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식이든 집에서 라면이든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25-09-02 20:03:49

팍팍 뭐든 먹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나이 들어 퇴직했어요

근데 당뇨전단계 진단을 받으니

맘대로 뭐를 먹을 수 없네요.

 

정말 슬퍼요

빵도 떡도 다 좋아하고

치킨도 좋아하지만

현실은 풀떼기 먹고

귀찮게 고기나 단백질 먹고 밥 조금 먹어야 해요.

 

( 담부턴

잡곡밥 햇반이라도 들고 같이 외식해야 하나 싶긴 해요

차 트렁크에 몇개 둘까 생각중인데

소바 좋아하는 가족과 나가서 먹으려면

어쩔 수 없을 때도 있을 듯)

 

게다가

살도 잘 안빠지고

여기 저기 아프니 근력운동도 쉽지 않아요 ㅜ

 

외식 하면 단짠 단짠해서

집에 오면 무조건 자전거든 뭐든 운동해야 하니

슬프네요

IP : 59.30.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 8:06 PM (59.30.xxx.66)

    어제 답례품 떡에 대해 댓글을 읽으니
    정말 맘대로 떡을 먹었을 때가 부러웠어요.

    간편하게 떡으로 식사를 때우면 참 좋겠어요

  • 2.
    '25.9.2 8:08 PM (59.30.xxx.66)

    요즘 더워서 고기를 멀리 했더니
    정수리 부분에 머리 숱이 전보다 줄어들었다고
    미용사가 알려줬어요

  • 3. 팥도너츠
    '25.9.2 8:21 PM (112.167.xxx.92)

    팥빵 좋아하는데 앞에 바로 있음에도 손을 못 됐어요 당뇨는 둘째치고 일단 소화력이 많이 떨어져 저거 먹음 소화 힘들겠다 싶은 생각에 아에 건드리질 못함

    떡은 원래 싫어했어서 그너머 도너츠를 못 먹는게 아쉽 글서 먹고픈대로 먹는 분들 부러워요

  • 4. 없다없어
    '25.9.2 8:45 PM (58.234.xxx.248)

    저는 비만이라 소식중인데 맛있는거 못먹으니 우울해요. 사는 낙도 없는거 같고 ㅋ 먹는거 안좋아하는분들은 이해못할거에요. 그래도 살 빼는거 만병의 해결책인가봐요. 건강검진에서 항상 대사증후군에 비만 나오더니 살 빼고 건강검진 받았더니 대사증후군 안 나왔어요. 피티쌤이 가끔 먹으래요. 주말 이럴때..그리고 먹고 싶음 맛만보라는데 (예를들면 치킨한조각만)그게 잘 안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198 (스포 ㅇ) 김풍 넘 웃겨요 ㅋㅋㅋ 27 ㅎㅎ 2025/10/06 6,475
1748197 조용필님 라이브일까요? 15 ... 2025/10/06 4,805
1748196 엄마 사진 잘 찍는 4 2025/10/06 1,792
1748195 오늘은 냉부해에 나폴리맛피아 안나와요?? 34 ... 2025/10/06 5,075
1748194 80세 아빠 심부전 10 2025/10/06 3,517
1748193 이연ㅂ 짜장 저는 그냥 그렇네요 1 라면 2025/10/06 1,687
1748192 70kg SOS 다이어트 7 .. 2025/10/06 3,068
1748191 나무도마 추천해주세요 7 도마 2025/10/06 2,193
1748190 외국 K팝 팬들이 언젠가는 조용필까지 찾아낼 것 같아요 8 .. 2025/10/06 3,023
1748189 냉부해 봤습니다 11 부자되다 2025/10/06 4,517
1748188 삼성 HBM 고객사 美 AMD, 오픈AI에 AI가속기 대량 공급.. 6 ㅇㅇ 2025/10/06 2,659
1748187 단란한 가족은 저만의 욕심 24 혼자 2025/10/06 6,370
1748186 일본 노벨상을 대단하게 여기는 분께(수정) 168 지나다 2025/10/06 6,309
1748185 조용필 오늘 방송 유튜브에 올라왔어요. KBS공식 12 다시보세요... 2025/10/06 3,028
1748184 조용필님 노래중에 세월 아세요? 4 2025/10/06 1,923
1748183 올해 추석의 하이라이트는 조용필 공연 같아요 10 .. 2025/10/06 2,553
1748182 꺄악2. 킬리만자로의 표범 7 멋져부러잉~.. 2025/10/06 2,180
1748181 조용필..행복하고 벅차고 슬퍼요. 16 가왕에게 2025/10/06 4,594
1748180 갱신청구권했는데 확정일자는 2 전세 2025/10/06 1,600
1748179 냉부해 재밌네요 ㅎㅎ 13 2025/10/06 4,147
1748178 조용필은 시를 노래로 해석하는 예술가같아요 11 아 감동 2025/10/06 2,361
1748177 대통령이재명 한국음식 알리기위해서 나왔군요 13 바이 코리아.. 2025/10/06 3,475
1748176 영부인이 5 2025/10/06 5,139
1748175 조용필 콘서트 검색해봤는데 서울은 공연 없나요? 10 .. 2025/10/06 2,505
1748174 KBS 조용필님 오늘 저녁 비련 불렀는지요? 그리고 14 효과음 2025/10/06 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