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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성폭행" 허위글 올린 딸 '실형'

ㅋㅌㅊ 조회수 : 4,770
작성일 : 2025-09-05 16:24:49

자신의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글을 여러 차례 인터넷에 올린 30대 여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아버지가 카페 운영자금 등을 지원해 주지 않자 불만을 품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입니다. 37세 여성 A 씨는 지난해 5월 초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 "친족 성폭력 피해자입니다. 제발 봐주세요"라는 글을 11차례 올렸습니다. A 씨는 친아버지에게 4살 무렵부터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고, 어머니도 폭력과 성폭행을 당했다며 아버지의 실명과 사업체 이름까지 모두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A 씨는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모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법원은 A 씨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상습적 성폭행을 당했다고 볼 구체적 자료나 정황을 전혀 제시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학교 때인 2001년부터 아버지의 지원으로 중국과 미국으로 유학을 갔고, 귀국 뒤에도 아버지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아왔으며 2021년 카페 운영자금 명목으로 아버지에게 거액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지난해 2월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자 다시 금전 지원을 요청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아버지가 금전적 지원을 거부한 것에 불만을 품고 허위 사실을 게시하거나 피해자를 모욕했다며, 피해자의 사회적 평가와 사업체에 매우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내용으로 죄가 중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미 훼손된 명예가 온전히 회복될 수 없는 상황이고 재범 위험성이 높으며 피해자들이 강력한 처벌을 바라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 김현숙, 디자인 : 석진선)

 

https://youtu.be/ZVI7iSMVsGs?si=ozvW3mp5S4s8X1u9

 

아빠가 얼마나 싫었으면 그랬을까요?? 무슨 다른 이유가 있었을까요? 세상이 참 흉흉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IP : 51.159.xxx.1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이
    '25.9.5 4:25 PM (211.206.xxx.191)

    웬수네요.

  • 2. 아이고…
    '25.9.5 4:27 PM (218.157.xxx.61)

    머리야…
    패륜

  • 3. ...
    '25.9.5 4:28 PM (49.1.xxx.114)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지만 가끔 아닌 경우가 있더라구요. 타고나길 못된 심성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환경과 상관없이 나쁜짓을 해요.

  • 4.
    '25.9.5 4:29 PM (112.133.xxx.101)

    여기서도 아빠가 얼마나 싫었으면이라니... 싫으면 저런 말같지도 않은 성폭행으로 무고하고 싫으면 양주병으로 머리 내려치고 해도 되나요? 성을 떠나서 인간같지도 않은 행위에 대해서 여기서도 얼마나 아빠가 싫었으면이라니...

  • 5. 10대도
    '25.9.5 4:34 PM (211.206.xxx.180)

    꼴통인데 30대면... 아둔하고 갱생 불가능

  • 6. 그냥
    '25.9.5 4:38 PM (180.68.xxx.158)

    ㅁㅊㄴ이예요.
    돈 안준다고 꼴통짓을 해도 유분수지…ㅉ

  • 7. ....
    '25.9.5 4:39 PM (106.101.xxx.150)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아빠가 얼마나 싫었으면이라니... 2222222
    원글의 글 마무리에 황당함을 느끼고 갑니다

  • 8. .....
    '25.9.5 4:39 PM (180.69.xxx.82)

    아빠가 얼마나 싫었으면 그랬을까요?? 무슨 다른 이유가 있었을까요?
    ----
    제정신이에요??

  • 9. 사회적살인
    '25.9.5 4:40 PM (59.7.xxx.113)

    친부를 사회적 살인했네요

  • 10. 헐…
    '25.9.5 4:41 PM (218.157.xxx.61)

    기사 내용만 봤는데 마지막 줄에 원글보고 놀라 자빠짐…

  • 11. ......
    '25.9.5 4:41 PM (112.145.xxx.70)

    여기서도 아빠가 얼마나 싫었으면이라니 4444444

    진짜 소시오패스들이 많네요..

  • 12.
    '25.9.5 4:46 PM (146.88.xxx.6)

    아빠가 얼마나 싫었으면 이라는 댓글이 지워졌나 했더니 원글 본문에 있네요.. 헐..

  • 13. 저런
    '25.9.5 4:50 PM (58.29.xxx.185) - 삭제된댓글

    michin뇬.
    아버지 실명과 사업체까지 공개하다니 사회적으로 사형을 시켰네
    저것도 자식이라고 유학비까지 댔으니 ㅉㅉ

  • 14. 판다댁
    '25.9.5 4:53 PM (172.226.xxx.45)

    원글 뇌구조가 궁금

  • 15. 0000
    '25.9.5 4:56 PM (118.235.xxx.126)

    마지막 원글 마무리에 갑자기 ~~~띠용하네요
    와 세상에 저 딸 글보다 더 쇼킹

  • 16. 그니까
    '25.9.5 4:57 PM (112.169.xxx.252)

    옹냐옹냐하고 키웠구먼 중학교때부터
    왜해외로돌리나
    그러니 돈귀한줄도 모르고살다가
    지원끊기니 머리가 그쪽으로만
    돌아가서 그러는거지
    호적에서 파버려
    원글은 아빠가 얼마나 싫으면
    막 성폭행했다고
    거짓말하며고소하나요???

  • 17. 원글
    '25.9.5 5:01 PM (116.33.xxx.104)

    와~~\

  • 18. 너무
    '25.9.5 5:12 PM (122.32.xxx.61)

    너무 하네요. 충격이에요.

  • 19.
    '25.9.5 5:19 PM (49.239.xxx.30)

    무섭네요. 원하는 돈 안 준다고 저런 짓을..
    저 부모님들 조심해야 할 듯요.
    돈에 눈 먼 딸이 실형 살고 나와서 무슨 짓 할 지 몰라요.

  • 20. ....
    '25.9.5 5:34 PM (223.38.xxx.100) - 삭제된댓글

    미친.

  • 21. ㅅㅅ
    '25.9.5 5:38 PM (218.234.xxx.212)

    근데 원글의 의도는
    (1) "아빠가 (딸 행동이) 얼마나 싫었으면 (딸을 고소까지 했을까요?)" 아니가요?

    댓글은
    (2) "아빠가 얼마나 싫었으면 (딸이 아빠를 고소까지 해ㅛ을까요?"

  • 22. ...
    '25.9.5 7:08 PM (14.52.xxx.158)

    저는 (2)번으로 해석했는데 원글님은 (1)!번 의미로 쓴 걸수도 있겠어요.
    에잉. 원글님이 애매하게 쓰셨네요.

  • 23. ..
    '25.9.5 7:45 PM (106.101.xxx.150) - 삭제된댓글

    (1)이라면
    아빠가 얼마나 화가 났으면
    이라는 표현을 썼겠죠
    상식적으로.

    싫었으면 이라는 표현이 아빠 입장에 어울리는 표현이 아니잖아요.

  • 24. 미친년일세
    '25.9.5 8:09 PM (121.162.xxx.234)

    오죽이나 싫은데 그 아부지 돈은 받고 싶은가벼
    삼십대 중반에 아부지 돈 타서 운영자금?
    하긴
    아래도 부모가 잔소리 안했다고 부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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