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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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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이든 집에서 라면이든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25-09-02 20:03:49

팍팍 뭐든 먹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나이 들어 퇴직했어요

근데 당뇨전단계 진단을 받으니

맘대로 뭐를 먹을 수 없네요.

 

정말 슬퍼요

빵도 떡도 다 좋아하고

치킨도 좋아하지만

현실은 풀떼기 먹고

귀찮게 고기나 단백질 먹고 밥 조금 먹어야 해요.

 

( 담부턴

잡곡밥 햇반이라도 들고 같이 외식해야 하나 싶긴 해요

차 트렁크에 몇개 둘까 생각중인데

소바 좋아하는 가족과 나가서 먹으려면

어쩔 수 없을 때도 있을 듯)

 

게다가

살도 잘 안빠지고

여기 저기 아프니 근력운동도 쉽지 않아요 ㅜ

 

외식 하면 단짠 단짠해서

집에 오면 무조건 자전거든 뭐든 운동해야 하니

슬프네요

IP : 59.30.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 8:06 PM (59.30.xxx.66)

    어제 답례품 떡에 대해 댓글을 읽으니
    정말 맘대로 떡을 먹었을 때가 부러웠어요.

    간편하게 떡으로 식사를 때우면 참 좋겠어요

  • 2.
    '25.9.2 8:08 PM (59.30.xxx.66)

    요즘 더워서 고기를 멀리 했더니
    정수리 부분에 머리 숱이 전보다 줄어들었다고
    미용사가 알려줬어요

  • 3. 팥도너츠
    '25.9.2 8:21 PM (112.167.xxx.92)

    팥빵 좋아하는데 앞에 바로 있음에도 손을 못 됐어요 당뇨는 둘째치고 일단 소화력이 많이 떨어져 저거 먹음 소화 힘들겠다 싶은 생각에 아에 건드리질 못함

    떡은 원래 싫어했어서 그너머 도너츠를 못 먹는게 아쉽 글서 먹고픈대로 먹는 분들 부러워요

  • 4. 없다없어
    '25.9.2 8:45 PM (58.234.xxx.248)

    저는 비만이라 소식중인데 맛있는거 못먹으니 우울해요. 사는 낙도 없는거 같고 ㅋ 먹는거 안좋아하는분들은 이해못할거에요. 그래도 살 빼는거 만병의 해결책인가봐요. 건강검진에서 항상 대사증후군에 비만 나오더니 살 빼고 건강검진 받았더니 대사증후군 안 나왔어요. 피티쌤이 가끔 먹으래요. 주말 이럴때..그리고 먹고 싶음 맛만보라는데 (예를들면 치킨한조각만)그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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