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킨슨 판정 받았어요

ㅜㅜ 조회수 : 10,681
작성일 : 2025-09-01 20:34:58

엄마가 65세인데 파킨슨 판정 받았습니다....

앞이 깜깜하네요

파킨슨이면 앞으로 안좋아질 일 밖에 없는거겠죠....? 

이제 좀 살만해졌는데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네요

IP : 118.235.xxx.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마세요
    '25.9.1 8:39 PM (175.121.xxx.86)

    님이 잘만 돌보시면 아무 걱정 없이 모실수 있습니다
    65세요??? 저희 모친은 38년생입니다.
    옛날 처럼 똥 치울 염려는 하지마세요 약이 좋아서 관리만 잘 하면 건강하십니다.

  • 2. ....
    '25.9.1 8:40 PM (49.230.xxx.183)

    약으로 잘 유지되어요
    운동하시고 그러면 진행이 정말 천천히 되더라고요

  • 3. ㅇㅇ
    '25.9.1 8:43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어떤증상으로 병원에 가시게 됐나요?
    저희언니도 의심이 가거든요

  • 4. ㅜㅜ
    '25.9.1 8:45 PM (118.235.xxx.188)

    175님 어머님도 파킨슨이신가요?
    얼마나 되셨는지 지금은 어느정도인지 알수있을까요 ㅜㅜ

    49님
    감사합니다 ㅜㅜ

    219님
    떨림증상이 있었습니더

  • 5. ...
    '25.9.1 8:52 PM (121.136.xxx.58)

    너무 낙담하지마세요
    요즘 약이 좋아졌데요
    제 주변에 78년생 74년생분도 진단 받았어요
    젊은 분들도 진단 받는다하더라구요 요즘은

  • 6. ㅇㅇ
    '25.9.1 8:55 PM (175.121.xxx.86)

    작성자님

    최근에 어머니 또 인지장애 테스트를 일년만에 받았는데
    마이너스 1점 (저는 단위를 모르지요) 너무 양호 하시데요
    약을 더 올릴 필요 없이 드시면 된다네요 ...
    치매 나빠지지 않아요 관리가 필요 합니다

  • 7. ㅇㅇ
    '25.9.1 8:58 PM (211.228.xxx.239)

    제 주위에도 진단받은 분 계신데요, 약 잘 복용하니 진행이 아주 더뎌 혼자서 산책도 하세요.
    너무 걱정마세요

  • 8. 파킨슨증후군
    '25.9.1 9:25 PM (183.106.xxx.239)

    저희 엄만 엄청 빨리 진행되셨어요. 다들 오래 천천히 진행되는 분들 많으신데 ㅜㅜ
    엄지손가락 떠시고 거의 2년 정도 만에 얼굴근육도 떠셨어요. 심장마비로 작년에 별세하셨어요.

  • 9. --
    '25.9.1 9:45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넘일찍 병이 왔네요
    의료가 발달하긴 한건지 전 도무지...
    뇌의 어느부분때문에 그런건지 알면....약도 좀 잘 만들어 더이상 진ㄴ행막을수있게 하든가
    치매도 그 나쁜단백질 그거 없애는 약을 못만들고있고
    저도 희귀질환 있어서 ㅠㅠ

    비만약이나 개발만 말고..쫌 외부적으로 드러나는 병도 좀 빠릿하게 연구 좀 부디 하고있기를

    ----------------------------
    그 나이에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에 있는 사람도 있을텐데.......
    돈없고 병들고, 자식도 없음..............진짜 안락사 허용 좀 해주십시오...
    (원글님께 하는 얘기 아니에요// 제가 걱정돼서요)

  • 10. --
    '25.9.1 9:46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어디가 떨이시던가요?

    저도 그런쪽 류인데 파킨슨은 아니구..ㅠ

  • 11. ㅇㅇㅇ
    '25.9.1 9:58 PM (39.116.xxx.150)

    제 나이 63세인데
    파킨슨 진단받은지 만4년 넘었어요.
    약 잘 먹고 맨발걷기 하고 있는데, 아직 제 손으로 밥해먹고 있어요
    며칠전에 3박4일 부산에 친구들과 뚜벅이 여행하고 왔어요
    약 잘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면 진행 늦어질거에요.

  • 12. 치매와
    '25.9.2 7:33 PM (211.46.xxx.123)

    파킨슨은 다른병입니다
    증상도 달라요 떨림도 잘게 떠는 분도 있고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자꾸 넘어지는 분도 있고 다 다릅니다

  • 13. 저희
    '25.9.2 7:43 PM (74.75.xxx.126)

    엄마는 손을 떨어서 아산병원에 검사 받으러 갔더니 파킨슨 아니고 치매약 부작용이라고요. 파킨슨 의심 검사 받으러 오는 환자 10명중 6명은 치매약 부작용때문에 손을 떤대요.
    파킨슨이든 치매든 양손을 너무 심하게 떠셔서 이제는 밥도 먹여드려야 하고 혼자서 물 한잔 못 마셔요. 화장실도 팬티형 기저귀 쓰시는데 혼자 입고 벗지도 못하시고요. 너무 속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528 반곱슬 7 곱슬 2025/09/05 1,147
1747527 잇몸박리수술(잇몸염증,치석제거) 하신분 계신가요? 12 ㄱㄱ 2025/09/05 1,960
1747526 멜라토닌 그냥 약국에서 사도 되겠죠? 19 ** 2025/09/05 2,573
1747525 보톡스는 성형외과? 피부과? 5 . . . 2025/09/05 1,564
1747524 세차용품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25/09/05 617
1747523 혁신당원의 팩트쳌ㄷ 6 ㄱㄴ 2025/09/05 1,523
1747522 요즘 에스컬레이터가 무서워요 13 에스컬레이터.. 2025/09/05 3,103
1747521 자고나면 쌍거풀 왜 생길까요? 2 어머나 2025/09/05 817
1747520 2차 가해 논란' 최강욱 … " 한날한시에 묻어 버리면.. 46 ..... 2025/09/05 5,351
1747519 트럼프, ‘일본車 관세 27.5%→15%’ 행정명령 서명 9 ... 2025/09/05 2,244
1747518 신세계 상품권 스타필드 매장 사용 가능한가요? 상품권 2025/09/05 1,922
1747517 성심당후기 15 대전 2025/09/05 4,716
1747516 학교엄마들 3 ... 2025/09/05 2,281
1747515 야권탄압이라 우기는 국민의힘, 과거 말말말 4 내로남불내란.. 2025/09/05 1,048
1747514 자다가 왼손이 저린데ㅜ 15 요즘 2025/09/05 2,167
1747513 국힘 압수수색 종료 10 2025/09/05 3,245
1747512 수시접수 '대학입학처'라고만 되어 있는 곳은 4 ... 2025/09/05 1,039
1747511 광시증, 유리조각 mri 해보라는데요... 11 빠빠야 2025/09/05 2,841
1747510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 구속영장 청구···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 15 내란동조범들.. 2025/09/05 4,448
1747509 조국혁신당 글이 많네요 38 2025/09/05 3,026
1747508 좀 남자처럼 듬직하게 살아야 했던 분들 계세요? 6 피곤 2025/09/05 2,149
1747507 82 밖에 인터넷이 안되요! 자식 죽는 꿈! 17 .. 2025/09/05 3,628
1747506 오이소박이에 생강.. 가루로 넣어도 될까요 5 ㅇㅇ 2025/09/05 1,516
1747505 조국 실수할수 있으니 잘 해결하길 바랍니다 7 ㅇㄴㅌㅈ 2025/09/05 2,027
1747504 김나영 대단해요.유튜브 한번 보세요.이 새벽에 울어요ㅠㅠ 61 .. 2025/09/05 24,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