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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가는데 낯선 할아버지가 커피사달라고해

흠흠 조회수 : 4,867
작성일 : 2025-09-03 16:57:43

https://www.youtube.com/watch?v=-N_-6vsF7ys

 

 

내용은.. 키오스크를 할줄 몰라서 커피좀 사는거 도와달라는

거였네요...

하긴 저도 지난번에 컴포즈에서 커피주문하는데 앞앞에 계신 60~70대 여자분이

한참 헤메다가 결국 뒤에 여학생에게 도와달라고 하는거 봤어요

학생이 빠른손으로 척척척 해드림....

 

직원있고 없고는 상관없더군요.. 그냥 순서대로 하시면 된다고 하고 

안나옴...

특히 베라 키오스크는 쿠폰쓰려다가 혈압 무지 상승하더라구요@@:;;;

IP : 122.44.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25.9.3 4:57 PM (122.44.xxx.13)

    https://www.youtube.com/watch?v=-N_-6vsF7ys

  • 2. ...
    '25.9.3 5:06 PM (121.152.xxx.9)

    영상 댓글의 제안처럼 키오스크가 통일되거나 표준모델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제각각이니 저도 처음 가는 곳에선 주춤하거나 헤매서 뒷사람 눈치 보일 때가 있습니다. 노인복지관 같은 데서 배워도 실전에서 매번 다르면 소용 없는 거죠.
    그게 기술적으로 어려우면 매장 직원에게 친절교육을 제대로 해서 어르신들 위축되지 않게 해드리든가. 그분들도 엄연히 구매력이 있는 소비자,고객이고 적지 않은 인구비율이니 홀대하다간 도리어 기업이 손해라는 생각을 해야 바뀌겠죠?

  • 3. ㅇㅇ
    '25.9.3 5:16 PM (218.147.xxx.59)

    저 나이 많은데 키오스크 앞 연세 있으신 분 대신 주문해드린적 있어요 너무 헤매시길래 도와드릴까요 했더니 굉장히 좋아하시면서 미안해하시더라고요 진짜 노인들께 키오스크 가혹해요

  • 4. 굽이굽이
    '25.9.3 5:24 PM (222.112.xxx.220)

    저 그래서 마트같은데 가면
    줄서더라도 자율계산대 안 가요.
    캐셔들 일자리도 지키고
    키오스크도 막으려고요.
    매출에 이상 없으면 전부 키오스크로 대체되겠더군요.

  • 5. 음성안내라도
    '25.9.3 6:43 PM (118.235.xxx.177)

    같이 나왔으면..
    주차장서 한참을 화면만 바라보시는분 있었는데 차량 선택을 안하시고 눈에 보이니 어찌해야할지 몰라 헤매는거더라구요 차량을 눌러달라던지 음성이 있었다면 편했을거에요

  • 6. 연습
    '25.9.3 6:50 PM (218.144.xxx.5)

    키오스크 연습하는 어플이 있더라구요.
    엄마가 버거킹 좋아하셔서 깔고 연습하시게 했어요.
    그래도 자신감은 없으시대요. 뒤에 누가 줄서면 긴장되신다고...

  • 7. ...
    '25.9.3 6:54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베라 진짜 최악이에요. 딸들 없이는 절대 갈 수 없는...
    오죽하면 집앞인데 키오스크 무서워서 배민으로 배달시킨 적 있어요.

  • 8. 방송에서
    '25.9.4 8:00 AM (118.218.xxx.119)

    살림남 보니 박서진 가족 식당 가서
    키오스크 연습시키고 잠깐 나갔다오니 부모님이 엄청많이 주문해서 깜놀하고
    마이턴에서도 탁재훈이랑 김용림이랑 사귀는? 분위기에서 햄버거 주문 연습시키고 잠깐 나갔다오니 김용림이 잘못 주문해서 엄청 많이 시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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