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 딱감고 마구 마구 버릴줄 아는성격 부러워요

ㅁㅁ 조회수 : 2,542
작성일 : 2025-09-03 16:33:06

이건 대체 당근 올리기는 귀찮고 버리기는 아깝고 

몇년지나도 사용은 안하는 스텐 소형냄비들 등등

그냥 들었다 놨다 수년을 고민만 하구요

그러니 정리 당연안되고 ,,,

 

에전 옆집 애엄마보니 엄마가 준 콩이니 뭐니 관심없으면

그냥 통채 쓰레기봉지에 팍팍 묶어내놓는데 확실히 버리는게

정리에는 최고던데 

알면서 안됩니다 

 

IP : 112.187.xxx.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25.9.3 4:38 PM (59.17.xxx.152)

    전 진짜 잘 버려요.
    책 빼고는 전부 갖다 버리고 아예 사질 않는데 문제는 책이 너무 많다는 거 ㅜㅜ

  • 2. 지나가다
    '25.9.3 4:38 PM (39.7.xxx.163) - 삭제된댓글

    저도요ㅠㅠ

  • 3. ...
    '25.9.3 4:38 PM (106.101.xxx.177) - 삭제된댓글

    하루에 한가지씩이라도 버리세요

  • 4. 지나가다
    '25.9.3 4:39 PM (39.7.xxx.163)

    사람마다 다 다르니 그냥 저는 제 방식대로 살기로 했어요

  • 5. ..
    '25.9.3 4:41 PM (106.101.xxx.177)

    저 잘버려요
    제가 버려드릴께요
    이삿짐센테에서 놀라요 짐없다고
    다용도실도 헐렁헐렁
    짐 많음 숨막혀요
    컵도 물컵 커피컵 음료컵 하나로 다 써요

  • 6. 다버릴테다
    '25.9.3 4:41 PM (211.216.xxx.238)

    휴가때 펜션에 갔다가
    착착 정리되고 갯수 딱딱 맞게, 필요한 물품만 최소로 나와 있는 그 표면적으로는 깔끔한
    모습을 보니 살림 많은 제 집이랑 비교되서 충격 받았어요.ㅠㅠ
    (거긴 손님이 정리하고 나오니 숫자 맞추는건 당연한거지만요)
    30년간 못버리고 점점 늘어나는 살림들 곧 선선해지고 체력좀 돌아오면 왕창왕창 버리려구요.

  • 7.
    '25.9.3 4:44 PM (112.170.xxx.141)

    막상 버리고 나도 사는데 불편함 전혀 없더라고요.
    처음이 어려워요.
    버리고 나야 있는 물건들 제대로 보이고 쓰기 편해요.

  • 8.
    '25.9.3 4:44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당근에 올리니 생각보다 잘 팔리더라구요
    사진 대충찍어 조금이라도 받고 쓸사람들 주세요
    버리느니 낫더라구요
    올려보니 문구도 자동완성되고 할만해요

  • 9. ditto
    '25.9.3 4:54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그러면 일단 버리기보다 구매하기를 중단해 보세요
    옷이면 뭐며 하다못해 자잘한 다이소의 몇 천원 짜리라도 구매할 때
    혹시 집에 이 것을 대체할 뭔가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만 해도 훨씬 집이 가벼워집니다 저는 구매 중단하기로 마음도 아주 가벼워졌어요

  • 10. ㅁㅁ
    '25.9.3 5:44 PM (112.187.xxx.63)

    감사혀유
    흉 안보고 장단맞춰들 주셔서

    긍게
    버리고나면 나중에 그거 버렸나 기억도 안날 것들을

    ㅎㅎ저 육십 후반 달려가는데 이십대때 입던 자켓있어요
    뭣을 엄청 사나르는 성격도 아닌데

  • 11. ㅎㅎㅎ
    '25.9.3 6:07 PM (124.53.xxx.169)

    그 자켓 겁나게 비싼거쥬?
    나도 그맴 안당께유~

  • 12.
    '25.9.3 10:11 PM (125.176.xxx.8)

    60대후반이세요?
    그럼 버릴것 다 버리고 가볍게 살 나이네요.
    나를 만족하게 하고 설레이게 하는 물건들하고만 지내도 금방 지나갈 나이입니다.
    물건에 집착할 나이 아닌데요.
    쌓아두면 진짜 갖고싶은것은 못가질수 있어요.
    저도 60넘어보니 내가 편하고 좋은것만 가지고 살고 싶어서
    정리중입니다.
    옷도 비싸게 샀지만 맘에 안들고 안 입는옷은 버려요.
    그래야 가끔 새옷도 사입지요.
    구닥다리 아까워서 끌어안고 살고 싶지 않아요.

  • 13. 비우기
    '25.9.3 10:30 PM (58.29.xxx.141)

    버라는것도 잘하는데 물건 쟁겨두기 안해요

  • 14. ㅁㅁ
    '25.9.4 7:52 AM (112.187.xxx.63)

    ㅎㅎ책 옷 엄청 버렸는데
    못버리는것들이 있어요

    긍게
    내가 지금 눈을 감는다면 저 뒷정리들 은? 싶어서
    틈틈이 좀 비우려는데 늘 마음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505 외식하면 자식들이 밥사나요? 34 ..... 2025/09/09 8,511
1739504 SPC, 산재사망 때마다 “안전 개선” 약속했지만…위법 갈수록 .. 5 ㅇㅇ 2025/09/09 2,529
1739503 6등급 수시.. 마지막.. 23 .. 2025/09/09 3,639
1739502 죽었던 사람과 산사람과 이야기 15 투덜이농부 2025/09/09 5,787
1739501 미국에서 난리난 묻지마 ㅅㅇ사건 ㄷㄷㄷ 2 2025/09/09 10,780
1739500 부모가 싫은 건 참 인생 낭비 같아요 4 모음 2025/09/09 4,859
1739499 날씨 참 적응 안됨.... 9 ... 2025/09/09 4,690
1739498 20 펑예 2025/09/09 5,877
1739497 이혼하고 참 씁쓸했던 거 하나 21 그러니까 2025/09/09 21,091
1739496 명언 - 만일 모든 일이 순탄... 2 ♧♧♧ 2025/09/09 3,163
1739495 어제 한강공원 케데헌 드론쇼 보세요 4 ㅇㅇ 2025/09/09 2,721
1739494 이투스 지금 어떤 강의 들어야 할까요 1 .. 2025/09/09 1,217
1739493 애플컴퓨터로는 수시 접수가 안 되나요? 4 99 2025/09/09 1,765
1739492 오늘 길에서 대판 싸우는 부부를 보고... 17 99 2025/09/09 15,135
1739491 세계로 손현보 구속! 22 잘가라 2025/09/09 6,648
1739490 이춘석은 재산4억에 차명계좌가 10억이 넘네요. 3 하하하 2025/09/09 2,008
1739489 어떤 작은 목표를 이루면 뭐 사야지해놓고 안 지켜요 2025/09/09 1,055
1739488 근데 사실 고양이가 체구가 크면 19 ........ 2025/09/08 3,639
1739487 친정엄마모시고 동경여행 어떨까요 19 여행 2025/09/08 3,658
1739486 부동산은 내려도 욕먹고 올라도 욕먹는거 아닌가요 14 ... 2025/09/08 1,905
1739485 미역줄거리 상태 좀 봐주세요 2 mmm 2025/09/08 1,189
1739484 일본에 아들이랑 먹방하러갑니다 가성비 도시 추천해주세요 21 일본 2025/09/08 4,355
1739483 한동수변호사님은 검사출신? 판사출신? 13 .. 2025/09/08 1,742
1739482 마운자로 질문 있어요 3 ㅇㅇ 2025/09/08 2,257
1739481 눈밑지방재배치를 하면 눈밑에 주름이 생기려나요? 5 .. 2025/09/08 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