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맞벌이 직장녀에요
군단위 시골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어요
큰빚이나 이런걸 겁내지 않고 지르는건 아닌데
눈이 제 기준엔 살짝 높아서
직장인 그냥 깔끔하게 입으면 되는데
옷 사는것도 좋아하고 그래요
그리고 사람들한테 뭘 사주는걸 좋아해서 ㅜㅜ
뭘 해줄까 이런 궁리를 하고 있어요 종종
어디 가면 얻어 먹고는 못있는 성격이고요
그러니 돈은 못 모았죠 ㅜㅜ
이런 여자의 말로는 어떠한가요 ? ㅎㅎㅎ
연금 나오는 직업이긴 합니다만
40대 맞벌이 직장녀에요
군단위 시골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어요
큰빚이나 이런걸 겁내지 않고 지르는건 아닌데
눈이 제 기준엔 살짝 높아서
직장인 그냥 깔끔하게 입으면 되는데
옷 사는것도 좋아하고 그래요
그리고 사람들한테 뭘 사주는걸 좋아해서 ㅜㅜ
뭘 해줄까 이런 궁리를 하고 있어요 종종
어디 가면 얻어 먹고는 못있는 성격이고요
그러니 돈은 못 모았죠 ㅜㅜ
이런 여자의 말로는 어떠한가요 ? ㅎㅎㅎ
연금 나오는 직업이긴 합니다만
같은데 쓰고 사셔도 되지 않나요? 명품 사는것도 아닐거고
사주는거 좋아하는것도 사회 생활의 윤활유 될거고요
남편이 결혼할때 산 집 팔아서 빚 청산하고 다시 남편이 벌어서 집 장만 했는데 그 집 마저 팔아서 빚 갚고 남편이 못 살겠다고 이혼 했어요
써대면 도파민 터지죠
연금가지고 그렇게 살수 있으면 사세요
돈이 없지 물건이 없지는 않아요
헉 .. 님은 많이 쓰셨나보네요
첫댓글님 공무원 월급으로 명품은 진짜 못사겠더라구요 ㅎㅎ
도파민 까진 아닌데 뭔가 줄때의 행복감이 너무 좋아서 이것도 중독인가 해요
자녀들한테 써야죠
남한테 돈을 쓴다는 얘기죠??
그거 다 버리는 건데.?
혹시, 조금 인정욕구 같은 성향이 있는편이신가요?
그냥 카톡 생일알림 떠도 한번,두번만 안보내보세요..그럼 또 그냥 지나가게 되더라고요
뭐든 적정수준이 중요하죠. 남한테 베풀기도 하고 나한테도 쓰고 저금도 하면서...
그렇게 사는거죠. 뭐든 전혀 안하고는 못살죠. 그 선을 지키는거.
딱히 빚지는 것 없고 연금도 나오면 괜찮을 듯 한데요.
모으는 게 없다면 적금을 하나 들어보세요.
연금 나오고 인심 좋은 여자의 말로는
행복합니다.
와우 짝짝짝님 ~~저를 행복하게 만드시네요~~~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저랑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평생 옷 별로 없었는데, 거기다 내내 재택인데 소소 옷쇼핑 좋아하구요.
남들에게도 잘 베풀어요. 단, 내가 좋아하는 남들이요.
미래는 모르겠어요. 어찌 어찌 살아지겠죠.
그냥 소소하게 너무 찌들리지 않게 살고 싶어요.
부모님이 너무 아끼는 걸 보면서 자라서 그런지 너무 아끼고 인색한 사람보면 좀 숨이 막히기도 하구요. 그래도 자라온 영향인지 막 지르지는 못해요. 그러니 미래도 기본은 하겠지 라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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