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냄비밥 쭉 약불로 몇 분이나 하면 될까요.

..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25-09-04 18:54:16

16센티  조그마한 3중 스탠솥 사서

오늘 아침 해봤는데요. 

 

2인분 좀 안 되게 쌀 넣고 불려서 물 넣고 

센불 2분,  약불 8분 했거든요. 

 

약불로 하는 중에도 처음에

어찌나 부글부글 물이 

줄줄 흘러 내리는지 혼났네요 ㅎㅎ 

 

어느 분이 그냥 처음부터 약불로 하라고 

적어주셨었는데 

그렇게 쭉 약불로 해도 되는 거죠? 

 

2인 분 좀 안 되는 양이면 

약불로 몇 분 정도 하면 될까요. 

 

그리고 미니솥밥은

물 양을 평소 보다 많이 넣어야 하나요. 

 

GPT에 물었더니 

처음에 센불 2분 한 게 너무 오래 해서 

거품물이 많이 나왔다는데요. 

솥밥은 또 물을 많이

넣어야 한다고 하길래요. 

 

IP : 125.178.xxx.1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5.9.4 7:07 PM (218.235.xxx.72)

    하는 방법.
    쌀 30분 불리고
    물은 불리기 전 쌀과 동량 넣고 센불에 끓이다
    끓으면 한두번 저은 뒤 아주 약불에 15분.
    밥이 다 익었으면 불끄고 5~10분정도 뜸들임.

  • 2. 센불에
    '25.9.4 7:10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몇 분이나 하셨나요.
    저는 시간 재서 2분 했거든요.

    그렇게 센불로 하고 약불로 줄이기 전
    뚜껑 엻어 막 저어준 뒤에 했으면
    물이 그리 많이 안 나왔을까요.
    진짜 깜놀하게 많이 나왔어요 ㅎㅎ

  • 3. 센불에
    '25.9.4 7:11 PM (125.178.xxx.170)

    몇 분이나 하셨나요.
    저는 시간 재서 2분 했거든요.

    그렇게 센불로 하고 줄이기 전
    뚜껑 열어 막 저어준 뒤에 약불로 했으면
    물이 그리 많이 안 나왔을까요.
    진짜 깜놀하게 많이 나왔어요 ㅎㅎ

  • 4. ㅇㅇ
    '25.9.4 7:11 PM (39.124.xxx.23)

    첨에는 뚜껑을 열고 국 끓이듯 가끔 저으면 돼요
    그러면 위아래 골고루 익어요
    그러다가 물이 자글자글 잦아들면
    그때 불줄이고 뚜껑덮어서 누룽지생산 및
    뜸들이는 시간이랍니다
    테두리가 노랗게 되면 밥만 긁어내고
    뚜껑열고 좀 더 놔두면 자기들이 스스로
    냄비에서 떨어지는 누룽지 완성입니다~~

  • 5. 센불일 때
    '25.9.4 7:13 PM (125.178.xxx.170)

    뚜껑 열어서 막 저어주는군요.
    그러다 좀 잦아들면 약불로 해서 하고요.

  • 6. ..
    '25.9.4 7:18 PM (211.234.xxx.235)

    얇은 냄비에 밥할때, 넘칠까봐 겁날때
    혹은 3층밥 될까봐 겁날때 등
    밥잘하는 쉬운 팁이..저어주는 것이였어요.

  • 7. ㅇㅇ
    '25.9.4 7:18 PM (39.124.xxx.23)

    네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제가 해보니 그게 젤 편하고 물도 안넘쳐서요

    뚜컹을 첨부터 아예 안닫고 끓이는거죠
    끓을때 가끔 저어주면 골고루 섞이니까 좋고요

    그러다 물이 거의 스며들어 자작거리면
    그때 뚜껑 덮어도 잘돼요~
    맛난밥 잘 지어드세요^^

  • 8. 오예~~
    '25.9.4 7:20 PM (125.178.xxx.170)

    감사해요.
    내일 아침 꼭 해볼게요 ㅎㅎ

  • 9. ...
    '25.9.4 9:28 PM (182.215.xxx.28)

    센불에 뚜껑 열고 끓이다가 물이 자작해지면 뚜껑 닫고 최약불로 10분 끓입니다
    불끄고 몇분 뜸들이면 끝

  • 10. 윗분은
    '25.9.4 10:11 PM (125.178.xxx.170)

    아예 젓지도 않고
    센불에서 뚜껑 열고 끓이다가
    최약불로 줄이신다는 말씀이고요.
    다 해볼게요. ㅎㅎ

  • 11. 05
    '25.9.4 11:11 PM (180.65.xxx.114)

    저도 ㅇㅇ님 처럼 전체적으로 뚜껑 열고 끓이는데 처음만 달라요. 불린쌀과 물을 넣고 끓을 때까지는 뚜껑을 닫고 중불에서 끓여요. 그럼 조금더 빨리 익고 골고루 익는 것 같아요 끓으면 뚜껑 열고 휘저으면서 익히다가 물이 거의 안보일 때 즈음 뚜껑 덮고 약불로 뒀다가 5분 이후 밥 냄새나면 불꺼요. 전 보통 밥을 먼저해서 그냥 식탁 세팅할 때까지 방치했다가 밥 푸면 고슬고슬 쫀득쫀득 맛있는 밥 완성이에요.
    예전에 주재원으로 외국나가서 배로 보낸 짐 속 압력솥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며 많은 시행착오 끝에 정착한 냄비밥입니당.

  • 12. ..
    '25.9.5 8:32 AM (211.217.xxx.169)

    처음부터 약불로~
    젤 작은 가스불로
    뚜껑 덮은 상태로 약 삼십분 정도 둡니다.

    쌀 익는 냄새에 아 내가 밥짓는 중였구나 놀랠 때도 있슴돠ㅋ
    (물 양은 살짝 넉넉히

  • 13. ..
    '25.9.5 8:34 AM (211.217.xxx.169)

    냄비보다 뚜껑있는 후라이팬 추천함
    쌀이 넓게 펼쳐진게 좋음

  • 14. ^^
    '25.9.5 2:33 PM (125.178.xxx.170)

    오늘은 뚜껑 덮고 센불로 뒀다가
    넘치기 직전 뚜껑 열고 물 많이 줄어들 때
    뚜껑 덮고 약불 7분 했더니 살짝 탔네요.
    그래도 괜찮았어요.

    내일은 또 다르게 해보려고요.

  • 15. ..
    '25.9.5 4:34 PM (211.234.xxx.247)

    그래도 쌀은 안저으셨나 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803 서울대 의대인데 얼굴도 이쁘네요 16 2025/10/21 23,767
1751802 50대 여행은 그리 즐겁진 않네요 44 ........ 2025/10/21 21,079
1751801 성격 까칠한 사람들이 대체로 말랐나요? 19 ㅅㅅ 2025/10/21 3,778
1751800 주식시장 - 오늘 예상 3850 ~3860, 당분간 하락 용인.. 5 주식님은 자.. 2025/10/21 4,043
1751799 살이 찌려니 콩나물국도 맛있어요 6 미쳐 2025/10/21 2,066
1751798 쿠팡이츠가 배달의민족도 넘어섰네요 9 ㅇㅇ 2025/10/21 3,383
1751797 이 새벽에 82가 참 편안하네요 5 미소 2025/10/21 2,194
1751796 미장은 오늘도 폭발중 3 미장은 2025/10/21 6,028
1751795 한국 최고소득세율 OECD 상위 6번째 6 .... 2025/10/21 1,462
1751794 지성의 광장, 지식의 바다 비슷한 말로 한때 페이스북이나 커뮤니.. 6 질문 2025/10/21 1,560
1751793 캄보디아에서 돌아오지 않는 출국자 9천명 6 ... 2025/10/21 5,666
1751792 춥게 잤더니 감기가 오네요 6 계속할까요 2025/10/21 3,220
1751791 금이 궁극의 자산이 될까요? 부동산이 될까요?주식이 될까요? 7 궁극의 자산.. 2025/10/21 3,832
1751790 보유세 올리라는데 15 ... 2025/10/21 2,247
1751789 올해 초에 합법화된 장례문화 1 ... 2025/10/21 4,317
1751788 한 5년쯤 뒤에는 ai챗봇을 비롯 구독서비스로 돈 엄청 나갈거같.. 3 아효 2025/10/21 1,849
1751787 이모가 엄마한테 돈을 빌려줬다는데요. 31 에구구 2025/10/21 12,782
1751786 유방암행사 팔수록 구리네요. 12 2025/10/21 4,809
1751785 1초 시력검사 4 ........ 2025/10/21 2,656
1751784 소스라치게 놀라 꿈에서 깨보적 있으신가요? 5 트라이 2025/10/21 2,063
1751783 요즘 반복적으로 꾸는 같은 내용의 꿈이 있어요 3 꿈의 분석 2025/10/21 1,922
1751782 생에 첫 약밥 총 3.4킬로 생산했어요 10 하루종일 2025/10/21 2,907
1751781 정경심이 위조했다던 동양대 표창장, 진범이 따로 있었다 9 ... 2025/10/21 5,643
1751780 통역 일 하러 캄보디아 간 여성"성인방송 강요하며 감금.. 10 ㅇㅇ 2025/10/20 6,288
1751779 남편의 예술사랑 75 어휴 2025/10/20 7,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