드세요? 18 2025/09/12 3,026
1740473 넷플릭스 끊을까봐요 1 2025/09/12 3,143
1740472 상사 부고 조의금 문의 8 자우마님 2025/09/12 1,510
1740471 집에 혈압측정기 몇년째 사용중이세요? 5 교체시기??.. 2025/09/12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