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가 드니 옷이나 가방보다 귀금속이 땡기네요.

조회수 : 3,270
작성일 : 2025-09-03 09:54:03

옷은 다 그게 그거 같고. 가방도 어느정도 있어서 그런지 딱히 사고 싶은게 없는데. 

전엔 반지니 목걸이니

넘 거추장스러워서 잘 안했었고 관심도 별로 없었는데 이젠 왜케 사고 싶은게 많을까요. 

다행히 불가리니 티파니니 까르띠에니 명품 악세사리는 디자인이 이쁜지도 모르겠고 유행하면 너도나도 똑같이 하고 다니는게 넘 별로라.  안 좋아해서 다행인데. 

작년부터 그라프거가 그리 이쁘고 사고 싶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후덜덜. 그래서 그 비슷한 느낌의 다른 브랜드를 몇개 샀는데. 

요즘 또 그브랜드 반지가 사고 싶어요. 5백만원정도. 9백만원 정도인데..9백짜리는 영 못 사겠고. 5백짜리는 고3 아이 뒷바라지하는라 고생했으니 셀프 선물할까요.  미술하는 아이라 수능끝나믄 정특비용 상당할텐데. 왜케 사고 싶은게 많은지.. 그냥 지를까요.. 모고 보는날이라 맘이 이래저래 불안하니 이쁜거만 아침부터 보게 되네요;;

IP : 39.7.xxx.8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9.3 9:56 AM (39.121.xxx.133)

    저두요ㅠㅠ
    저는 티파니 목걸이 넘나 아른거리네요.

  • 2. 봐드릴께요
    '25.9.3 10:01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링크 걸어주세요.
    저도 50넘어서 비싸고 큰거 엄청샀는데
    계속 사고싶어요.
    자기만족임.

  • 3. 샬롬
    '25.9.3 10:09 AM (118.221.xxx.19)

    가방도 이제 시들하고요. 나중에 샤넬이나 에르메스 하나 장만할까 싶고 집에 있는 가방도 잘 안들게 되는데 요즘 불가리 목걸이 사고 싶어서 맘이 요동치네요. 팔찌도 사고 싶어요
    귀금속은 관심없어서 다이아 귀걸이, 18k 금볼 귀걸이, 진주 귀걸이 정도 돌려가며 데일리로 하는데요 몇년전 동생이 살 때 같이 살껄 하고 있어요. 그사이 넘 올라서 ㅠㅠ

  • 4. ...
    '25.9.3 10:15 AM (121.138.xxx.132) - 삭제된댓글

    대학 가고 진짜 맘 편할 때 찬찬히 보고 사셔도...

  • 5. ㅎㅎ
    '25.9.3 10:19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명품은 아니고 금은방에서 구입하고 있어요.
    유행 안타는 클래식 스타일로..ㅎㅎ

  • 6.
    '25.9.3 10:24 AM (14.47.xxx.106)

    전 요즘 왜
    명품 악세사리에 눈이 갈까요??
    이쁜게 너무 많아요.

  • 7. ㅇㅇ
    '25.9.3 10:27 AM (1.225.xxx.133)

    전 귀걸이 하나도 거의 안하던 사람인데 반지가 끌리더라구욯ㅎㅎ

  • 8. 요새
    '25.9.3 10:30 A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금값이 오르는 것때문에 그러는 것 같더라구요.
    반면 명품가방들은 이제 너도나도 들기도 해서 희소성이 떨어지고
    원가 8만원 공개 이후 명품이 아닌 허영품이란 인식도 퍼지고 있는 것 같고요

  • 9. 어머
    '25.9.3 10:48 AM (221.138.xxx.92)

    저도 그런가봐요.
    진주목걸이를 이번 53세에 처음 들였습니다.ㅎㅎ
    미리수대로 골고루 갖추고 싶...은 마음이.

  • 10.
    '25.9.3 10:58 AM (61.74.xxx.175)

    반지는 하루라도 젊을 때 사세요
    나이 들면 손도 확 늙어요ㅠㅠ
    저도 고민 하던 반지 1년 후에 사고 진작 사서 많이 끼고 다닐껄 후회 했거든요


    나이 들면 스카프랑 브로치를 하래요
    왜인줄 아세요?
    목주름 가리고 주름 있는 얼굴을 피해 시선을 브로치로 가게 하려구요
    나이 든 분들 굵은 목걸이나 롱목걸이 많이 하시는 것도 그런 맥락이 아닐까 싶어요
    잠금을 잘못열고 잠그셔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요

    그라프 너무 이쁘죠
    젊으니까 사고 싶은 것도 있는 거에요
    나중에 그 때가 좋았다 싶으실 거에요

    인생 별거 없어요
    행복할 수 있으면 누리고 즐겨야죠

  • 11. ..
    '25.9.3 11:07 AM (1.240.xxx.19)

    저도 그래요.
    나이드니까 귀금속 너무 좋아요.
    저는 외출할때 팔찌 반지 기본적으로 하고 나가는데 기분좋아요. 그리고 그게 은근 재산이 되더라구요.
    옛날 디자인 금은방 갖고 가서 새로운걸로 사는데 금값이 오르니까 실컷 착용하고도 돈 번거더라구요.
    까르띠에 옛날 디자인 반지도 지금 다시 보니 예뻐서 이번 생일때 살려고 계획중입니다 ㅎㅎ

  • 12. ...
    '25.9.3 1:04 PM (61.254.xxx.98)

    잘 어울리시나봐요. 부러워요.
    전 체형상 반지 목걸이 다 안 어울리고 젊을 때는 귀걸이는 했는데 그마저 귓볼에 자꾸 트러블 생겨서 안한지 오래라 아예 관심 끄고 지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100 들깨탕에 조랭이떡 넣고 드시는거 알려주신분 감사드려요 6 2025/09/14 2,131
1741099 예수가 누구여 몰러 못에 찔려 죽었대야 심형래 개그 1 2025/09/14 2,297
1741098 보유세 미국처럼 1%해 보세요. 절대 안 하지 21 2025/09/14 4,788
1741097 영화 얼굴 보고 왔어요. 7 ... 2025/09/14 3,262
1741096 대리석 식탁 상판 다시 윤기있게 할려면 어떻게 할까요? 3 .... 2025/09/14 1,489
1741095 세금 증말 많다 세금 내지말자 11 ㅇㅇ 2025/09/14 1,805
1741094 뒷베란다 바닥에 비가 오면 물이 고이는데 5 베란다 2025/09/14 1,582
1741093 점심 잘 먹고 이제 쉽니다(저녁은 배달이닷!) 4 ㅇㅇ 2025/09/14 1,911
1741092 냉장고문 한쪽 자석이 약해졌는데 바꿔야하나요 3 땅지맘 2025/09/14 1,339
1741091 미국식 보험에 대한 환상 좀 깨세요. 21 짧게 2025/09/14 3,715
1741090 나이많은 미혼 느낌 보인 사람이요 5 2025/09/14 4,091
1741089 고2아들 키가 165인데 영양제 추천부탁드려요 25 키작남 2025/09/14 3,161
1741088 국힘 조정훈 - 소비쿠폰 마약에 비유 "고기먹다 중독&.. 14 Tlqkfs.. 2025/09/14 1,938
1741087 조국혁신당, 이해민, 안전한 투자의 범위에는 인력투자가 함께 동.. 1 ../.. 2025/09/14 881
1741086 개신교는 이제.. 부끄러운 종교가 됐네요 19 .. 2025/09/14 3,949
1741085 기초연금받는 노인은 의료비지원까지 31 차별 2025/09/14 4,743
1741084 나이있는데 미혼인것같은 느낌의 특징은 뭘까요 28 딸기마을 2025/09/14 4,712
1741083 제 병인건가요? 남편이 병걸리게 만든걸까요? 41 허허허 2025/09/14 6,097
1741082 바보스럽고 빈정 상하는 정책 30 빈정 2025/09/14 3,847
1741081 부동산 이야기글이 요새 많이 올라오니 불안해요 16 불안 2025/09/14 2,770
1741080 부자돈을 빼앗는 다는 분께 38 지나다 2025/09/14 3,447
1741079 내년 선거가 지난주부터 와닿네요 15 지나가던행인.. 2025/09/14 2,058
1741078 갭투기.다주택들은 장특공 없애고 보유세 쎄게!! 5 .... 2025/09/14 1,588
1741077 '만취 음주운전'에도…최교진 청문보고서 여당 주도 채택 1 .. 2025/09/14 963
1741076 자라 회원가입이 잘 안되요 4 궁금 2025/09/14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