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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아들 방에서 몰래 게임

아놔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25-09-03 00:21:17

중2아들 방에서 몰래 게임하다가 현장잡았어요

잠도 드럽게 안자더니

키나 커

시력이 좋길 해

공부하라고 스탠드 사줬더니

자는척 불끄고 들어가더니

실례를 무릅쓰고 문열었더니

노트북 게임하네요

아 넘 속상해요

잠이라도 처 자라

골드타임에 키 소숫점이라도 늘게

인생자산 뭐가 늘어나나 어후 속상해요

당장 압수는 했는데

IP : 122.32.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3 12:22 AM (58.228.xxx.36)

    압수가 되는군요
    저는 포기했어요..ㅜㅜ

  • 2. 어후
    '25.9.3 12:25 AM (122.32.xxx.106)

    윗님 환장하겠어요
    편안한 밤이 안되요
    머리속이 안개속 처럼 뿌애요

  • 3. 지금
    '25.9.3 12:52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압수하셨으니 노트북에 맘아이. 이런 거 까세요. 교육청 홈피에 그린아이. 이런 거 있습니다.
    중딩때까지 특히 불법 웹툰 사이트 막으셔야 해요. 웹툰이 15금도 대단히 엽기적이고 너무나 폭력적입니다. 게임 안 해도 밤새 웹툰이나 영상 봅니다.
    디스코드는 막기 힘들고 시간 조작도 된다 하더라고요. 게임하면 다 디스코드 할겁니다
    고딩때 관여 못해서 풀어준다 하셔도 밤 11시반에는 꺼지게 해놓으세요
    밤새 컴 보다 히키코모리 될까 걱정입니다

  • 4. 판다댁
    '25.9.3 6:58 AM (172.226.xxx.47)

    집집마다 남자애키우면 다 그런일 한번이상 있어요
    중2라 좀늦네요
    저흰4-5학년때 몰래한학기넘게했었나보더라구요
    어쩌겠어요 ㅎ자야된다고 설득해서 비번걸어서 잠그고
    폰도 밤에는 스크린타임이요

  • 5.
    '25.9.3 8:12 AM (118.218.xxx.41)

    어느 집이나
    공부를 잘하나 못하나
    남학생들은 다 그런 듯요.

    특히 시험기간이나 이럴때 스트레스 받으니 더 그런 행동을 해서, 보는 저는 시간이 아까워서 속이 타더라구요.

    야단치는 것보다 대화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 6. ....
    '25.9.3 12:29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새벽에 안자고 이불속에서 만화책보고 그랬던거랑 같은 맥락이죠.
    커가는 과정이려니
    너무 혼내지 마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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