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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말해봅시다...재혼하신 분들 !!!

진심 조회수 : 5,480
작성일 : 2025-09-01 19:47:17

재혼하신분들..

남편의 전배우자가 신경 안쓰이시는지요?

 

물론 싫어서 이혼해서 현재의 나와 살고있는 거겠지만,

결혼생활이라는것이 뭐 계속 싫기만 했겠습니까
간혹 좋았던것도 기억나고 전처가 나보다 나은부분도 있을꺼고

말은 안하지만 비교당할꺼 같은 기분이랄까....

 

현재 별문제 없이 잘살고는 있는데

자격지심일수도 있지만, 간혹 그런생각을 떨쳐버릴수는 없네요.

IP : 121.156.xxx.1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빠서요
    '25.9.1 7:55 PM (203.213.xxx.88)

    내 생활 하기에도 벅차서 아무 생각 없었어요

  • 2. 도움
    '25.9.1 7:58 PM (220.117.xxx.35)

    안되는 바보 생각이죠
    뭐하라요 ?
    완벽한 사람 없고 장단점이 있는데
    그 단점이 많이 못견디고 이혼한걸텐데 ….

    상냥히 잘 대해 확실한 내 편으로 만드세요
    결혼 생활의 답은 무조건 상냥함
    내가 원하는걸 남편에게 해 줍니다
    기다리지 말고 바라지말고 내가 먼저 해줘요 .
    다 나에게 돌아옵니다

  • 3. 에혀
    '25.9.1 8:00 PM (112.157.xxx.212)

    그런 모자란 생각이 영토를 넓히면
    두번재 이혼에 가까워 지겠죠
    뭐하러 신경써요?
    사람이 내가 다 나을수는 없는거니까
    인정할건 인정하면서 그냥 행복하게 살 방법을 찾아내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 4. ㅇㅇ
    '25.9.1 8:07 PM (211.222.xxx.211)

    전남친하고도 비교하는 글도 올라오는데
    가끔 생각은 날듯 하네요.
    티내고 안내고 차이지

  • 5. ooo
    '25.9.1 8:17 PM (182.228.xxx.177)

    남편과 저 모두 아이가 없는 사람들이였고
    50살에 재혼했어요.
    아이가 없다보니 전부인과 연락할 일도 없고
    20년 가까이 결혼생활 했었나본데
    서로 죽고 못 살고 행복했으면 이혼 했겠어요?

    전부인이 굉장히 화려하고 미인이였다는 얘기는
    주위에서 언뜻 들었는데 그럼 뭐 해요.
    지금 이 남자 데리고 사는 사람은 저 쟎아요 ㅎㅎ

    굳이 따지자면 모든 스펙이 제가 월등하게 좋고
    시어머님 주변분들이 저만 보면 손을 덥썩 잡고
    너 덕분에 네 시어머니가 늦복이 터졌다며
    너무 고마워하세요 ㅎㅎ

  • 6. 신경끄셔요
    '25.9.1 8:23 PM (175.123.xxx.145)

    예전 남친과 남편을 비교하며 살고계신가요?
    모질게 인연 끝내는게 이혼이잖아요
    남친과 헤어지는것보다 더 끔찍할것 같아요

    생전에 사이 엄청 나빴던 형부 돌아가시고
    3개월쯤 ᆢ언니에게 기운내~라고 했더니
    형부랑 25년 살았던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원글님 지금만 생각하시고
    눈에 보이지않는 허상에 에너지 낭비마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7. ........
    '25.9.1 8:25 PM (220.118.xxx.235)

    얼마나 안 좋으면 이혼했겠나요?
    아름다운 이혼이 있나...
    다시 떠올리기 싫을텐데
    좋은건 다 까먹고 안좋은것만 기억나는게 이혼 아닌가요

  • 8. 굳이왜
    '25.9.1 8:48 PM (211.234.xxx.54)

    재혼부부만 해당되는 얘기도 아니고요. 스스로를 갉아낼 뿐인 그런 생각은 안하는게 좋죠. 그냥 그 여자는 내 남편이 버린 여자다 생각하세요.

  • 9. 모든 불행은
    '25.9.2 6:56 AM (222.119.xxx.18)

    비교에서 시작된대요.
    앞날의 건강함만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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