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쥐한테 물려서..

황당 조회수 : 3,311
작성일 : 2025-09-02 18:56:40

지날달 말쯤 얼배에서 강쥐가 뛰어들어서 타더군요

주인이 분리수거드느라 목줄을 놓쳤나봐요 

제 다리를 물려고 달려들더니 물었...주인이 죄송하다고 엘베를 안타는데 바지를 보니 찢어졌어요ㅜㅜ

맘에드는 바지였는데요

문이 닫히려는 순간 "어머 바지 찢어졌어요' 명함을 주더니 변상해준다해요

산지 얼마안된거고 좀 주고샀다고 하고  마무리.

며칠후 전화했어요

알아서 달라구요

그쪽에서(남자)여자 옷값모르고 와이프도 외출중이니 다음에 금액보내달래요

그 다음날 긴 여행을 갔다와서 오늘 문자보냈어요

8만원만 받을게요

1시간후 전화와서 와이프가 부친상당해서 이틀후 연락준대요

순간 황당?사고당시 본인인데 왠 와이프?

말인즉 와이프가 바지상태보고 레벨 봐야한대요

바지는 벌써 버렸죠

그리고  바지는 7월 일본가서 사온거에요 했더니 장례식이이틀후 끝나니 그때 전화주겠다고 끊었어요

이 경우 정상인가요

강쥐가 물려고 다리사이를뱅뱅돌때 정말 놀랬거든요

강쥐 키우는입장이라 그 부분은 넘어갔는데 강쥐 무서워하시는분 같으면  정신적피해보상까지 청구할수도 있을정도로 물릴까봐 무서웠거든요

바지가 11자로  3센티정도 찢어졌어요

이사람들  심리가 무엇인가요?

IP : 123.215.xxx.13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처
    '25.9.2 6:59 PM (211.235.xxx.93)

    없나요?파상풍주사

  • 2. ...
    '25.9.2 7:09 PM (221.147.xxx.127)

    차라리 신고를 하는 게 좋았을 것 같습니다.
    상식적인 사람이었으면 분리수거하면서 목줄 안 잡고
    개 방치하지 않았겠죠.
    모두 해결되기 전 바지는 버리지 마시지...
    관리사무소 가셔서 씨씨티비 확보하시고
    지금이라도 신고하세요.

  • 3. ㅁㅁ
    '25.9.2 7:10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바지를 버리진 말았어야죠

  • 4. 바지
    '25.9.2 7:14 PM (123.215.xxx.136)

    찢어진 바지라 생각없이 버렸어요
    변상 녹취도 있구요
    혹시 문제될시 cctv도 있는데 바지 없앤게 불리한가요?

  • 5.
    '25.9.2 7:20 PM (220.78.xxx.213)

    산지 얼마안된거고 좀 주고샀다고 하고 마무리.
    언제 얼마 주고 샀다고 바로 말했음 좋았을듯요
    뻔뻔하게 나오면
    씨씨티비 증거로 신고하겠다하세요

  • 6. ...
    '25.9.2 7:22 PM (14.38.xxx.210)

    뭔가 변상이 마무리 되지 않았는데 버린건 성급했던듯 합니다.
    이미 버렸으니 어쩔수가 없지만 보통은 일이 마무리 되지 않으면 상대편에게 보여주고 제대로 변상요구를 했어야 일의 순서가 맞죠.
    (불리할건 없는 듯. 이미 당시에 옷이 찢어졌다고 얘기했으니까요)
    CC티비 확보하시고..

    얼마나 한다고 돈을 저리 미루나요? 자기개가 잘못했으면 잔말말고 줄것이지....

    못됐다..

  • 7. ..
    '25.9.2 7:33 PM (73.195.xxx.124)

    상대방 참 못땠는데.... 그런 사람인 줄 모른, 원글님 대처도 허술.

    며칠후 전화했어요
    알아서 달라구요.
    .....................................................

    며칠후가 아니라 바로 8만원짜리라고 말했어야지요.
    남의 바지값을 어떻게 압니까?(8천원짜린지, 8만원짜린지,18만원짜린지)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도 남의 바지값은 모릅니다.

    첫날이면 바로 , 18만원짜리라고 해도 믿었을지도 모르는데
    며칠후 또 여행다녀와서, 말하니까
    저 부부 심리는 8천원짜리를 8만원짜리라고 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 8. 불투명
    '25.9.2 7:34 PM (125.244.xxx.62)

    초반 배상 얘기 나왔을때
    가격과 구입처를 말해주면
    서로 찜찜하고 눈치볼거 없이 해결됐을듯해요.

    원글님이 초반에
    산지 얼마안된거고 좀 주고샀다고 하고  마무리.
    8만원만 받을께요.

    이런 말들이 뭔가 투명하지않아
    그쪽에서 잠시 생각중인듯하네요.

  • 9. 여자가
    '25.9.2 7:35 PM (125.178.xxx.170)

    남편한테 자기가 하겠다고
    기다리라 했겠죠.

  • 10. ...
    '25.9.2 7:3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증거인데 왜 버렸어요
    씨시티비 남아있지만 그게 바지 찢어졌다는 증거가 될지
    그놈 와이프는 정말 찢어진거냐 의심하는거죠
    사과하고 빌어도 모자를 판에 일 크게 키울건가
    돈 안보내고 비비적 거림 신고 들어간다고 하세요
    바지 아니라도 물었으니 정신적 충격이든 어떤 이유라도 변상해야죠

  • 11. ...
    '25.9.2 7:37 PM (112.152.xxx.61)

    너무 황당하네요.
    그럼 바지가 만원인줄 알았나요? 이만원인줄 알았나요.
    8만원이면 비싸게 얘기한 것도 아니고,
    바지가 찢어질 정도면 다리에 상처는 없으신가요?

    저도 완전 똑같이 엘베에서 개가 제 다리를 물었는데
    바지도 찢어지고 (청바지), 허벅지에 상처도 났어요.
    전 그때 어버어버 하면서 넘어갔는데 그 주인들이 저만 보이면 멀리서 돌아서 피해가더니 어느날 이사갔더라고요???

    8만원이면 싸게 부른거죠. 미친것들
    사람 다친거나 놀란건 치지도 않고 바짓값만 받겠다는데 감사한 줄 알아야지

  • 12. ...
    '25.9.2 7:3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증거인데 왜 버렸어요
    씨시티비 남아있지만 그게 바지 찢어졌다는 증거가 될지
    그놈 와이프는 정말 찢어진거냐 의심하는거죠
    사과하고 빌어도 모자를 판에 일 크게 키울건가
    돈 안보내고 비비적 거림 신고 들어간다고 하세요
    바지 아니라도 물었으니 정신적 충격이든 어떤 이유라도 변상해야죠
    나같으면 화나서 당장 따지고 경찰 신고해요

  • 13. ...
    '25.9.2 7:40 PM (1.237.xxx.38)

    증거인데 왜 버렸어요
    씨시티비 남아있지만 그게 바지 찢어졌다는 증거가 될지
    그놈 와이프는 정말 찢어진거냐 의심하는거죠
    사과하고 빌어도 모자를 판에 일 크게 키울건가
    돈 안보내고 비비적 거림 신고 들어간다고 하세요
    바지 아니라도 물었으니 정신적 충격이든 어떤 이유라도 변상해야죠
    나같으면 화나서 뭐하는 짓이냐고 당장 따지고 경찰 신고해요

  • 14. ㅇㅇ
    '25.9.2 7:43 PM (58.239.xxx.33)

    경찰 신고하고 cctv확보하세요

  • 15. 구질구질
    '25.9.2 8:08 PM (175.115.xxx.131)

    진흙탕 될거 같아요.
    더이상 연락말고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Cctv확보하시고

  • 16. ''
    '25.9.2 8:09 PM (183.97.xxx.210)

    초반 배상 얘기 나왔을때
    가격과 구입처를 말해주면
    서로 찜찜하고 눈치볼거 없이 해결됐을듯해요.

    원글님이 초반에
    산지 얼마안된거고 좀 주고샀다고 하고 마무리.
    8만원만 받을께요.

    이런 말들이 뭔가 투명하지않아
    그쪽에서 잠시 생각중인듯하네요2222

    알아서 달라는 원글님도 이상해요.
    남의 비지값을 어떻게 알겠어요?
    정확히 금액을 청구하셔야죠.

  • 17. ..
    '25.9.2 8:4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8만원이면 비싼 바지도 아니구만..
    그냥주고 말겠네.
    경찰에 신고하고 관리사무소 cctv확보해요.
    목줄안한거 신고하고 지금이라도 병원가서 파상풍주사 맞고 병원비도 청구해요.

  • 18. 신고
    '25.9.2 9:29 PM (1.237.xxx.181)

    그러지말고 신고하세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또 비슷한사고 일어날수도 있으니
    예방 차원에서라도요

    굉장히 위험하네요
    어린애들은 크게다칠수도 있고

    저는 사람무는 개는 안락사시켜야한다고
    생각해요

  • 19. ;;;;
    '25.9.2 11:03 PM (58.237.xxx.5)

    8만원만주세요
    이 말이 솔직히 글 보는 저도 약간 믿음이 안가요
    이미 버렸으면 구매내역이라도 보내세요
    그리고 정확하게 브랜드이름이랑 구매한금액 알리고
    새건 아니니 일부인 8만원만 달라고한거다 라고 하세요 아님 같은 옷 구해달라고하거나요

    개주인도 이상하지만 님도 .. 대처방법이 약간 의아해요
    옷값도 받기전인데 바로 버린 것도 그렇고요

  • 20. ㅇㅇㅇㅇㅇ
    '25.9.3 8:28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카드 구매내역이라도
    보내세요
    일단 엘베씨씨티비 기록 확인하시고
    경찰신고 하신다 하세요
    저라면
    만약 8만원 이라면 10 만원 보낼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841 아이 등교 후 10시 출근 가능...'월급 그대로' 내년부터 시.. 79 ... 2025/09/10 12,888
1739840 부산에 2년살기로 내려가요-집위치추천부탁드려요 12 ㅇㅇ 2025/09/10 2,938
1739839 2주 반만에 또 생리하는데 폐경증상인가요? 3 o o 2025/09/10 1,874
1739838 지금 이순간 찰나의 행복 6 ... 2025/09/10 2,334
1739837 좋았던 대만 패키지 소개 좀 부탁드려요. 8 ㅇㅇ 2025/09/10 1,770
1739836 골다공증 병원 내분비내과로 옮기는게 맞을까요 5 2025/09/10 1,674
1739835 예전 결혼식 끝나고 사탕부케 7 .. 2025/09/10 1,816
1739834 더미식에서 맛있는거 있어요? 9 ... 2025/09/10 1,889
1739833 KT 무단결제 통로 지목된 '초소형 기지국’...SKT·LGU+.. ㅇㅇ 2025/09/10 1,648
1739832 일본땅 가라앉기 전에 우리나라 먹으려 한 듯 19 ㅇㅇ 2025/09/10 3,373
1739831 에어컨에 인버터라고 안써있으면 5 ... 2025/09/10 1,823
1739830 당근 거래 하려다가 17 서로입장 2025/09/10 2,731
1739829 운동할때 선크림 바르세요? 4 ll 2025/09/10 1,782
1739828 헐, 유령기지국이라니 3 나무새 2025/09/10 4,676
1739827 KT 해킹 알고도 이상 없다고 국회에 허위보고 5 황당 2025/09/10 1,735
1739826 풍년 할인하길래 11 풍년 2025/09/10 4,422
1739825 식사중 심하게 코를 훌쩍거릴때 6 카푸치노 2025/09/10 1,589
1739824 다이어트 러닝 속도를 높여야 할까요? 거리를 늘려야 할까요? 8 ㅇㅇ 2025/09/10 1,752
1739823 김다미는 발음이 넘 별로던데 꾸준히 주연 꿰차네요 12 ㅇㅇ 2025/09/10 3,569
1739822 (정성호)......... 상태 심각하네요.. 이정도 였어요? 74 .. 2025/09/10 23,559
1739821 인천대 경기대 붙어도 충북대 갈꺼라는데.. 26 충북대 2025/09/10 5,087
1739820 거북목 도수치료 효과있을까요? 8 가을 2025/09/10 1,603
1739819 한샘 싱크대 34평 얼마정도 하나요? 7 ... 2025/09/10 2,140
1739818 광명 '초등생 여아 납치 시도' 10대...성폭력처벌법 위반 .. 11 ㅇㅇiii 2025/09/10 4,834
1739817 윤거니..권성동...등등 벌 받는거 맞아요??? 4 ..... 2025/09/10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