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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회원중 최고령은 몇년생이실까요?

ㅇㅇ 조회수 : 3,464
작성일 : 2025-09-02 09:26:02

최연소 회원은 1990년대 출생인 것 같고

(2000년대생은 없는듯하죠?)

최고령 회원은 1930년대생 있으실 것같은데 혹시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예전에 82 네임드였던 분들이 지금은 82 를 많이 떠나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아쉬워서 ob들 떠나지마시라고 글 써봤어요.

 

저는 ob 라는 단어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근데 요 근래에 ob 라는 단어가 너무 부정적인 의미를 갖게 되어서 ㅠㅠ 슬퍼요

(https://m.amn.kr/52311)

 

우리 82에는 지혜롭고 따뜻한 82ob 들이 오래오래 계셨으면 좋겠어요. 커뮤니티가 노쇠한다며 젊은 회원을 받자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좀 노쇠한 커뮤니티가 더 좋아요.

 

신입회원 많은 커뮤니티는 여기저기 차고넘치잖아요? 지역맘카페나 취미카페 등등.. 젊은 기운을 느끼려면 그런곳에 별도로 가입하면 되니깐요

OB들끼리 부둥부둥해주는 분위기가 저는 좋아요

 

가끔 82에 며느리 얘기 올리고 회원들이 댓글로 "그러시면 젊은이들은 싫어해요" 라고 조언주면 알겠다고 수긍하시는 그런 분들이 저는 너무 소중하더라고요. 나이들수록 본인이 틀렸을수있다는걸 인정하기가 어렵잖아요? 근데 그걸 해내시는 귀한 분들이 계시구나 싶어서 너무 보기좋아요

 

저도 그 나이에 인터넷 커뮤니티 눈팅 할만큼 건강과 총기가 있으면 좋겠어요. 제가 롤모델로 삼을수있게 82 ob 들이 전부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면 좋겠어요.

IP : 211.246.xxx.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 9:26 AM (211.246.xxx.3) - 삭제된댓글

    저는 4학년 뒷반입니다 ㅎㅎ
    7학년되어도 82 들락거리고 싶어요

  • 2. 저는
    '25.9.2 9:29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5학년인데요 82에 80대까지있고싶어요
    세상소통을 하고싶거든요
    주변에 남자집 여자혼수가 아직많아서
    반반결혼트렌드도 새로알았고
    축의금받는사람 수고비주는것도 처음알았어요
    80되서도 손주들을 위해82에 있고싶어요

  • 3.
    '25.9.2 9:29 AM (118.235.xxx.108)

    좋은 뜻으로 쓴 글에 표적이 될까 싶네요.
    그러게 내가 뭐랬어. 82는 할머니 사이트야
    라고 할까봐요.

    저는 5학년 입니다

  • 4. ..
    '25.9.2 9:30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30대 후반에 가입하고 지금 60인데 그 무렵 애들 한창 먹을 나이라 책 샀다가 여기 알게 됐네요. 제 나이 또래들이 많을거 같아요. 쟈스민님도 저랑 동갑이었을 거예요. 80대도 계실까 궁금 합니다.

  • 5. ㅋㅋㅋ
    '25.9.2 9:30 AM (211.246.xxx.3) - 삭제된댓글

    80대까지
    88하게
    82해보아요 ㅎㅎ

  • 6. 왜요?
    '25.9.2 9:34 AM (211.246.xxx.3)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사이트라서 할머니커뮤도 아니지만 할머니커뮤여도 문제 없잖아요?
    우리가 남한테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82 회원분들 보면 제가 “저렇게 늙어가고싶다” 싶은 인생 선배님들 많으셔요

    영유아맘커뮤, 초딩맘커뮤, 입시맘커뮤, 그런거 말고 할머니커뮤 하나 있는게 왜 어때서? 라고 말하고 싶네요

  • 7. ...
    '25.9.2 9:36 AM (211.46.xxx.246)

    가입년도 보니 2005 1.4 이네요.
    죽기전까지 들어 올거예요 ㅎ ㅎ

  • 8. 1943년
    '25.9.2 9:37 A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워낙 이거만든 주인장도 젊었지만 지금은 노인

  • 9. ㅇㅇ
    '25.9.2 9:39 AM (73.109.xxx.43)

    생각나서 찾아보니 있네요
    15년전에 70이신 분이 올린 글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num=15139&page=1&searchType=search&...

  • 10.
    '25.9.2 9:39 AM (112.216.xxx.18)

    80까지 올 수 있을까요?
    주인장의 자녀나 누군가가 받거나 이 사이트를 사지 않는한.
    그냥 적당히 있다 없어져도 괜찮다고 생각...

  • 11. ㅁㅁ
    '25.9.2 9:40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43년요?
    진짜 왕언니가 계셨네요
    ㅎㅎ전 저쪽에 가 찌그러져있는걸로

    70대 몇분 게시나 여겼어요

  • 12. ㅇㅇ
    '25.9.2 9:41 AM (73.109.xxx.43)

    여기 연령층 높다고 비웃는 사람들은 갈라치기 하고 있거나 생각의 폭이 심각하게 좁은 거예요

  • 13. ㅁㅁ
    '25.9.2 9:44 AM (112.187.xxx.63)

    이 독특한 공간이 없어질리가요
    없어지진 않을거라 봅니다

  • 14. 전 오히려
    '25.9.2 9:49 AM (221.149.xxx.157)

    제일 젊은 분이 궁금
    1990년대 생이신 분들이 어쩌다가 82를 하게 되셨는지가 더 궁금해요.
    그 연배는 이런 사이트보다 인스타쪽이 더 유용하지 않나 싶고..
    여긴 어쨌거나 혜경쌤 연배의 50,60대가 주류 아닌가요?

  • 15. ㅇㅇ
    '25.9.2 9:51 AM (39.7.xxx.221)

    저는 82가 연령층 높아서 오히려 좋아요
    제가 현실에서 만나는 70대 여성은 울엄마가 유일하거든요
    82에서 울엄마의 동년배들이 이런 생각을 하시는구나.. 라고 배울때도 있고
    반대로 저보다 띠동갑 정도로 어린 30대 초중반들의 사고방식이 궁금할 때가 있잖아요? 직장에서 그런 후배들이랑 일하니깐..

    82글이랑 댓글에서 저보다 20살 많으신 분들의 생각과 15살 어린 분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제 삶에 큰 도움이 돼요

  • 16. ...
    '25.9.2 9:53 A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

    노인을 혐오하고 깔아뭉게는 1찍들이 많아서 어르신들이 글이나 제대로 쓰실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 17. ..
    '25.9.2 9:54 AM (106.101.xxx.229) - 삭제된댓글

    근데 어느 연령대가 쓴 글인지 어떻게 아세요?

  • 18. ..
    '25.9.2 9:55 AM (211.234.xxx.70)

    20년전 가입한듯 해요
    다음메인에 눈에띄는
    기사가 있어서 타고 ㅡ들어가니 82 였네요.
    재밌고 감동적이고 유익한글이 넘쳐서 오늘까지
    거의 매일 들어온듯 합니다
    저는 6학년3반입니다.

  • 19. ..
    '25.9.2 9:56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20년 전에 고딩이라며 글쓰는 애기가 있었어요. 지금 40 다 되가겠네요.

  • 20. 링크 글
    '25.9.2 9:56 AM (211.206.xxx.191)

    보니 어부현종님 아직도 생선 파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70대라고 댓글 쓰신 분 봤어요.
    나이는 숫자일 뿐.
    젊어도 고루한 사람은 고루하고 나이들어도 개방적인 사람은 개방적이고 그렇죠.

  • 21. 우와
    '25.9.2 10:07 AM (211.218.xxx.125)

    43년생이면 너무 멋지신 거 아니에요? 제가 73년생인데, 저희 엄마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이에요 . ㅎㅎ 저희 엄마는 이런 거 모르시던데 ㅎㅎㅎㅎㅎㅎㅎ

  • 22. ....
    '25.9.2 10:17 AM (119.71.xxx.80)

    43년생이 여기 다니실 정도면 또래에 비해 엄청 깨어나신 분이죠. 그 연세는 카톡도 간신히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예요.

  • 23. 와 대단
    '25.9.2 10:19 AM (59.7.xxx.113)

    43년생이신데 와..시력 좋으신가봐요.
    가만있자.. 그러면 이미 노년기로 접어드실때 신문물에 화끈하게 뛰어드신 거네요. 평생 워킹맘이셨을까요?

    이분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영접하신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 24. 80살도 봤어요
    '25.9.2 10:31 A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82 연령층이 50대에서 70대까지가 젤 많아서
    대학생자녀나 출가한자녀들 손주들 얘기가 많아요
    당연히 그연령대면 어느정도 은퇴후 경제적으로도 잘사시는 분들이 들어와 있겠죠.
    정치얘기도 노인들, 늙어가는 사람들 특징아에요.

  • 25. ㅇㅇ
    '25.9.2 10:34 AM (118.235.xxx.131)

    저도 2005년 아이 밥먹이기 시작하면서 가입해서 50중반이네요. 여기도 더쿠도 넘 늙은 커뮤에요. 부작용없이 신규가입받는 묘안은 진정 없는걸까요

  • 26. 얼마전
    '25.9.2 10:35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댓글에 80대이신것 봤어요
    글도 잘쓰시고 지혜로운분이셨어요

  • 27. 55생인데
    '25.9.2 10:36 AM (115.22.xxx.168)

    어느 사이트에서 젊은 여성분이 시모 까는 글에서
    "나이도 60이 다되어가는 노인네가 ..어쩌구..."
    그 글 보고 충격 받았어요.
    60 다되어가는 노인네? 나는 뭐지? 한번도 나 자신이 노인 이라고 는 생각해보지 못했거든요.

  • 28. ..
    '25.9.2 10:40 AM (106.101.xxx.47) - 삭제된댓글

    55년생이면 노인 맞아요

  • 29. ..
    '25.9.2 10:48 AM (222.102.xxx.253)

    여기 70대분들은 시대를 앞서가는 분들이죠.
    글속에 녹아있는 그분들의 지혜를 볼때마다 좋더라구요.
    글 많이 써주세요~~

  • 30. 가끔
    '25.9.2 11:15 AM (211.217.xxx.233)

    70대 중반이라고 밝히신 분 봤어요
    기억나는 게 수세미에 집게 달아 싱크대 안쪽으로 붙여놓는다는 글에 '한 수 배웠다' 라고 답 달으셨더랬어요

  • 31. ..
    '25.9.2 11:26 AM (223.39.xxx.210)

    엄마 따라 회원 가입한 초등학교 5학년생도 있었으니
    그 또래가 제일 어리지 않을까요?

  • 32. ..
    '25.9.2 11:32 AM (223.39.xxx.135)

    2004년에 초딩이던 jasmine님 아들도 회원에 있었네요.
    그 총각 나이가 지금 얼마죠?

  • 33. 55년생인데
    '25.9.2 11:53 AM (49.165.xxx.150)

    스스로를 노인이라고 생각 안 하시는게 더 충격이네요. 우리 나이로 71세인데 당연히 노인 아닌가요? 저는 50대 중반이지만 항상 나이를 의식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말은 줄이고 지갑을 열어라는 것을 삶의 모토로 여기고 있어요. 만 65세면 빼도 박도 못하는 노인이 되는 것이니 품위있게 늙어가는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 34. dd
    '25.9.2 12:34 P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제가 벌써 40대중반이 되네요 20대 초반때 가입했었는데 그때 82 주류는 30대 40대였죠 노무현 대통령후보였을때 가입했던것같어요 그분들이 20년 지난 지금 50 60이 되셨으니 예전에는 시집살이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 지금은 시어머니되신분들 얘기가 많아요

  • 35. ......
    '25.9.2 12:44 PM (1.239.xxx.123)

    82의 어린 회원들도 있었는데 그 아이들도 벌써 30대겠네요
    여기 들어와서 인터넷으로 아이도 키우고 생활도 배우고 정말 다양한 분들도 만나고 그랬었는데 모두들 건강하시길 ....

  • 36. ...
    '25.9.2 1:46 PM (58.79.xxx.16)

    2002년 4-50대때 가입하신 분들
    지금 7-80대 되셨겠네요..

    사이트만 계속되면 아이디를 딸이나 손녀에게(아들 손자도 ) 물려주는 분들 계시지 않ㅇ을까요?

  • 37. ....
    '25.9.2 2:09 PM (61.83.xxx.56)

    구성원들이 같이 늙어간다고 느낀게 예전엔 학원이나 대학입시얘기 많았는데 요즘은 자식들 상견례 결혼식에 사위 며느리얘기, 부모님 요양원 장례식등등 주제가 달라졌더라구요.
    물론 나이대가 다양하긴해도 도움될만한 경험담 조언이 많아 살아가는데 늘 도움이 되네요.

  • 38. 51년 생
    '25.9.2 2:36 PM (59.7.xxx.181)

    04년에 가입했네요
    이곳 덕분에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고마워요
    딸들도 엄마랑 친구처럼 잘 지낼 수 있는데도 한 몫 하는것 같구요
    어젠 운동 모임에서 제가 노인네라는 단어를 썼더니 전혀 그렇지 않다고
    그런 표현 하지 말라는 처자도 있었어요
    여기선 또 주책이라고 하려나? ㅎ
    며느리와도 돈독할 수 있는것도 여기서 배워서 더 노력한 덕도 있을거예요
    그래서 늘 고마워요
    혼자서 놀 수 있는 곳 이기도합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 39. 반가워요!
    '25.9.2 2:55 PM (211.246.xxx.24)

    43년생 선배님
    51년생 선배님
    55년생 선배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뵈어요!

  • 40. 요기
    '25.9.2 4:54 PM (119.207.xxx.156)

    65년생이요
    20년 넘은 레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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