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라가 자랑스럽다던 아들인데

홍일병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25-09-05 16:47:39

홍일병은 군대에 간뒤 

대한민국이라는 좋은 나라에 보답하는 길이라며

기쁘게 군복무를 하겠다 했는데....

 

머리가 아프다해도 감기약만 주고

뒤늦게 군병원으로 가던 버스에서 쓰러져

부모와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라도 알아주지않는 이 어린 군인의 죽음을... 

왜 제대로 알아주지않나요. 

800만원으로 20년 키운 내아이가 돌아온다면

그 2배, 3배로 드릴테니 아들 돌려주면... ㅠㅠ

 

청원동의가 미비합니다

한번씩 읽고 동의해주세요 

 

국민청원 동의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884900AA25E4E064ECE7A7...

 

IP : 116.120.xxx.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00만원
    '25.9.5 4:48 PM (116.120.xxx.19)

    10여년전 일어난 일입니다.
    정상적으로 복무하고 전역했다면
    사회인으로 멋지게 살고 있을텐데...

  • 2. 동의했는데
    '25.9.5 4:49 PM (58.230.xxx.235)

    여러분들이 동참해주시면 좋겠어요

  • 3. 안타깝네요
    '25.9.5 4:54 PM (211.206.xxx.191)

    왜이렇게 동의 숫자가 늘지 않는 건지...

  • 4. 동의했어요.
    '25.9.5 4:55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 5. 동의했어요.
    '25.9.5 4:58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인솔 간부에게 당장 큰 병원에 데려가라고 했을때
    바로 갔다면 노출혈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요즘은 백혈병도 많이 낫던데...
    명복을 빕니다.

  • 6. 동의했어요.
    '25.9.5 4:58 PM (182.211.xxx.204)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인솔 간부에게 당장 큰 병원에 데려가라고 했을때
    바로 갔다면 뇌출혈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요즘은 백혈병도 많이 낫던데...
    명복을 빕니다.

  • 7. ......
    '25.9.5 4:58 PM (125.240.xxx.160)

    ㅜ ㅜ 동의했어요
    가슴이 찢어지네요

  • 8. 제발
    '25.9.5 5:07 PM (1.216.xxx.18)

    동의 좀 많이 참여해 주세요 ㅜ
    저희 가족에게도 링크 걸어야겠네요

  • 9. 동의했어요
    '25.9.5 5:32 PM (211.201.xxx.214)

    군에 다녀온 아들이 둘 있는 엄마로서
    맘이 너무 아픕니다.
    갑자기 떠난 아들과
    남아 있는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 10. 둘째 아들
    '25.9.5 7:53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대학교 다니다가 군대 갔습니다.
    선척적인 혈소판 감소증,병무청에서
    피도 두세번 빼서 검사,우리 보고 자비
    로 보라매나 중대병원 가서 정밀 검사
    하라나? 보라매에서 했는데,이놈의
    젊은 의새놈이 지도 군대 다녀왔다고
    하한치에 걸렸는데 왜 못가냐고 합
    니다...군의관도 군인이냐?

    초고고도 근시에 크게 다니면 피 안
    멌고 죽을수도 있네요...키도 겨우
    170에 체력도 딸립니다...충청도쪽
    근무중인데 지방데 여자 알티 중위
    중대장이 그렇게 병사들을 갈군답
    니다...지는 같이 체력 훈련도 안하
    면서 병사들 매일 수키로 뛰는데
    뛰다가 힘등면 걸을수도 있지 그걸
    로 꼬투리 잡아 당연이 배당된 외박
    도 짜른다네요...지금은 아들이 제대
    두달도 안남아 그런지 갈구지는 않
    는데...막판까지 군대는 조심해야
    합니다....

    동네 보건소와 문화회관 가니 아주
    튼튼하고 멀쩡한 애들이 탱자탱자
    노는 공익입니자....티비 보면 180도
    넘고 엄청 건장한 딴따라들고 최하가
    공익이네요...

    아들이 지금이라도 월급 150 안받아도
    제대하고 싶답니다...오히려 돈을 주고
    서라도 제대 할수 있다면 하겠다네요.
    젊은 20대 초반의 청춘을 강제 감금
    당하고 자유 의지 없이 산다는게 얼마
    나 고통인지...

  • 11. 둘째 아들
    '25.9.5 7:58 PM (180.70.xxx.227)

    아주 늦둥이인데 ...
    대학교 다니다가 군대 갔습니다.
    선척적인 혈소판 감소증,병무청에서
    피도 두세번 빼서 검사,우리 보고 자비
    로 보라매나 중대병원 가서 정밀 검사
    하라나? 보라매에서 했는데,이놈의
    젊은 의새놈이 지도 군대 다녀왔다고
    하한치에 걸렸는데 왜 못가냐고 합
    니다...군의관도 군인이냐?

    초고고도 근시에 크게 다치면 피 안
    멈추고 죽을수도 있네요...키도 겨우
    170에 체력도 딸립니다...충청도쪽
    근무중인데 지방대 여자 알티 중위
    중대장이 그렇게 병사들을 갈군답
    니다...지는 같이 체력 훈련도 안하
    면서 병사들 매일 수키로 뛰는데
    뛰다가 힘들면 걸을수도 있지 그걸
    로 꼬투리 잡아 당연히 배당된 외박
    도 짜른다네요...지금은 아들이 제대
    두달도 안남아 그런지 갈구지는 않
    는데...막판까지 군대는 조심해야
    합니다....중대장하고 2-3살 차이

    동네 보건소와 문화회관 가니 아주
    튼튼하고 멀쩡한 애들이 탱자 탱자
    노는 공익입니자....티비 보면 180도
    넘고 엄청 건장한 딴따라들고 최하가
    공익이네요...

    아들이 지금이라도 월급 150 안받아도
    제대하고 싶답니다...오히려 돈을 주고
    서라도 제대 할수 있다면 하겠다네요.
    젊은 20대 초반의 청춘을 강제 감금
    당하고 자유 의지 없이 산다는게 얼마
    나 고통인지...자원한 직업군인하고 절대
    다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400 100년 넘게 잘못 기록된 단군신화 4 ... 2025/09/06 3,301
1744399 관봉띠지 ...박은정 의원님이 조목조목 잘 설명해주시네요. 2 와... 2025/09/06 3,191
1744398 고려대 철학과 등급컷(수시)이 높은 이유가 뭔가요? 15 대학 2025/09/06 4,624
1744397 등 기대는 실내 자전거 사용해보신 분 4 운동 2025/09/06 1,520
1744396 관봉권을 왜 세요? 18 근데 2025/09/06 4,809
1744395 매일 같이 하는 사람의 중요성 7 Lemona.. 2025/09/06 5,209
1744394 올리브영 너무 잘되네요. 6 2025/09/06 6,045
1744393 대입>>대학 결정 도와주세요. 16 ..... 2025/09/06 2,538
1744392 자개 장농 있는데 멋진 집 보신 적 있나요 13 궁금 2025/09/06 3,198
1744391 클로징멘트 듣고 빵 터짐요 4 Mbc 2025/09/06 4,105
1744390 넷플릭스에 신의 올라왔네요 14 신의 2025/09/06 5,777
1744389 재미있는 운동 찾으신 분 17 을 찾습니다.. 2025/09/06 4,450
1744388 쌍방울 주가조작, 대북송금사건 - 문정부는 다 알고있었음 (fe.. 19 ㅇㅇ 2025/09/06 3,315
1744387 분당 공원 화장실서 여성 1명 불에 타 숨진 채 발견 33 .. 2025/09/06 22,712
1744386 우리나라 검사수준이 만천하에 다 드러났어요 13 푸른당 2025/09/06 3,112
1744385 사마귀 재밌네요 16 2025/09/06 6,192
1744384 추장군님은 정말 대박이네요~ 12 .. 2025/09/06 6,528
1744383 버릇없는 아이 어쩔까요 4 ㅇㅇ 2025/09/06 2,520
1744382 52세 거울 볼때마다 못생김 13 아아 2025/09/06 5,483
1744381 속쓰림이 지속되는데 뭐가 좋을까요(폐경기) 4 Gg 2025/09/06 1,722
1744380 권씨 이 영상 보셨나요? 완전 악마가 따로없어요 10 ㅇㅇ 2025/09/06 5,073
1744379 내란당 초상집 분위기네요 ㅋㅋ 31 o o 2025/09/06 20,515
1744378 사랑과 야망은 김용림과 남능미가 제대로였네요 8 2025/09/06 2,851
1744377 백해룡 경장 윤석렬 김건희 내란자금 마련위해 마약사업했다 4 하늘 2025/09/06 2,162
1744376 도배해봐라 검찰 무조건 개혁해야된다 젊은애둘이 하는꼬라지 7 푸른당 2025/09/06 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