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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데리고 이혼할려구요

Mmm 조회수 : 9,563
작성일 : 2025-09-02 19:12:45

고2아들 데리고 이혼하려 합니다

세후280 벌고  애아빠 양육비 기대못하고  임대아파트 살아요  애 학원 다 안보내면  둘이 저거 가지고 못살까요?  애 어릴때는 겁나더니 이제 애가

크니깐 겁 안나네요  도박으로 돈사고 세번째 친 남편입니다  이제 맘편히 살고 싶어요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그런건 없나요 제 급여나 아이 나이가 안될까요   돈 걱정이 제일 크네요  ㅠㅠ

IP : 115.140.xxx.10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다가
    '25.9.2 7:15 PM (118.235.xxx.207)

    2인 가족 수입이 280이고 임대 사시면서 다른 재산 없으면 이런저런 지원 되는거 많을거예요.

  • 2. 한부모
    '25.9.2 7:15 PM (118.235.xxx.183)

    가족 지원많아요 잘알아보세요(동사무소에 상담이라도 먼저 받아보세요)
    대입도 유리해요
    고2면 다컸는데 곧 알바도 가능하겠네요

  • 3. 한부모지원은
    '25.9.2 7:19 PM (203.128.xxx.57)

    아이가 성인되면 없어져요
    몇년치 금융내역을 다 소명해야 하고요
    양육비 보낼수 있는 아빠면 혜택이 그리 많지는 않아요

  • 4. ...
    '25.9.2 7:20 PM (112.172.xxx.149)

    복지혜택 있는지 동사무소에 알아보세요.
    가지고 있는 예금 차량 재산도 포함되니 급여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 5. ㅁㅁ
    '25.9.2 7:2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홀로 남매키웠지만 별 혜택 없던데요

  • 6. ㅡㅡㅡㅡ
    '25.9.2 7:32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살 집 있고,
    한달 280이면 아드님이랑 둘이 살죠.
    하루빨리 탈출하시고,
    새인생 사시길요.

  • 7. ..
    '25.9.2 7:35 PM (39.7.xxx.65)

    저축까지 가능할듯
    불필요한 사교육 하지마요
    공부는 유전자가 거의 90이상입니다.
    님도 건강챙기며 70까지 소일거리하면 되지요

  • 8. 원글
    '25.9.2 7:39 PM (115.140.xxx.104)

    그동안 자상하긴 했던 남편이었기에 참고 또 참았는데 이젠 아주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남자 없어서 못사는 스타일도 아닌데 진짜 오만정 다 떨어지네요 내 아들까지 잡아먹기전에 탈출해야겠어요 어떻게 20년을 이렇게 속을 썩일까요 ㅠ

  • 9. ...
    '25.9.2 7:43 PM (59.9.xxx.163)

    지금 임대에 산다는건가여
    임대에 들어간다는건가요 280이면 법정 한부모로 안되지않나요
    집살거 아니면 임대가야 거주가 안정 될텐데요
    애초에 도박은 개선이 어렵죠..
    오래 참으셧네요

  • 10. ...
    '25.9.2 7:45 PM (221.147.xxx.127)

    한부모 혜택은 아이가 18세 미만일 때,
    취학중일 경우 만 22세 미만일 때까지라고 하니
    참조하세요.

  • 11. 원글
    '25.9.2 7:49 PM (115.140.xxx.104)

    지금 공공임대 살아요 월세가 비싸요 그래서 국민임대로 옮기고 싶은데 집이 잘 안나오네요 ㅠ

  • 12. QQQ
    '25.9.2 7:52 PM (49.1.xxx.189)

    남들 사는 만큼 살려고하면 연봉이 10억이어도 힘들게 살아요. 그정도 수입으로 다 살아갑니다.

  • 13. 시간이아깝다
    '25.9.2 7:5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국가장학금나오고 각종 세제혜택 찾아보면 많아요.
    돈안주는 인간 버리세요.
    그놈이 스스로 떨어져나갈지는 모름.
    이혼 안해줄듯

  • 14. 도박으로
    '25.9.2 8:02 PM (112.167.xxx.92)

    3번씩이나 돈사고 쳤으면 중독놈이구만 진즉 털어냈어야죠 온통 정신이 도박으로 가득찬 놈인걸 마눌은 둘째치고 자식이 눈에 밟혔으면 3번씩이나 돈질을 했겠냐고 눈 돌아 자식이고 머 가족이고 안보이니 그짓꺼리했지 시발넘 대신 욕해줌

    그런놈 미쳤다고 밥차려주냐고 그입으로 들어가는 밥도 아깝구만 국민임대 서울은 힘들고 경기도로 나가면 널널한편 자차 있으면 경기도로 나가는것도 고려해보세요

  • 15. 국민임대
    '25.9.2 8:09 PM (116.122.xxx.222)

    Sh lh 경기도공사(?)
    예전에 알아볼때 이 세 군데 집중 봤어요
    그중 sh가 여러모로 제일 나아요
    공고가 일괄적으로 나올거예요
    지난 공고 보면서 가장 본인이 맞출 수 있는 조건을 찾으세요 청약통장 등등
    전 1년 정도 알아보다 가장 가성비 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sh 임대아파트에서 10년 정도 살고 돈 모으고 자가마련했어요 알아봍때 인내심있어야 해요
    진짜 잘 고르면 거주비 확 줄어요

  • 16. 윗님
    '25.9.2 8:50 PM (116.120.xxx.222)

    국민임대정보 감사해요
    원글님 혼자서도 잘하실수있어요. 아들이 고등학생이면 이제 다컸네요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세요

  • 17. 돈사고치고
    '25.9.2 8:56 PM (180.71.xxx.214)

    도움되 안되고 기댈수도 없음 잔심 헤어져야겠네요

    부디 건승하시길

  • 18. 원글
    '25.9.2 9:00 PM (115.140.xxx.104)

    근데 애가 있으니 아예 소식 안듣고 딱 끊고 살지 못할꺼 같은 생각이 제일 짜증나네요 연 끊고 살고 싶은데… 저 맘 약해지지 않고 잘 살 수 있겠죠?? 용기 좀 주세요 ㅠ

  • 19. 저도
    '25.9.2 9:10 PM (125.129.xxx.138)

    아이 초딩때 도박 원인 이혼했어요.
    분기에 한번정도 아이랑 아빠랑 둘이 만나왔는데
    대학가서 아이가 알바를 하니 아이한테도 돈좀달라고 했다더군요.
    기가막히죠.
    아이가 충격받고 아빠 차단.
    그이후 생사모르게 살고 있습니다.

  • 20. 원글
    '25.9.2 9:24 PM (115.140.xxx.104)

    윗님 애 어릴때 대단하셨네요 전 능력도 없고 용기가 없어서 이혼 못했고 그래서 20년동안 속새카맣게 타면서 살았네요 저도 나중에 애 물고 늘어질까봐 그런게 걱정 늙고 병들어서 애한테 연락할까봐 걱정입니다 ㅠ

  • 21. 굿
    '25.9.2 10:35 PM (140.248.xxx.4)

    한부모 혜택이라도 아이가 받으면 좋겠네요. 당장 고고

  • 22.
    '25.9.2 11:01 PM (180.69.xxx.79)

    280에 2인 가족이면한부모 혜택 못 받아요. 제가 알아볼때 2인가족 200인가 그랬어요. 지금은 좀 올랐겠지만 280이면 받을수 있는 혜택이 없는걸로 알아요. 그래도 동사무소 가서 한번 물어나보세요. 받을수 있는데 못받으면 아깝구. 나라돈은 아는 사람만 찾아먹는시스템이더라구요.

  • 23. ...
    '25.9.2 11:42 PM (124.50.xxx.169)

    입시에는 혜택못봐요
    한부모 가정인거(동사무소 등록되서 매달 돈 받는거) 유효한 기간이 필요해요. 고1 3월이던가 1월이던가 부터 현재까지 등등..
    그래야 입시에 서류넣을 수 있는 거예요. 위에 입시에 써먹는다길래 그것도 조건이 있답니다

  • 24.
    '25.9.3 7:21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생각 하셨어요. 도박은 손을 잘라도 발가락에 끼우고 한다잖아요.

    시가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20대 초반에 도박을 하기 시작했는데 50대 중반인 지금까지도 못벗어나고 있어요. 도박빚 때문에 자기 재산, 시모 재산 다 거덜내고 동서는 아이들 버리고 이혼한뒤 바로 재혼해 버리고, 오갈데 없는 조카들은 유치원때부터 이집저집 맡겨져 자랐어요.

    그럼 정신을 차릴법도 한데 그러고나서도 이후로 친 사고가 열번이 넘고 시모 앞으로 되어있던 형제들 땅이며(도시 사람은 시골 땅을 소유할 수 없어 명의를 시모앞으로 해둔거임) 시아버지 묻히신 선산까지 다 팔아 먹었어요.

    다행히 시모가 사시는 시골집은 팔려고 내놔도 안 팔리고 사채업자도 마다해서 집 하나 건지고는 완전 상거지예요.
    시동생은 친구집 전전하며 사는데 지금도 돈 생기면 도박합니다. 빚이 얼마이고 언제 빚잔치가 터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제 주변에 도박하다 죽은 사람은 있어도 도박을 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거 절대 고칠 수 있는 병 아니니 하루 빨리 안전이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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