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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주 만에 3kg 빠짐

하핫 조회수 : 15,591
작성일 : 2025-09-03 08:26:56

2주 만에 3kg 빠졌습니다.

49kg이 46kg 되었네요.

어떻게 했냐고요?

운동은 전혀 안/못 했습니다. (평소 등산 주 2회, 필라테스 2회)

맘고생 하면서 아침에 카누 더블라떼 3개, 점심은 도시락, 저녁엔 맥주 한 캔 또는 안 먹음. 군것질 안  함. 그랬더니 쭉쭉 빠지네요.

아침에도 아랫배가 불룩 나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요.

하지만 허벅지랑 엉덩이는 아직 안 빠졌네요. 

백날 간헐적 단식이니 칼로리를 재니 뭐니 다 필요 없네요.

저녁을 안 먹으면 빠져요.

삼성 워치랑 헬스로 체지방률 재봤더니 25%가 21%가 되었네요. 

인바디보다 부정확하겠지만 하여튼 체지방률도 내려감.

맘고생의 유일한 긍정적 결과라고 해야 할까요...

IP : 106.244.xxx.13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3 8:31 AM (1.235.xxx.154)

    알아요
    맘고생이 최고의 다이어트
    밥을 못먹는거죠

  • 2. ..
    '25.9.3 8:36 AM (116.32.xxx.199)

    저도 그래요 잠못자고 입맛없고 맘고생 스트레스 받으니 2-3키로 이주에 확 빠지니 얼굴에 팔자만 보여요 ㅠㅠ

  • 3. ...
    '25.9.3 8:37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저도요 ㅜㅜ
    50에서 순식간에 48이 되어버렸어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고 그냥 앉으나 서나 걱정만 머리속에 맴도니 살이 걍 죽죽 내리네요.
    지금이 결혼할 때 보다 더 마름...

  • 4. 근데
    '25.9.3 8:38 AM (1.227.xxx.55)

    그러면 잠은 몇시간 주무셨나요?
    카페인 섭취 많고 밤에 밥 안 먹고 맥주 마시고...
    이러면 숙면이 안 되지 않나요

  • 5.
    '25.9.3 8:38 AM (180.67.xxx.235)

    다이어트중에 최고가 맘고생 다이어트죠
    저도 얼마전 잠 못자고 입맛 떨어지더니 2키로가 삐지더라구요
    이건 몸이 축나는거…

  • 6. ㅊㅋ
    '25.9.3 8:40 AM (116.89.xxx.136)

    일단 마음고생하신거 위로드리고요...
    카누더블샷라떼 칼로리 휘리릭 보고왔슴다
    개당65칼로리
    3개드셨으니 200칼로리쯤 되네요
    그리고 점심은6~700칼로리?
    맥주 200칼로리...
    총 1000~1200칼로리네요.

    저도 오늘부터 당장,..하려니 벌써 아침에 빵과 라떼를 먹었네요 ㅠㅠ
    점심엔 방토 먹어야겠어요 ㅎ

  • 7. ...
    '25.9.3 8:40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맘고생하며 못먹다 이영에 대상포진 와서 힘들었어요.
    적당히 좋은거 드시고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날리셔요

  • 8. M그러다
    '25.9.3 8:41 AM (122.32.xxx.181)

    그러다 입맛이 살아나면 도로 찝니다

  • 9. ...
    '25.9.3 8:41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이영 ㅡ 이명

  • 10. ㅇㅇ
    '25.9.3 8:44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똑같이 먹어도 맘고생 한거 안한거와 달라요
    저도 예전 심하게 맘고생 하면서 3끼먹었는데
    3달만에 5키로 빠짐

  • 11. 에휴
    '25.9.3 8:51 AM (118.34.xxx.21)

    건강해쳐요.
    맘고생이 좀 덜해지면 좋겠어요.

  • 12. ㅌㅂㅇ
    '25.9.3 9:11 AM (182.215.xxx.32)

    칼로리도 칼로리지만 마음 고생하면 에너지가 엄청 많이 소모되죠...

  • 13. 저도
    '25.9.3 9:16 AM (59.7.xxx.113)

    1주일만에 4킬로 빠진적 있어요. 동생 심정지 오고 중환자실 가있을때요. 살아도 산것같지 않더군요. 동생은 불안하지만 잘 지내고 있어요. 그게 1년 전이네요. 어떻게 갑자기 그렇게 아플수있는지

  • 14. ...
    '25.9.3 9:38 A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굶어서 빠진 살은 체지방 잘 안빠지던데 축하드려요

  • 15. ...
    '25.9.3 9:43 AM (124.49.xxx.188)

    맘상해도 목ㅣ먹을건 다먹으니 안빠져요

  • 16. ㅌㅂㅇ
    '25.9.3 9:48 AM (182.215.xxx.32)

    맘 상해도 먹을 거 다 먹을 수 있는 분들은 신경이 튼튼한 사람들인 거예요

  • 17. 그렇게
    '25.9.3 10:13 AM (123.142.xxx.26)

    빼면 지방아니라 근육이 빠진거

  • 18. ....
    '25.9.3 10:15 AM (125.131.xxx.144)

    어찌되었던 빠진건 좋은거죠
    49키로만 되어도 뱃살이좀 빠지는데
    외식일정이 자꾸있다보니
    사이클이 다깨지고 살찌고
    이상황에서는 벗어나고 싶네요 ㅜ
    식사가 즐겁지가 않아요

  • 19. 인생무념
    '25.9.3 10:38 AM (211.215.xxx.235)

    맘고생하면 식욕이 떨어지기 때문이기도 하고,

  • 20. ..
    '25.9.3 11:33 AM (125.133.xxx.132)

    맞아요.
    맘고생이 다이어트에 최고에요.
    건강은 아니지만요..

    맘고생하면 밥맛이 없어지잖아요.
    그래서 저절로 절식하게 되더라고요.

  • 21. 제가지방행사
    '25.9.3 8:14 PM (124.49.xxx.188)

    에서 한때 잘나가던 개그맨이 살이 쭉 빠진거에요.. 자긴 식단도 운동도 하나도 안했데요.. 왜 빠졋냐하니.. 비트코인했더니 살이 다 빠졌다고 ㅋㅋㅋㅋㅋㅋ

  • 22. ㅠㅠ
    '25.9.3 8:59 PM (49.236.xxx.96)

    저도 오래전 맘고생하니
    일주일에 3키로가 확

  • 23. 맞아요
    '25.9.3 9:29 PM (125.178.xxx.170)

    맘고생, 감기몸살
    쭉쭉 빠지더군요. ㅎㅎ

    이제 맘고생은 좀 괜찮으신가요~

  • 24. ㅇㅇ
    '25.9.4 6:30 AM (61.80.xxx.232)

    저두 한달에 3키로 뺐네요. 소식하니 빠지네요

  • 25. 맞아요
    '25.9.4 9:56 AM (211.119.xxx.238)

    그러다 입맛이 살아나면 도로 찝니다 22222
    얼른 맘고생한일이 지나가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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