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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수님 게시면 제 상태판단과 조언 부탁드려요

평가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25-09-03 19:48:50

영어를 꽤 오래 취미로 배우고 있는데 이게 그냥 취미이지 생계와 연결이 안되어 절박함이 없어 그런지 그냥 전 여기까지인건지 어느 시점부턴 진보가 없어요 . 

읽기: 스릴러 , 로맨스 , 자기계발서 등 모르는 단어 찾아보긴 하지만 무리 없이 읽어요. 문학적 표현이 많고 현학적 작가의 글은 힘들어요. 읽다 포기한 책은 빌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에요. 

 

듣기 : Ted talk, 해외 유튜버 제가 관심 있는 분야는 90프로 이상 이해해요. CNN , BBC 뉴스는 한번에 50프로 정도 알아듣는것 같고, 드라마 같은 경우는 영자막 없이는 아주 간단한 것들만 들려요. 

쓰기와 말하기: 쓰기는 꽤 잘 해요. 고급스럽고 영어로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글에는 훨씬 못 미치지만 그래도 표현하고 싶은 건 대부분할 수 있어요 . 말하기는 글쓰기보다는 훨씬 단순한 문장들로 말할 수 있고 문법적 실수가 많고 오랫동안 말하기 힘들어요. 

듣기와 말하기가 발목을 잡고 늘지를 않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여기서 한단계 점프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IP : 211.234.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원있는
    '25.9.3 8:10 PM (59.7.xxx.113)

    영어원서 재미있는거 구간반복으로 청취공부하듯이 듣고 따라말하기요. 읽으면 며칠만에 다 읽어버릴 난이도와 재미지만 글자 안보고 소리만 들으며 정확하게 따라할때까지 반복해서 입으로 소리내는거 쉽지 않네요.

  • 2. 듣기 말하기가
    '25.9.3 8:20 PM (59.7.xxx.113)

    어려운게 언어를 쉽게 익힐 나이에 규칙과 문자에 매몰되어 언어를 익힌 우리 세대의 고질병인것 같아요. 뒤늦게 그걸 깨기가 어렵죠.

    테스트삼아 테드나 cnn 들린 부분을 그대로 따라서 뱉어내는거 해보세요. 글자 없이 소리만 듣고도 그대로 기억이 되어야 말하기가 늘더군요.

    결국 소리로 듣는 메모리스팬을 늘려야해요. 동시에 따라말하기도 하시고요

  • 3. 듣기 말하기가
    '25.9.3 8:21 PM (59.7.xxx.113)

    미드나 영화보다 원서를 권한 이유는 쉬지않고 영어가 나오니까요. 시청각 자료는 주변 상황은 시각정보로 보여주지만 원서는 하나하나 장면설명을 영어로 다 해주잖아요.

    영어 데이터는 원서가 훨씬 많죠

  • 4. 재밌는 통속 소설
    '25.9.3 8:54 PM (1.245.xxx.133)

    오디오북을 계속 듣는 거 추천요. 책 읽는 거 좋아하시니, 읽고 소리로 또 들으면 실력 많이 늘어요

  • 5. ....
    '25.9.3 8:59 PM (76.66.xxx.155)

    제 경우를 보면 한 시점에서 정체기가 몇년 이더라구요
    그 기간이 몇년 그러다 또 조금 발전하고
    그 상태로 몇년 이런 시간이 반복되다가
    어느 순간 상대의 말에 내가 바로바로 생각없이
    말이 나오는 시기가 옵니다
    꾸준하게 공부하세요

  • 6. 영영 책
    '25.9.4 1:03 PM (180.71.xxx.214)

    읽고.
    자막없이 같은 영어 드라마 영화. 외울때까지 보거나
    자막외우고 따라하기 등

    언어니까 한글배우는 과정과 같음

    노출 많이 해야하는데
    노출 안하잖아요
    대화도 영어로 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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