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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사성 없는 시조카네

그럴수도 있지만 조회수 : 6,002
작성일 : 2025-09-04 23:52:58

제주가려고 주차비 비싸 김포공항근처 할아버지 댁에 4박5일 주차 하고서,

돌아가는길에 할아버지께 덕분에 여행잘다녀왔다  인사로 어른뵙는거니 

간식거리 조그만거라도  사왔어야   했다  했더니  자기네 식구라고     예의없는 시조카 감싸느라  성질내는데,

아무리 잘 먹고 잘사는 요즘 이지만

 이정도는  어른이  알려줘야 하는건 아닌가요?

시가쪽은 웬만하믄 애기 않지만  한마디 했다고   성질내는데 .

IP : 118.221.xxx.1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4 11:55 PM (121.190.xxx.216)

    할아버지네 주차했다고 뭘 사갖고 가야해요 꼭?
    자기 할어버진데요??

  • 2. ...
    '25.9.4 11:59 PM (211.234.xxx.133)

    않했지만 > 안했지만

  • 3.
    '25.9.5 12:02 AM (119.202.xxx.168)

    어른들도 뭐라 안 하는데 원글님이 뭐하러 거기다 입 대요? 저도 시동생 애들 맘에 안 들지만 내새끼도 아닌데 그러거니 말거나 그냥 흐린 눈 합니다.

  • 4.
    '25.9.5 12:07 AM (211.109.xxx.17)

    제주도 가는거 몰랐으면 모를까 제주도에서 올때 과자라도 사서 맛보시리고 가져다 드려야죠.

  • 5. ..
    '25.9.5 12:08 AM (221.149.xxx.23)

    시조카도 잘한 건 아니지만 원글님이 나서서 먼저 말할 일도 아니죠.

  • 6. 조카들한테
    '25.9.5 12:09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직접 뭐라고 한게 아니고 남편에게 했다는거 아닌가요?
    할아버지댁에 주차 했으면 당연히 잘 다녀왔다 들어가서 인사해야하고 제주도에서 초코렛 한상자라도 들고 와야하는거 아닌가요?
    빈손으로 가는건 예의에 벗어난거지요

  • 7. ...
    '25.9.5 12:10 AM (112.187.xxx.181)

    원글님 말씀이 맞지만
    충고나 조언은 자기 부모나 당사자인 조부모님들이 하시는게 뒷탈이 없어요.
    큰엄마 작은엄마 외숙모가 하면...ㅠㅠ

  • 8. 아구야
    '25.9.5 12:12 AM (58.123.xxx.205)

    저어기 첫 댓글님ᆢ자기 할아버지니까 과일 하나라도 사다드리고 챙겨드려야하는 거 아닐까요
    여행왔다고 인사도 드릴 판에, 주차비 비싼 것만 알고 할아버지에 대한 감사함은 모르는 뻔뻔한 어른이 돼야 해요?
    전 어른들께 갈 때는 빈 손으로 가지 말고 돈없음 붕어빵이라도 몇개 사가라 말해요 그게 정이라고요

  • 9. .....
    '25.9.5 12:13 AM (211.202.xxx.120)

    싸가지야 없지만 님에 집도 아닌데 님이 왜 난리죠
    뒤에서 오지랖부리며 험담해 이간질하는 님이 더 분란 만드는 종자에요

  • 10. ㅇㅇ
    '25.9.5 12:17 AM (220.89.xxx.64)

    친구네 아파틀라면??
    형제나 자매네 아파트라면??

    저라면 다른 관계 대입해봐도 선물 작을거라도 사갔을거 같기는 합니다만..
    시짜쪽에 말 해봐야 발끈하기만 하는거
    그냥 냅두지 그러셨어요

  • 11. 종부
    '25.9.5 12:19 AM (124.53.xxx.169)

    저는 시댁 시아버지 형제간 시외갓집
    또 남편의 남매들 거기서 난 조카들 등등
    많이도 봅니다만 일절 입꾹해요.
    이런 저런 오만 인간들 다 봅니다만
    일절 못본척 안본척 모르는척 해요.
    다만 나의 친 조카들은 어쩌다 보면
    마흔줄에 있는 넘들도 애기같이 사랑스럽지만
    시 쪽은 ....반갑게 맞이해주기는 하는데
    큰엄마 외숙모가 입댈게 뭐있겠어요.

  • 12. 당연
    '25.9.5 12:41 AM (121.136.xxx.161)

    가까울수록 챙기는게 인지상정이죠
    성질내는게 못난 거

  • 13. ..
    '25.9.5 12:47 AM (211.208.xxx.199)

    남편에게 뒷담화 했더니 남편이 발끈하더라는 그 말씀이죠.
    설마 원글이가 그 조카에게 뭐라했겠어요?

  • 14. ..
    '25.9.5 12:50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4박5일 주차하고 손자가 빈손으로 간걸 할아버지가 그 손자네 부모아닌 다른자식내외에게 말했다는건가요?
    그 할아버지 속없고 님도 어른이니 뭐니 하며 남자식에게 가르칠일은 아니죠

  • 15. 긁혔으니까
    '25.9.5 1:05 AM (218.48.xxx.143)

    우리가족이면 무조건 무죄! 인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제 남편도 그래요. 객관적으로 못봐요.
    시집식구들이 한 행동은 잘못된게 하나도 없어요.
    그럴수도 있지, 다~ 사정이 있는거지, 절대 그런생각은 아니다, 오해다. 등등
    속터지죠.
    그냥 원글님 아직 모르는게 많고, 부모가 안가르치나부다 해야죠.
    왜 성질 내겠어요.

  • 16. ...
    '25.9.5 1:24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하신 대로 하면 좋죠. 예의바른 행동이구요.

    그러나 그 문제에 대해 할아버지 본인이나 다른 사람이 문제삼지 않는데
    뜬금없이 제3자가 나서서 그거 문제야 라고 지적하고 들면
    맞는 말이긴한데 왜 나서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걸로 기분나빠하거나 서운해 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제가 보기엔 님이 남 가르치려 드는 걸 되게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정작 할아버지는 별 생각 없을 수도 있고
    평소에 다른 걸로 충분히 주고받고 소통하고 있을 수 있죠
    왜 상관없는 사람이 나서서 둘 사이에 답례를 했니마니 평가하시냐구요
    제 식구라고 무조건 감싸는 게 아니라
    낄 데 안 낄 데 구분없이 나서서 피곤하니까 한마디 한 것 아닐까요

  • 17. ...
    '25.9.5 1:27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하신 대로 하면 좋죠. 예의바른 행동이구요.

    그러나 그 문제에 대해 할아버지 본인이 좀 해결해달라고 요청하지 않은 이상
    뜬금없이 제3자가 나서서 그거 문제야 라고 지적하고 들면(더구나 뒷담화)
    맞는 말이긴한데 왜 나서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보기엔 님이 남 가르치려 드는 걸 되게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정작 할아버지는 별 생각 없을 수도 있고
    평소에 다른 걸로 충분히 주고받고 소통하고 있을 수 있죠
    서운한 게 있으면 당사자끼리 얘기하면 되는건데

    왜 상관없는 사람이 나서서 둘 사이에 답례를 했니마니 평가하시냐구요
    제 식구라고 무조건 감싸는 게 아니라
    낄 데 안 낄 데 구분없이 나서서 피곤하니까 한마디 한 것 아닐까요
    그냥 뒷다마, 평가질, 피곤..이런 단어들이 생각나네요

  • 18.
    '25.9.5 2:57 AM (175.192.xxx.196)

    제주도 갔다온거 뻔히 아는데 빈손으로 온건 예의가 아니죠
    댓글에 주차만 한건데 무슨 선물이냐고 하는분 계시는데 참 정없고 생각도 짧네요 이런 어른 밑에서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집안 어른이 이런 얘기도 못하나요
    못봤으면 모르는데 봤으니 얘기하신거죠
    모르면 알려줘야 담부터 잘하겠죠
    얘기안해주면 몰라요 진짜 평생 모르더라구요

  • 19. 외숙모
    '25.9.5 3:11 AM (73.53.xxx.234)

    는 밥 잘먹여주고 칭찬만 해야해요
    전 시조카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만했어요
    그러자 결국 남편이 나중에 뭐라 하네요 인사를안한다 인사성이없다 성격이 왜 저러냐 남편이 말해야지 외숙모는 말하면 안됩니다

  • 20. .....
    '25.9.5 5:54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이 맞아요
    외숙모고 큰엄마도 작은엄마고
    서로 자식들에게 훈계하는거 아니네요
    서로의 배우자에게도 마찬가지고요
    원글님 말씀 맞지요
    그게 예의고 사람사는 정이지요
    그렇지만 그렇게 서로 자식 흠 놓고 얘기하다 보면
    본질은 흐려지고 감정만 상하게 되네요
    또 남의 자식 흠 보다가 내 자식 실수에 되려
    배로 돌려받기도 하고요
    저는 시모가 조카 흉 볼 때도 입 꾹 닫았습니다
    아니 되려 그럴 수 있다 감쌌지요
    말이야 맞지만 제 말 한마디 여파가 어찌 돌아올지
    어찌 이용될 지도 모르고
    사람은 누구나 부족하기 마련이라 크게 피해를
    주는 일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아버님이 마음이 쓰이면 간식들고 함 찾아뵈세요

  • 21. ......
    '25.9.5 5:55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이 맞아요
    외숙모고 큰엄마고 작은엄마고
    서로 자식들에게 훈계하는거 아니네요
    서로의 배우자에게도 마찬가지고요
    원글님 말씀 맞지요
    그게 예의고 사람사는 정이지요
    그렇지만 그렇게 서로 자식 흠 놓고 얘기하다 보면
    본질은 흐려지고 감정만 상하게 되네요
    또 남의 자식 흠 보다가 내 자식 실수에 되려
    배로 돌려받기도 하고요
    저는 시모가 조카 흉 볼 때도 입 꾹 닫았습니다
    아니 되려 그럴 수 있다 감쌌지요
    말이야 맞지만 제 말 한마디 여파가 어찌 돌아올지
    어찌 이용될 지도 모르고
    사람은 누구나 부족하기 마련이라 크게 피해를
    주는 일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아버님이 마음이 쓰이면 간식들고 함 찾아뵈세요

  • 22. 이렇게
    '25.9.5 6:01 AM (59.7.xxx.113)

    하나씩 무너져 가고 있네요. 원글님 말 틀린거 없어요. 주차를 안했어도 제주 다녀오는 길이면 만원짜리 초콜렛이라도 사드려야죠. 돈이 없는것도 배우지못한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4박5일 주차요금 절약한것만도 얼마나 큰 도움인데요.

  • 23. ....
    '25.9.5 6:59 AM (118.235.xxx.239)

    사실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사드리는게 맞죠.
    그게 예의죠..
    어려서 잘 모를테니 어른들이 옆에서 알려줘야하는거고요
    만원짜리 초콜렛, 몇천원짜리 막걸리정도면 충분한건데요.
    뭐 진짜 보답하라고 사오라고 하는거겠어요..
    근데 나같아도 말안하긴해요...
    시조카한테 왜 입을 대겠어요 ㅠㅠ
    내 자식이면 당장 그거 아니라고 뭐라하겠지만.

  • 24.
    '25.9.5 7:02 AM (211.228.xxx.160)

    내 가족 나도 맘에 안들어 욕하기도 하지만
    남이 욕하면 싫은거겠죠
    저도 남편에게 시댁관련 흉 안봅니다
    마찬가지로
    내 친정관련 원글님처럼 저런투로 말했다면
    속으로는 나도 같은 생각일지라도 기분 안 좋을거 같아요

  • 25. ㅇㅇ
    '25.9.5 7:41 AM (223.38.xxx.2)

    맞는 얘기지만 그런 얘길 다큰어른한테 하는것도 웃기죠

  • 26. ~~
    '25.9.5 8:05 AM (211.196.xxx.67)

    아니 조카에게 직접 얘기한 거 아니고
    남편이랑 부부사이에 그정도 얘기도 못하나요
    제주도에서 오는데 작은 선물 들고 인사라도 들러서 하지.. 그러면
    그러게 요새 젊은 애들은 잘 몰라서 그러나
    이런 정도 대화

  • 27. 뭐하러
    '25.9.5 8:31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참견해서 속시끄러운 일 만드는지...

  • 28. 에고
    '25.9.5 8:55 AM (221.138.xxx.92)

    님 부모님도 아닌데 뭐하러 참견해서 ..

    남편이 님 조카들 잘잘못 들추며 대화에 올리면 좋나요? ㅡ.ㅡ
    굳이? ..

  • 29. .....
    '25.9.5 10:29 AM (163.116.xxx.108)

    원글님 말은 맞는데... 맞는말 남편한테 하는건 솔직히 아무런 소용이 없죠. 어른이 알려줘야 한다고 해서 원글님이나 남편이 조카 부모한테 말할거 아니면 그냥 남편 가족의 험담이죠.
    조카나 조카부모한테 말했다가 서로 기분 나쁠테니 원글님은 아무말도 못하겠죠? 남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그냥 처음부터 영양가 없는 험담하지 마세요.

  • 30. .....
    '25.9.5 11:18 AM (1.241.xxx.216)

    당사자인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직접
    너희는 제주도 갔다오면서 초코렛도 안사다주니?
    하시는 거 아님 굳이 다른 어른들 나설 필요 없어요
    이 얘기를 원글님은 누구 통해 아셨을까요?
    그 말한 사람이 직접 얘기하는거 아님
    들은 입장이고 당사자 아니면 집안 어른이라고
    나설 이유가 없어요
    원글님은 누구에게 들으셨을까요?

  • 31. ....
    '25.9.5 11:28 AM (49.171.xxx.226)

    솔직히 님이 오지랖이죠. 예의상 간단한 먹거리라도 사오는게 맞지만, 님이 나서서 지적할 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 32. ㅠㅠ
    '25.9.5 1:46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그들의 입장.........
    돈아끼려고 일부러 주차장대신 할아버지네 주차했는데...
    선물사오면... 또 돈 써야하는건데..??
    아마도 이런 생각일듯 ㅠㅠ
    그 김에 할아버지도 뵙고 맛있는것도 사다드리고하면 좋을텐데..
    생각이 짧았죠뭐
    근데 ... .님이 굳이 남편에게라도 그런 얘길 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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