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 때마다 시댁에서 자고 온다

... 조회수 : 5,716
작성일 : 2025-09-01 18:01:14

이 말 들으면 꼭 하룻밤 자고 오는 거 같지 않나요?

사실은 명절 당일 아침 8시에 와서 시어머니가 차린 아침밥 먹고 침대에서 한숨 자고 낮 12시 쯤에 일어나 친정 가는 거거든요 (설거지 안함. 밥 먹자마자 잘 수 있는 게 신기할 지경)

점심은 친정에서 먹고요

그러니 시댁에는 4시간 쯤 머무는 거죠

 

그런데 명절 때마다 시댁에서 자고 온다고 말하고 다니면 거짓말은 아니지만 듣는 사람이 오해하기 딱 좋은 거 아닌가요?

IP : 39.7.xxx.4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짓말이죠
    '25.9.1 6:03 PM (59.7.xxx.113)

    시댁에서 낮잠만 자고 온다..이렇게 말해야죠

  • 2. 나무크
    '25.9.1 6:03 PM (180.70.xxx.195)

    자고온다고 말하기도 웃기네요. 낮잠이라고 꼭 말해야할듯요

  • 3. ㅇㅇ
    '25.9.1 6:03 PM (118.235.xxx.114)

    신박하네요 ㅎㅎ
    시가에서 낮잠 자고 오는 것도 자는 거긴 하죠

  • 4. 나무크
    '25.9.1 6:04 PM (180.70.xxx.195)

    근데 밤 새고 가나봐요?일부러. 푹 자려고.

  • 5. ^^
    '25.9.1 6:04 PM (125.178.xxx.170)

    자고 오는 게 어디예요.

  • 6. 낮잠
    '25.9.1 6:08 PM (218.48.xxx.143)

    낮잠 한숨 자는거지 자고 오는건 날짜를 하루 바꾸는 잠이죠.
    국어가 안되는 사람인가봐요. ㅎㅎㅎ
    저 아는분은 자기가 막내딸로 사랑받고 자랐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분 남동생 있거든요. 제가 띵~ 어? 언니 남동생 있다고 하지 않았나 했더니
    응~ 딸중에 막내딸이라고 이러더라구요.

  • 7. ㅡㅡ
    '25.9.1 6:09 PM (112.169.xxx.195)

    낮잠자고 온다해야죠 ㅋㅋ

  • 8. 이런분도 있다니
    '25.9.1 6:15 PM (118.218.xxx.85) - 삭제된댓글

    우리는 빼놓지않고 2박3일을 채우고 옵니다.
    게다가 집에서 2박3일 20여명이 먹을 음식을 다해서 가져갑니다.

  • 9. ㅇㅇ
    '25.9.1 6:16 PM (39.7.xxx.180)

    일부러 그러는거예요
    주변 사람한테 효부인 척
    '요즘 그런 사람 없는데 나는 이 정도까지 하는데..'
    이거 밑밥 깔아두고
    시댁 욕할려고

  • 10. ...
    '25.9.1 6:39 PM (211.234.xxx.156)

    당일날 가면서 설거지도 안하고...
    저도 젊은편인 며느리인데, 부모님이 차려준 밥상 먹으면서
    설거지도 안하고 오는걸 자랑처럼 얘기하는 여자들 있더라구요
    친정이든 시가든 가족이면 연로하신 부모님들 일손 같이 거들생각이 들지 않나봐요

  • 11. ㅇㅇㅇ
    '25.9.1 6:42 PM (73.109.xxx.43)

    밥해주지 마세요
    국어를 못하는 건지 상식이 없는 건지 일부러 그러는 건지
    11시 10분에 오라 해서
    커피와 과일 주고 12시에 내보내세요
    명절인데 한시간도 안있고 갔다 하세요
    남의 집에서 낮잠을 자다니 다른 사람 불편함은 무시하는 거잖아요
    자기집인듯? 그럼 밥을 하던가 설거지를 하던가 해야죠
    사실 자기집이라도 다른 사람들 있을때 낮잠이 웬말입니까

  • 12. ..
    '25.9.1 7:24 PM (110.15.xxx.91)

    연로한 시부모가 챙겨주는 밥먹었으면 설거지는 해야지 무슨 낮잠을 자고 있데요
    그럼 심성이니 4시간 머무르면서 명절에 자고온다 소리하지 차나 한 잔 마시고 보내세요

  • 13. 시가 어른들을
    '25.9.1 7:28 PM (59.7.xxx.113)

    만만히 보니까 가능한 행동이예요

  • 14. 그러네요
    '25.9.1 7:45 PM (112.157.xxx.212)

    저라면 대놓고 각자 와라 할것 같아요
    아들은 내집 들렀다 가고
    며느리는 네집으로 바로 가라 할것 같네요

  • 15. ㅇㅇ
    '25.9.1 10:53 PM (104.28.xxx.35)

    각자 자기집 가면 좋겠네요. 명정은 원가족과의 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014 1인가구 지인들 초대하기가 꺼려져요 13 가을 2025/09/14 5,942
1747013 15년전 문란했던 동료를 다시 만났을때 어떡할까요 10 에효 2025/09/14 4,823
1747012 콩가루 유툽 검색하다가 양파김치 비법 봤는데 이렇게 해보신분 2 .... 2025/09/14 1,220
1747011 은중과 상연 6 .. 2025/09/14 3,481
1747010 갈비에 국은 어떤게 4 ㅇㅅㅇ 2025/09/14 1,269
1747009 도마 좀 추천해주세요 15 저도 2025/09/14 2,530
1747008 전두환 4년째 연희동에서 유해를 8 2025/09/14 3,795
1747007 순천시에서 이런거 관리하나요??? 1 ㅇㅇ 2025/09/14 1,138
1747006 다이소 진공 밀폐용기 써보신 분 계세요? 2 베베 2025/09/14 1,292
1747005 구금 동안 완전 생지옥이었네요 7 ... 2025/09/14 4,173
1747004 생꽃게 사왔는데 꽃게탕을 하려고 해요 2 간단손질 2025/09/14 1,520
1747003 네팔 시위대에게 쫒기고 매 맞는 총리와 장관들 8 ㅇㅇ 2025/09/14 2,771
1747002 내신 1.0도 서울대 지균에서 떨어질수 있나요? 9 ........ 2025/09/14 2,612
1747001 지금 김장용김치 양념 만드는데 콩가루넣었는데 괜찮을까요 7 ..... 2025/09/14 1,693
1747000 유튜브채널 - 카더가든 스쿨오브락 보시나요? 1 추천 2025/09/14 1,037
1746999 이러한 역할들이 같은 분이래요 2 어머 2025/09/14 1,559
1746998 아직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이참에 단식할까요 3 ... 2025/09/14 1,353
1746997 우린 중국 관세 깍아주기 바쁘네요 28 양쪽다 세세.. 2025/09/14 1,938
1746996 애없으면 애있는 사람들에게 미안해야한다는데 36 ㅇ ㅇ 2025/09/14 4,086
1746995 은중과상현 천상학관련 질문 (스포포함) 6 ㅇㅇ 2025/09/14 3,688
1746994 요즘 초등 저학년생들은 어떤걸 좋아하나요? 4 .. 2025/09/14 1,282
1746993 해외 직구 괜찮을까요? 21 도움 글 절.. 2025/09/14 2,650
1746992 사탕수수 도마 써보셨나요 ㅁㅇ 2025/09/14 853
1746991 기지촌 '미군 위안부' 117명, 주한미군 상대로 첫 손해배상 .. 6 국제깡패미국.. 2025/09/14 2,616
1746990 펌 스트레이트랑 매직 차이큰가요? 5 ... 2025/09/14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