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년 조국당 홈페이지 페이 때인 사건 당사자(노상범) 페북

ㅇㅇ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25-09-05 21:50:04
 
'오죽하면 노대표님이 그러셨겠어요'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 같다.
오죽하면 내가 그렇게 열렬히 지지했던 당을 상대로 공개저격을 했을까.
오죽하면 그랬을까.
어제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의 탈당 기자회견을 봤다.
1년 전 딱 내모습이 떠올랐다.
"어떻게 해서든 안에서 해결을 해보자."
"그래도 내가 열렬히 응원하는 당인데"
"내가 애정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인데"
하지만 그런 선한 마음을 오히려 이용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그녀는
조국 대표가 수감되어 있어서
좋지 않은 영향 끼칠까봐 그동안 참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나오면 제대로 정리해주시겠지..라는 기대로.
하지만 그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그는 밖으로는 멋진 투사인지 몰라도
내부 사람, 내부 일 챙기는 것에는 매우 부족한 사람인 듯 하다.
'일'이라는 걸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는 건가.
문제가 발생하면 정면으로 부딪혀 해결하는 걸 본 적이 없다.
'당의 공식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었다'고?
우리 모두는 안다.
그 당의 '오너'가 누구인지. '최대주주'가 누구인지.
조국대표에게 큰 기대 없었지만, 이번에 완전 끊었다.
내부의 아픈 사람 하나 달래지 못하면서,
그 많은 국민을 어찌 끌어안겠나.
어제 강미정님의 기자회견을 보면서
내게 제일 먼저, 가장 많이 떠오른 단어는 역시
오.죽.하.면. 이었다.
오죽하면 그러셨을까.
 
 
그리고 댓글에 홈페이지 제작비는 받았냐는 댓글에 아직 못받았다고 답글 달았음.
 
 
----------------------
 
조국혁신당은 법전문가들이 많이 모인 당이라서인지
형식적으로는 문제없게 하는것만 열중하는듯합니다.
 
어제 이규원이 유튜브나와서 말하는걸 봐도
법적으로는 문제없고
법적 절차는 다 밟았고
다 이런식이에요
 
그 과정에서 피해입은 사람에 대한 대우나 위로가 없었고,
더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최대한 빨리 진행하려는 노력도 없었고,
 
피해자가 기자회견을 하니, 사과멘트는 찾아볼수없는 반박 입장문부터 내는 게 그들의 민낯이에요
 
법적으로 다 처리되면 다 되는거군요
 
법도 사람이 만든거에요
법이 완벽한것도 아니구요. 
 
이렇게 힘없는 약자를 끌어안을줄도, 그럴 의지도 없으면서 무슨 큰 정치를 하겠다고요
그냥 정치할 자격 없어보입니다.
 
다만 오늘 박은정 의원님께는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sns에 올리신 사과문에서 진정이 느껴졌어요.
IP : 166.48.xxx.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25.9.5 9:54 PM (112.152.xxx.178)

    당비내는 당원 진짜 많지않아요?
    홈페이지 제작비를 20-30억 내라한건 아닐텐데
    당비가 모자라서?

  • 2. 166
    '25.9.5 9:55 PM (211.234.xxx.240)

    조국 혁신당건에 관심 많은분?
    님의 혁신덩 성비위관련글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이준석 당도 아런저런 일 있던데

    팜 윤거니 공사비 못 받은 업체 고발건도 좀 올려주게요.

  • 3. 그러다가
    '25.9.5 9:57 PM (210.179.xxx.207)

    그 사람이 오늘 징르만 여의도에서

    안 해도 되는 건데
    피해자가 요구해서
    비용을 들여가며

    라는 말을 하는 걸 보니…
    저들은 뭐가 잘못인지 모르더라고요.

  • 4. 잘못된일
    '25.9.5 10:01 PM (1.252.xxx.183)

    다 나와 해결하고 이야기하고 반성하고 하기를.
    지금 상황에 조혁당 필요함.

  • 5.
    '25.9.5 10:16 PM (211.234.xxx.177)

    그때 다 지불해서 끝난 사안인줄 알았는데 놀랍네요.

  • 6. ..
    '25.9.6 12:41 AM (223.39.xxx.4) - 삭제된댓글

    진짜 가지가지 했네요

  • 7. ..
    '25.9.6 12:42 AM (223.39.xxx.4)

    다른건으로 피해자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투명하게 뭘 잘 하는게 없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692 엉덩이 덮는 길이 논퀼팅 패딩 어떠세요? 10 주니 2025/10/09 2,350
1748691 애둘 워킹맘 육휴 1년 넘 길까요 8 ㅇㅇ 2025/10/09 1,801
1748690 미국은 무슨 복이 많아서 18 미국 2025/10/09 5,721
1748689 제주롯데호텔 12월 초 비수기 21만원대.. 어떄요? 4 ..... 2025/10/09 2,669
1748688 “한국 보유세율, OECD 평균 절반”…보유세 인상 탄력? 31 ... 2025/10/09 2,445
1748687 프랑스 연금 개혁 못 할 것 같네요 6 .. 2025/10/09 2,920
1748686 새벽배송 받은 냉장식품소비기한이 내일까지라면 19 오늘 2025/10/09 2,324
1748685 한글날) 살수록 세종대왕님께 넘 감사해요 9 내사랑한글 2025/10/09 1,823
1748684 명절 몸무게 어떠신가요 9 몸무게 2025/10/09 2,387
1748683 25년 남편에게 날 뭔가에 비유해봐라고했더니요 11 “”“” 2025/10/09 4,071
1748682 님들은 속썩이던 남편이 치매 걸리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11 ㅇㅇ 2025/10/09 4,133
1748681 검찰 송치 관련 이수정 입장문.jpg 13 2025/10/09 3,657
1748680 며느리 모유수유를 보려는 시아버지 37 2025/10/09 17,846
1748679 '유튜브', 한글날 24시간 동안 로고 한글로 9 한글날 기념.. 2025/10/09 1,819
1748678 지미 펠런쇼에서 헌트릭스 골든 라이브 했네요 5 ... 2025/10/09 1,994
1748677 오마카세·한우·스시…검찰, 특경비로 먹었다 1 ㅇㅇ 2025/10/09 1,719
1748676 오세훈 "집 있는 서울, 강북 전성시대 열겠다".. 20 2025/10/09 4,303
1748675 매운탕이 들쩍지근해요 9 매운탕 2025/10/09 1,573
1748674 활주로에 띄운 유등 유족들 합동 차례 4 ㅜㅜ 2025/10/09 1,956
1748673 부모들이 자식 공부에 목을 매는데도 왜 이렇게 되었을까 32 ㅇㅇ 2025/10/09 7,219
1748672 가장 훌륭한 부모는 11 2025/10/09 5,671
1748671 서울시내 등산책 코스 20 오늘같은날 2025/10/09 3,354
1748670 부산 맛집도 이제 전국구인듯. 8 2025/10/09 3,911
1748669 중국이 서해 뺏어가네요. 독도보다 더 심각 56 국토 2025/10/09 11,751
1748668 이재명의 김현지와 김혜경의 배소현 23 ... 2025/10/09 4,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