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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모임 나갔다가 처음 만난 사람이 보험영업을 해요

보험영업 조회수 : 3,180
작성일 : 2025-09-03 11:16:48

동네 취미모임에 나갔다가 티타임하며 재밌어서

거기 모인 분들과 폰번호 주고받았어요

그 중 한 분이 개인카톡을 보내서 일상인사를 해서

예의수준의 응대로 가벼운 답변인사를 해줬어요

이후로 보험 자료 보내며 영업을 하더군요

일도 바쁜데 카톡이 자꾸 오니까 무례하게 느껴져서 차단했어요

다음 모임에서 모임장님에게 말했더니

차단하기보다 그런카톡 받기 싫으니 보내지 말라고 하지 그랬냐며

마치 제가 뭔가 일처리를 잘못 한것처럼 말하네요

나이 50줄에 저런 보험 영업에 일일이 친절한 거절 하기도 귀찮아서 조용히 차단해요

이 상황이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일반적안 관점에서 봤을때

차단한 제가 경솔했나요?

한번 만나고 보험영업 하는 사람이 무례했나요?

IP : 116.125.xxx.2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3 11:19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보험 영업 한 사람이 무례한거죠
    원글님을 사람으로 안보고 돈으로 보는 건데
    잘하셨어요
    그런 사람이랑 인연 길어져서 좋을 게 뭐 있나요

  • 2. ...
    '25.9.3 11:19 AM (106.101.xxx.141) - 삭제된댓글

    모임을 유지할거면
    차단이 아니라 빠른 거절을 하는게 맞죠.
    모임장 입장에서는 차단이라는건 모임 회원간에 불화가 될수 있으니 그렇게 말한듯.
    영업을 그런 모임에서 하는 사람은 영업하러 모임 나간거 아닐까요?

  • 3. ..
    '25.9.3 11:20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모임장이 주제 넘네요. 누가 저만 못할까봐 훈수예요?

  • 4. 뭐지
    '25.9.3 11:21 AM (119.196.xxx.115)

    모임장은 그사람 탈퇴시켜야지 참 그렇네요

  • 5. ..
    '25.9.3 11:22 AM (121.190.xxx.7)

    보험영업하는 사람은 자기 밥벌이니까
    그냥 열심히 일하네 이러고 말겠어요
    이미 혼자 조용히 차단했음 한거지 모임장한테 얘기는 왜했어요?

  • 6. sunny34
    '25.9.3 11:23 A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

    모임장이 전체공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종교활동이나 보험영업등 취미생활과 무관한 내용으로 개인연락 자제해달라구

  • 7. ㅡ…
    '25.9.3 11:24 A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

    모임장이 전체공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종교활동이나 보험영업등 취미생활과 무관한 내용으로 개인연락 자제해달라구

  • 8.
    '25.9.3 11:26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모임장한테 이야기 한 목적이 모임 분위기 흐리니 알고 있고 여차하면 막으라는 이야기
    아닌가요?
    보통 영업 목적인 사람 있으면 모임 망가지니 내보내는 건데

  • 9.
    '25.9.3 11:27 AM (61.74.xxx.175)

    모임장한테 이야기 한 목적이 모임 분위기 흐리니 막아달라는 이야기
    아닌가요?
    보통 영업 목적인 사람 있으면 모임 분위기 엉망되요
    모임장이 경고 공지 올려야죠

  • 10. . . .
    '25.9.3 11:30 AM (223.38.xxx.117)

    보험영업하는 사람은 자기 일의 연장으로
    그런 모임을 쫓아다니고 알자마자 자신을 드러내고
    영업을 할 수 있다고봅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요.
    그걸 원하지 않아서 차단한 원글님도 그게 본인 스타일이고요.

    하지만 모임 회칙정해서 입회자격, 탈퇴요건까지 갖춘
    그런 모임이 아니라 그냥 동네 취미모임이면 들어왔다 나왔다
    자유로운거 아닌가요? 모임장이 원글께 훈수둔건 주제넘는거고
    원글이 그분을 제지할 목적으로 모임장께 얘기한거라면 글쎄요
    모임장이 그사람한테 나가달라 말하고싶은 마음이 없었나보죠.
    그리고 나가달라말라 얘기하는건 좀 선 넘는 느낌이랄까.
    그사람이 취미모임에 순수하지 못한 의도로 왔다해도요.
    조금 짜증나지만요.

  • 11. 독서모임
    '25.9.3 11:34 AM (118.235.xxx.244)

    암웨이랑 건강쥬스 장사들 많이 오잖아요. 동네 모임인데 일부러 엎동네 옆도시에서. 비싼차에 이쁘게 하고
    저도 혹해서 살까 했는데 옆에 다른 사람이 자 비웃어서 바보된느낌. 여하튼 기분 나빠서 독서모임 나왔어요.

  • 12. 말도 못하죠
    '25.9.3 11:35 AM (118.218.xxx.85)

    하다못해 그럴싸해보이면 미장원에서 처음 본 사람한테도 인상좋다 어떻다하면서 들이대기 시작,돈 좀 있어보이면 마트에서 아는사람과 반갑게 인사하는데 그이와 같이 온 일행이 또 그런적도 있고 항상 무뚝뚝,친언니가 보험한다고 들어달라고 부탁해요

  • 13. 너무
    '25.9.3 11:51 AM (221.138.xxx.92)

    불쾌할듯...

  • 14. ....
    '25.9.3 11:57 AM (223.38.xxx.117)

    모임 회장에게는 커피 사고 사은품이라도 주나보죠.
    김건희도 돈 꿀꺽. 다들 콩고물에 혹해서...

  • 15. O o
    '25.9.3 12:17 PM (124.49.xxx.171) - 삭제된댓글

    모임장은 다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거절의사를 보이면 알아들을 걸 차단까지 할 필요있나, 인간미없다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 16. 그런
    '25.9.3 2:46 PM (180.71.xxx.214)

    사람들이 목적있어서 되게되게 친절하더라고요
    보험이야 뭐 필요하면 들어줄 수도 있지만
    들필요없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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