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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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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페에서 있었던일...

@@ 조회수 : 4,172
작성일 : 2025-09-02 20:13:31

다 그런건 아니라는거 알지만 오늘 넘 짜증나서 노인혐오증 생기겠어요

3층짜리 대형 카페 2층에서 커피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카페 음악보다 더 큰 소리로 트롯이 들려요 알고보니 벨소리... 그러고는 잠시후 부터 끊임없이 트롯음악과 극우 유튜브소리 계속 크게 나와요 

둘러보니 한쪽 구석에 노부부가 발뻗고 앉아서 폰으로 유튜브 보고있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 카페안에 쩌렁쩌렁 ㅠㅠ 

저는 제 헤드폰 쓰고 음악 들으며 좀 있다가 마왔는데 나오면서 안되겠다 싶어 직원에게 말했더니.... 젊은 남자 직원이 난처해 하며 말씀 드렸는데도 계속 저러고 계시다고 ㅠㅠ 

정말 곱게 늙어야지.... 

IP : 175.194.xxx.1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 8:2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거 봤어요
    할머니 ㅡ불교 방송
    할아버지 ㅡ목사 방송
    그것도 아주 큰 볼륨으로
    두 사람다 신발 벗고 맨발을 의자위에 올리고요

  • 2. ...
    '25.9.2 8:33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천박하네요.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는 전혀 없는 행동거지라니...
    딱히 멀쩡히 살다가 지금 늙어서 저러는 게 아니라 젊어서부터 그러고 살았을 듯.

  • 3. ...
    '25.9.2 8:47 PM (211.36.xxx.7)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 내리면 엘리베이터 먼저 타려고
    우루루 무리 지어 빨리 내리는거 보면 왠지
    노인혐오가 올라와요.

  • 4. ......
    '25.9.2 8:51 PM (1.242.xxx.42)

    아. 그렇게 나이들지 말게 조심해야지....

  • 5. 카페 민폐는
    '25.9.2 8:54 PM (59.7.xxx.113)

    유독 거슬려요. 맘먹고 갔는데 목소리 유독 커서 홀에 다 울려퍼지는 사람.. 정말 미쳐요. 원글님... 위로 드립니다

  • 6. ....
    '25.9.2 9:22 PM (113.131.xxx.29)

    진짜 카페에서 맨발로 의자 발 올리는 거
    소리 켜고 보는 거 진짜 극혐이예요.
    공공장소(카페, 엘레베이터 안, 실외)에서 스피커 소리 끄는 캠페인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애들 보는 소리도 싫고
    노인들 유튜브 소리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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