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브루스윌리스 치매돌봄 시설로 보냈다는데

ㅇㅇㅇ 조회수 : 21,494
작성일 : 2025-09-04 02:45:24

미국사회도 이렇군요.

왜 가족이 돌보지 않고 시설로 보냈냐며 부인 비난하는 여론이 있나봐요.

데미무어는 현 부인 옹호한다는 기사.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62637

 

데미 무어, 브루스 윌리스 치매 돌봄시설 보내고 비난받는 현 부인 옹호 "연민 느낀다"

 

IP : 121.173.xxx.8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번째
    '25.9.4 2:55 AM (125.134.xxx.134)

    부인의 딸들이 나이가 어린걸로 압니다
    우리로 따지면 초듬학교 저학년
    어린 딸들한테 치매로 대소변 실수하는 아버지
    이상한 말까지 하고 발작도 하는 아버지 모습
    하 ㅜㅡ
    데미무어도 이해했다는 말 가슴이 아프네요
    요즘 시대 칠순이면 저럴 나이 아니예요
    하정우 아부지는 70대중반에 아들을 생산하셨는데요

  • 2. ///
    '25.9.4 3:02 AM (125.137.xxx.224)

    하도 액션영화하다가 머리 흔들리고 맞고 뇌진탕에 부상을 많이 입어서 그런가봐요.
    다이하드 첨 보고 저렇게나 멋진 액션배우가 있나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안타깝네요

  • 3. . .
    '25.9.4 3:17 AM (175.119.xxx.68)

    한때 이름 날린 배우가 치매라니
    미국이나 여기나 늙는다는건 참 슬픈 일이에요

  • 4.
    '25.9.4 3:2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데미무어도 비록 이혼한 사이였지만 한 때 치매 걸린 브루스 윌리스를 돌보아 봤기 때문에 더 이해를 했을수도 있겠네요

  • 5. 전두측두엽치매
    '25.9.4 4:02 AM (83.86.xxx.50)

    전두측두엽치매예요. 뇌진탕 상관없이 조기치매로 많이 와요

  • 6. 당연
    '25.9.4 4:04 AM (83.86.xxx.50)

    당연하죠. 저기서 말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비난하는 사람들이죠.

  • 7. 그게
    '25.9.4 4:05 AM (70.106.xxx.95)

    이번 부인이랑 재혼해서 낳은 딸 둘이 아직 어린데 (데미무어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딸들은 다들 성인이니 괜찮지만)
    딸 친구들도 집에 자주 놀러오고 서로 집 오가고 놀아야 하는데
    브루스 윌리스가 치매가 심해지니 그게 불가능해지고
    딸들 앞에서 이런저런 해프닝도 생기니 그렇다고 하네요.
    시설로 보낸건가요? 집근처에 따로 거처를 얻어서 매일 들른다고 하던데.

  • 8. 아 그게
    '25.9.4 4:08 AM (70.106.xxx.95)

    따로 시설에 보낸게 아니고
    원래 살던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세컨하우스를 구해서
    24시간 상주 간병인들이랑 지낸대요.
    아직 늦둥이 딸들이 열세살 열한살 이렇다니 치매인 브루스윌리스 위주로 설계된 집이 아니라 딸들 우선으로 살게 하고 싶다네요.

  • 9. 연예인 걱정은
    '25.9.4 4:16 AM (115.21.xxx.164)

    하는게 아니에요. 오죽 잘 하고 있을까 싶어요

  • 10. ㅠㅠ
    '25.9.4 4:19 AM (112.146.xxx.207)

    나의 허드슨 호크
    블루문 특급
    그리고 다이 하드…

  • 11. 치매인채로
    '25.9.4 4:35 A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영화를 백여편정도 찍었죠.
    장비 오작동으로 영화인 여럿 잡을뻔했고.
    그럼에도 막막 끝까지 영화찍게 했어요.
    둘째부인 진짜 독하다.

  • 12.
    '25.9.4 5:30 AM (60.147.xxx.37)

    나의 허드슨 호크
    블루문 특급
    그리고 다이 하드…
    2222222222222

    매력덩어리 그 자체였는데 ㅠㅜ

  • 13. ..
    '25.9.4 5:45 AM (111.171.xxx.196)

    나의 허드슨 호크
    블루문 특급
    그리고 다이 하드...
    3333333333333

    영원한 나의 최애 배우!

  • 14.
    '25.9.4 6:10 AM (149.167.xxx.107)

    돈이라도 많아 저렇게라도 할 수 있는 게 다행이죠.

  • 15. 브루스
    '25.9.4 7:49 AM (211.211.xxx.168)

    나중에 치매오고 소속사에 착취당했때요.
    하나라도 더 찍게 하려고 B급영화 막 찍게 했데요.
    인성이 참 좋은 사람 같던데 불쌍해요.

    https://youtube.com/shorts/NtzMoNohM6k?si=JQaqyhtEISi0YrH6

  • 16. 그가정
    '25.9.4 7:58 AM (173.13.xxx.158) - 삭제된댓글

    가족관계 아주 좋은 아름다운 가족이에요.
    전처, 현부인, 딸 6명이 정말 서로 위하고 도움을 주는 집안이니 잘 알아서 했을거라 생각해요.
    저 미국사는데 비싼 메모리케어 널씽홈은 아주 좋은곳 많아요.
    LA 면 부자들 많아서 시설 최고인 곳에서 케어받을 거에요.

    한국 무서운 조선족 간병인들이 있는 그런곳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17. 그가정
    '25.9.4 7:59 AM (173.13.xxx.158) - 삭제된댓글

    가족관계 아주 좋은 아름다운 가족이에요.
    전처, 현부인, 딸 6명이 정말 서로 위하고 도움을 주는 집안이니 잘 알아서 했을거라 생각해요.
    저 미국사는데 비싼 메모리케어 널씽홈은 아주 좋은곳 많아요.
    LA 부자동네면 시설 최고인 곳에서 케어받을 거에요.
    집보다 나을수 있어요.
    한국 무서운 조선족 간병인들이 있는 그런곳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18. 마음이
    '25.9.4 9:01 AM (125.187.xxx.44)

    아프네요

    불만인자가 직접 케어할것

    왜?
    나는 가족도 아닌데?

    그게 정답이야
    그러니까 조용히

  • 19. 치매라도
    '25.9.4 9:10 AM (119.71.xxx.160)

    전두측두엽치매는 가족이 감당을 못합니다

    치매중에서도 제일 골치아픈 종류라. 사람자체가 이상하게 변해요

    성적으로도 자제심을 잃고 도덕심도 없어지고 폭력적으로 됩니다.

  • 20. ...
    '25.9.4 9:29 AM (1.237.xxx.38)

    부루스윌리스가 돈도 않을건데 딸 친구들도 못부를정도로 집이 좁나요?

  • 21. ㅡㅡㅡ
    '25.9.4 9:48 AM (222.116.xxx.70) - 삭제된댓글

    어우 진짜 묶어둘수도 없는데 여기저기 출몰하는 아빠의 돌발행동이 있을거 아니겠어요

  • 22. ㅜㅡ
    '25.9.4 10:04 AM (221.154.xxx.222)

    아....눈물나네요.....

  • 23. 평생
    '25.9.4 10:1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원없이 살았으니
    남들보다 일찍 떠나는거 같네요

    불루문 콤비였던 아름다운 시빌 셰퍼드도
    지금 찾아보니 75세 할머니

  • 24.
    '25.9.4 11:30 AM (124.5.xxx.227)

    부인 50대 초반 같은데 40대부터 남편 치매 관리라니
    너무 나이 많은 커플 안되어 보여요...

  • 25. 치매
    '25.9.4 12:56 PM (118.235.xxx.95)

    시설로 보내는게 어니라 세컨하우스 구한거죠
    저런 치매는 폭력성도 있어서 자녀랑 있기 힘들어요

  • 26. 알로에
    '25.9.4 1:01 PM (175.125.xxx.194)

    감수성 예민한 어린애들은 감당 못해요
    집안에 환자만 있어도 집안분위기가 어둡고 애들도 우울감 느끼는데 치매환자는 더더 힘듭니다.
    애들 위해서라도 분리하는게 맞아요.
    보통 부모가 치매에 걸리면 보통 자녀나이가 중년인데 늦둥이들이라 상황이 달라요.비난할꺼 아니라고 봅니다

  • 27. ㅠㅠ
    '25.9.4 1:05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슬프다...

  • 28. 하~
    '25.9.4 1:51 PM (218.39.xxx.130)

    이런 일이 안 생기기 바래 본다..슬프고 슬프도다!

  • 29. ..
    '25.9.4 3:25 PM (82.9.xxx.254)

    거의 같은 집에서 다른 건물로 보내서 케어하는 사람들이 상주하도룍 되어있고 딸들과 가족들이 방문 가능하고 아침 저녁 같이 한다는데요.

  • 30. 역시
    '25.9.4 5:26 PM (218.48.xxx.143)

    1955년생인데, 2009년에 재혼했으면 50대 중반에 재혼을 한거네요.
    역시 인생 알수 없네요. 요즘 시대 나이 70에 치매라니
    그래도 한때 헐리우드를 주름잡은 스타이니 돈은 많을 테고,
    멋진 세컨하우스에서 간병인두고 잘 돌봄받으며 살겠죠.
    누구나 다~ 인생을 저무는거죠.
    그래도 돈이 많아야 가족들이 고생 덜합니다.
    다들 노후준비 탄탄히 합시다.

  • 31. 그게
    '25.9.4 8:25 PM (70.106.xxx.95)

    치매가 심해진게 요즘이고
    치매전조 증상, 그 치매의 징조는 육십초반부터 있었다네요.
    말이 없어지고 잘 웃지도 않고. 대사를 자꾸 잊고 연기가 어색해지고요

    그래도 부양해야할 가족들이 있으니 일부러 들어오는 영화들 가리지않고
    B급이든 조연급이든 돈되는대로 다 찍었고 나중에는 더 악화되어서
    대사가 거의 없거나 하는걸로 했대요. 그래서 최근작들 보면 연기가 어색하고 말이 없이 나오거나 그래요.
    이미 영화계에선 브루스윌리스가 좀 이상하다고 오래전부터 말이 돌았고요.
    윌리스 가족유전인지 뭔지 일찍 온 셈이에요.

  • 32. 그게
    '25.9.4 8:32 PM (70.106.xxx.95)

    그리고 집이 작아서가 아니라요 ( 집은 대저택 맨션이죠)
    자기가 재혼해서 늦둥이 둘 낳은걸 기억을 못하는 단계래요
    아직 자기가 젊은시절, 데미무어가 자기 와이프였던
    성인 자녀 셋이 어릴때로
    기억이 멈춘 단계라 지금 집에서 현재 가족들이랑 크고작은 해프닝들이 많이 생겼대요.
    애들이 보기에 민망한 말이나 행동도 많이해서
    도저히 안되니 거처를 옮긴거라고.

  • 33. Mm
    '25.9.4 9:14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최근 유투브도 가족들이랑 마니 찍던데..
    최근이 아닌가요?
    나이가 맞는거같던데 요즘 모습

  • 34. ㄱㄹ
    '25.9.4 10:14 PM (210.222.xxx.250)

    허망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591 성형외과 상담 다녀왔어요. 5 .. 2025/09/05 2,248
1747590 지금 윤석열만큼 중대범죄자는 조희대, 지귀연이다 3 윤만큼 2025/09/05 1,176
1747589 경제 관념이 좀 없어요 10 미래엔 2025/09/05 2,314
1747588 요즘 만화나 애니메이션과가 입결 높은가요? 3 그런데 2025/09/05 1,091
1747587 찹쌀을 넣으면 확실히 맛있나요 7 .. 2025/09/05 1,859
1747586 보더콜리 학대 강아지 10 . . . 2025/09/05 1,603
1747585 특검 "'해군 선상파티 의혹' 김건희·김성훈 직권남용 .. 8 아자아자85.. 2025/09/05 4,543
1747584 타고난 피부 vs 주기적 래이저 차이 큰가요? 4 .. 2025/09/05 2,203
1747583 솔비 세대(40)가 결혼을 못한 이유 9 ........ 2025/09/05 5,932
1747582 날이 언제까지 더울까요? 8 .. 2025/09/05 2,406
1747581 요양병원으로 모시는게 최선일까요? 17 수봉맘 2025/09/05 4,011
1747580 돈잘버니 당연히 더 써라 20 ........ 2025/09/05 4,624
1747579 하객인 척 결혼식 축의금 '1억 4천만 원' 훔쳐가 4 미국이요 2025/09/05 3,148
1747578 방금 카드배달온다고 전화왔어요 12 보이스피싱에.. 2025/09/05 2,640
1747577 고양이에게 신발 던지는 남자를 봤는데, 신고감인가요? 7 고양이학대 2025/09/05 1,379
1747576 별로 인사 교류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데 2 ... 2025/09/05 1,351
1747575 노란봉투법 반대하시는분 12 ... 2025/09/05 1,701
1747574 광운대 미디어 VS 상명대 자유전공 한학기 장학금 일때 8 요즘 2025/09/05 1,409
1747573 퇴직후 연금개시전 어떻게들 생활하시나요? 15 초라해져가니.. 2025/09/05 3,015
1747572 아니 개가 잠수하는거 본적 있으신가요? 2 ㅇㅇ 2025/09/05 1,293
1747571 제 친구 부모님은 임용시험 3번 보는 동안 잔소리 한번 안했대요.. 30 ... 2025/09/05 6,324
1747570 수시납치와 면접 6 ... 2025/09/05 1,696
1747569 델피노, 하이원 같은 리조트 또 있을까요 2 질문 2025/09/05 1,134
1747568 한겨레 김보협 신우석 사건입니다 10 찌라시급류 2025/09/05 4,134
1747567 나경원은 제 2 의 윤석열일뿐 7 2025/09/05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