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기 싫은 일하기 전에....

아자아자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25-09-03 09:42:11

제가 10년을 전업으로 있다가 재취업을 했어요. 

재취업 한지는 1년 이 조금 넘었네요~~

어제 영화보러 갔다가 길거리에서 홀트후원 권유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미 후원 두개나 하고 있다고 했어요.

8년 전부터 굿네이버스에서 네팔 아이 후원하고,

1년 가까이 됐어요. 취업 기념으로 국경없는 의사회 후원하고...

지난번에 전화와서 엄청 어렵게 증액 말씀하시기에 증액도 했습니다.

애초에 너무 적은 금액 하긴 했거든요.

그리고 어제는 후원 두개 하고 있다고 해서 부담스럽다고 했더니..

미혼모 아이들 분유에 쓰겠다고 하셔서... 그래서 저는 후원 끊기가 힘들다고,

그냥 일시불로 10만원 기부하면 안될까요? 했더니 그건 안된다고...하루기준 얼마이상 후원 받을 수 없다고, 다음에 부담되시면 언제든 후원 중지 하라고~~~

 

음......................저는 프리랜서인데요. 재택근무 하기 전에...

노트북켜놓고 씁니다. 저 일해야겠죠?;;;;;

백수되면 후원 두개는 끊어야 할 것 같아서요~~~ 오늘도 화이팅;;

IP : 220.118.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터넷
    '25.9.3 9:56 AM (123.212.xxx.90)

    으로 단기적으로도 후원 가능 하더라구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사랑의 열매 등
    단기적으로 하고 싶으면 인터넷 으로 하시면 되요

  • 2. 딴얘기지만
    '25.9.3 10:35 AM (118.218.xxx.85)

    저는 여름날 길가다 마주치는 허리도 굽고 폐지수레 끌고가시는 할머니 보이면 쫓아가서 시원한거라도 잡수시라고 만원 드리는일이 종종 있습니다
    얼마전엔 그늘진 곳에서 쉬고계시는데 돈을 드리니 고맙다고 괜찮다고 돌아서며 보니 얼마떨어지지아노은 곳에서 바닥에 나물펴놓고 장사하는 분들과 사는분들이 몇몇이 보고있었나 봅니다.어머 저렇게도.. 어쩌구하며 보는데 제발 저사람들도 어려운 이웃보며 다만 몇천원이라도, 시원한거라도,사서 나누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 3. ...
    '25.9.3 10:40 AM (220.125.xxx.37)

    저도 큰애 출산기념으로 시작한 후원을
    형편이 어려워서 감액했다가
    조금씩 증액하는중인데
    너무 소액이라 부끄럽다 하니
    천원도 크게 쓰인다 말씀해주셔서 유지중이예요.
    힘들면 감액하셔도 됩니다. 안하셔도 누가 욕 안하구요.

  • 4. 원글님,
    '25.9.3 11:39 AM (220.74.xxx.159)

    훌륭하시네요.
    즐겁게 일하시고 꾸준히 일 하시길 기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462 가정분위기가 따듯하거나 화합적인 분위기의 방향으로 못만드신분들 .. 9 이런 2025/10/20 3,483
1752461 10시 [ 정준희의 논 ] '타이거파 '유병호의 감사원과 윤.. 3 같이봅시다 .. 2025/10/20 1,376
1752460 113일 간의 대장정, 후쿠오카~삿포로 1800km 킥보드 일본.. 1 유튜브 2025/10/20 1,409
1752459 귀찮다고 전기밥솥에 쌀 절대 씻지마세요…신장 망가지고 치매까지,.. 30 어쩌라구 2025/10/20 19,877
1752458 닭가슴살 스테이크 맛있게 하시는 분 ~ 11 .. 2025/10/20 1,921
1752457 한국사 시험은 왜봐요? 4 ........ 2025/10/20 2,336
1752456 윤때 세금빵구가 100조+@였는데 3 ... 2025/10/20 1,368
1752455 강아지 자동급수기 많이 쓰시나요? 3 .. 2025/10/20 1,201
1752454 가족여행 다녀왔어요(담양) 9 내일 2025/10/20 4,229
1752453 닭가슴살이 많은데 닭개장될까요 3 ..... 2025/10/20 1,613
1752452 ”키는 클수록 좋은 거“ 17 &8.. 2025/10/20 7,022
1752451 자칭 타칭 T라고 자부하시는 분들!! 이게 맞나요? 62 .. 2025/10/20 5,242
1752450 조금 짜증나는 상황 위로 좀 해주세요. 25 ㅎㅎㅎㅎㅎ 2025/10/20 5,478
1752449 톡파원 일본 관광홍보 너무 한심해요 6 ... 2025/10/20 2,642
1752448 아파트에서 왜 이리 피곤하게 하는지 2 00 2025/10/20 4,090
1752447 55세인데 너도 이제 60이니까 라는 말 들으면 9 지나다 2025/10/20 4,908
1752446 뚜껑형 김냉 고장으로 내놔야하는데 4 숨고? 2025/10/20 1,891
1752445 아이유는 나의 아저씨 때랑 똑같네요 1 ........ 2025/10/20 3,798
1752444 위대한 개츠비 책 선물, 가볍게 할수있나요? 5 2025/10/20 1,643
1752443 성경을 읽어도 큰 흐름이 이해가 안되는 초보분 들어보세요 8 이해가 됨 2025/10/20 2,219
1752442 이사람이 서울 부시장이였어요? 7 혈압 2025/10/20 3,343
1752441 박은정 - 내란을 내란이라 부르지 못하는 법원에서 내란재판을 한.. 8 ㅇㅇ 2025/10/20 1,975
1752440 조국혁신당, 이해민의 국정감사 - 선거 개입한 YTN, 사실상 .. ../.. 2025/10/20 1,142
1752439 혹시 아이쉐어링 (위치추적) 어플 사용하시는분들 4 어플 2025/10/20 1,650
1752438 법으로 하지 말라는데도···안 사라지는 ‘마약 떡볶이’ ‘마약 .. 1 ㅇㅇ 2025/10/20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