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새 명품가방에서 귀금속으로 넘어가는 듯

조회수 : 4,203
작성일 : 2025-09-03 10:32:34

명품가방이라는게 희소성때문에 사는건데 너도나도 사들기도 하고

원가 8만원 공개후 허영심에 그 큰돈을??? 이런 자각도 생긴것 같고

반면에

금값은  고공행진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명품가방에서 귀금속으로 넘어가나 싶어요

IP : 221.149.xxx.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3 10:45 AM (211.234.xxx.181)

    몇년전 업된 기분에 명품브랜드 귀걸이 샀는데,
    언제나 내 몸에 착용할수 있어서 가방보다 휠씬
    만족감이 크더라구요.

  • 2. ㅇㅇ
    '25.9.3 10:48 AM (42.27.xxx.52)

    주얼리에 빠지니 답도 없어요.
    만족감이 가방 백 옷이랑 비교가 안되게 좋아요.
    매일 보고 몸에 지니고 예뻐해줄 수 있어 돈값하는 거죠. 적당한 선에서 잘 소비하는 게 관건..

  • 3.
    '25.9.3 10:50 AM (221.138.xxx.92)

    그렇다고 합니다..귀금속이나 명품 향수.
    특히 명품향수 소비가 엄청 늘었다고...

  • 4. 맞아요
    '25.9.3 10:50 AM (211.114.xxx.55)

    저도 얼마전 사들이던 명품가방 보다
    귀걸이 목걸이 팔찌를 더 잘합니다
    그리고 꼭 명품 귀금속 아니어도 종로에서 순금으로 잘 나와요
    가방 정말 원가 8만원 이후 정내미가 뚝 떨어진건 저도 그래요
    금은 환금성도 좋잖아요

  • 5. .....
    '25.9.3 10:51 AM (112.216.xxx.18)

    이 현상이 몇년전부터 일어났는데 마치

  • 6. ㅎㅎ
    '25.9.3 10:53 AM (118.235.xxx.209)

    명품가방 값 오르지만 막상 팔려고하면 안팔려요
    팔려다 현타온 사람들 많을거에요

  • 7. --
    '25.9.3 10:59 AM (175.199.xxx.125)

    명품가방이 재테크가 될수없더이다.....똥값쳐주던데요, 그래서 들고나왔음

  • 8. ㅇㅇ
    '25.9.3 11:07 AM (160.238.xxx.55)

    남이 들던 늙은 가방 왜 사나요?

  • 9.
    '25.9.3 11:08 AM (61.74.xxx.175)

    명품 쥬얼리도 원가 따지면 가방 원가 8만원이랑 비슷할 걸요
    그런데 물건이란게 특히 명품은 가격을 원가로만 따지는 게 바보 같은 일이니까요
    명품 쥬얼리들이 확실히 마감도 좋고 완성도는 좋은 거 같은데 약하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명품 시계랑 쥬얼리 품질과 AS에 문제가 크더군요

    저도 쥬얼리 사기 시작하니 계속 위시템이 생기고 내가 물욕이 너무 많은 사람이었구나
    느꼈어요
    옷은 깔끔하고 편하면 되고 가방은 가벼우면 된다로 변했구요
    예전에 엄마를 보면서 왜 저러지? 싶었던 말과 행동들을 제가 그래도 하고 있는 걸
    발견해요 ㅎㅎ

  • 10. ..
    '25.9.3 11:37 AM (210.95.xxx.80)

    올해 가방을 사야하나 하다가 저도 쥬얼리로 했어요 가방 무겁고 자산가치도 없고.. 쥬얼리 볼때마다 기분이 업 됩니다 매년 한개씩 나를 위해 사려구요..

  • 11. 매년 ..
    '25.9.3 12:06 PM (121.182.xxx.113)

    사랑하는 남자가 예전부터
    반클은 좀 가벼이 보이지 않니..? 했어요
    저는 반클 이뻐했는데 김건희 착용 후 맘이 안가네요
    매년 하나씩 해줍니다
    가방보단 쥬얼리 맞습니다.

  • 12. 아닌듯
    '25.9.3 12:51 PM (220.117.xxx.100)

    이게 큰 흐름이라면 겨우 열명 정도만 주얼리가 대세라고 댓글달 리가…
    그리고 명품가방을 투자목적으로 사나요?
    그냥 돈 있고 가방 맘에 드니 사는거죠
    돈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명품 주얼리든 가방이든 옷, 신발 사는거고 한정된 돈에서 사고싶은 물건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얘기네요

  • 13. ...
    '25.9.3 1:31 PM (1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쥬얼리 사다가 시계 좀 사고 다시 가방 사고 옷도 보고 신발도 뭐 없나 보고... 돌고 돌아요.

  • 14. ...
    '25.9.3 2:51 PM (118.221.xxx.39)

    그래도 그깟 몇 돈 안 되는 것을 브랜드 네이밍 때문에 천 이상 주고 사야하는 게 어이없습니다.
    전 그냥 골드바 보면서 웃을래요

  • 15. dd
    '25.9.3 3:34 PM (211.206.xxx.236)

    아마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럴꺼예요
    자연스런 관심사고 흐름이라고 봅니다.

  • 16. ㅎㅎㅎㅎ
    '25.9.3 7:16 PM (121.162.xxx.234)

    여기서 시들하다면 하는 말 있잖아요
    돈이 부족해서 라고.
    유멍브랜드 가방이 희소성?
    이 있었다면 이미 유명 브랜드일리가?
    수백짜리 가방이 시들해서 억대 보석으로 가나요
    디자인 값이 아니라 진짜 원가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도 애초 없죠
    프랑스 장인은 한땀에 얼마? 중극 장인은 얼마?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314 제일 만족도 높은 외식이??? 15 ..... 2025/09/20 7,182
1743313 78~82년생 분들 어릴 때 감자반찬 비싼거였나요? 13 2025/09/20 3,004
1743312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 연기 넘 무서워요 2 ㅇㅇ 2025/09/20 3,515
1743311 뉴욕 숙소. 에어비앤비 호텔 민박 어떤걸로 할까요 5 .. 2025/09/20 1,609
1743310 샤브샤브용으로 1구 하이라이트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5 .. 2025/09/20 2,203
1743309 매일이다시피 4 ... 2025/09/20 1,678
1743308 82글 보면서 느낀점은 17 두껍다 2025/09/20 4,514
1743307 챗지피티로 부부상담. 4 .. 2025/09/20 2,368
1743306 급질문이요.농협 모니터링센터에서 전화 4 Aa 2025/09/20 1,633
1743305 기술 배운 남편 친구들 34 2025/09/20 18,966
1743304 펌 - 윤석열이 미국에 상납한 대한민국 최첨단기술 (214억 개.. 33 ㅇㅇ 2025/09/20 5,077
1743303 가지볶음은 스텐후라이팬은 잘 안되는거죠? 2 궁금 2025/09/20 1,775
1743302 김거니 넘 아름다워요 8 감탄 2025/09/20 6,460
1743301 롬앤 틴트, '구순염' 유발 진짜? 3 ... 2025/09/20 4,330
1743300 바샤커피 드시나요? 26 .... 2025/09/20 6,223
1743299 반포는 20평대도 40억이던데 26 이런식이면 2025/09/20 5,103
1743298 트럼프 비자관련 뉴스요. 1 도른 2025/09/20 2,151
1743297 담배를 처음봤다는 사람 43 피로감 2025/09/20 4,647
1743296 초등 아이랑 유럽여행 적기 8 bb 2025/09/20 2,162
1743295 퇴행성관절염에 봉침이 좋을까요? 7 노화 2025/09/20 1,752
1743294 정말 멋진 영부인이네요. 유미호건 여사님.!! 1 영부인이란 2025/09/20 3,585
1743293 홍콩여배우들 나이든 모습이라는데 7 ㅗㅓㅗㅎㅎㄹ.. 2025/09/20 5,735
1743292 07 09년생 엄마들 어찌지내세요? 애들삶이 퍽퍽하니.의욕이 안.. 16 인생 2025/09/20 4,694
1743291 필라테스 정말 죽음같네요 34 fjtisq.. 2025/09/20 23,066
1743290 우리나라 이단 ᆢ못없애나요? 7 2025/09/20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