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에서 운전할 수 있을 거 같으세요?

운전 조회수 : 3,009
작성일 : 2025-09-01 17:33:51

운전 경력 30년 나름 베스트 드라이버인데

일본에서 운전은 못할 거 같아요

헷갈리고, 복잡하고..

어떠세요?

잘할 수 있으신가요?

IP : 117.111.xxx.2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 5:34 PM (112.220.xxx.250) - 삭제된댓글

    중앙선은 오른쪽이다 오른쪽이다 주문을 외운다고 하네요..저도 자신없어요 ㅠㅠ

  • 2. 아무래도
    '25.9.1 5:34 PM (118.235.xxx.82)

    우핸들 좌측운행이라 적응단계가 필요하겠죠.

  • 3. oo
    '25.9.1 5:36 PM (58.29.xxx.133)

    저 해봤는데 할만해요. 가끔 깜빡이 대신 와이퍼가 움직여서 그렇지

  • 4. ....
    '25.9.1 5:36 PM (106.101.xxx.233)

    깜짝 깜짝 놀라겠더라고요
    순간 역주행인가? 싶고

  • 5. .....
    '25.9.1 5:37 PM (58.230.xxx.146)

    도쿄 같은 대도시는 좀 복잡하긴 한데 후쿠오카 정도 도시는 가능할거 같더라구요
    일본 사람들은 우리나라사람들처럼 그렇게 급하게 운전 안하던데요
    양보도 잘 해주는 편이구요 택시도 우리처럼 그렇게 급하게 운전 안해요 슬로우슬로우임
    물론 적응단계는 필요하겠죠 30년 운전하셨으면 적응 단계 거치면 충분히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6. 후쿠오카도
    '25.9.1 5:40 PM (117.111.xxx.25)

    엄청 복잡하더라구요
    택시 기사도 클락션 울리며 비키라고 하면서
    중앙선 넘어 우회전하는 거 보고 일본 사람 맞아?
    헉! 일본도 나이 많은 사람들은 무대뽀구나 했어요

  • 7. ….
    '25.9.1 5:41 PM (140.248.xxx.2)

    저 운전 잘하고 길눈도 밝은데 런던서 딱 한번 해보고 포기했네요….
    우핸들 진짜 이상하고 폭감각도 좌우가 달리 느껴지더라구요.
    꾸역꾸역 진땀 흘리고 적응하려면 했겠지만
    굳이 운전해서 가는데는 안갔어요 ㅋ

  • 8. ...
    '25.9.1 5:45 PM (58.145.xxx.130)

    제 친구 말이 할만하다고 하더라구요
    오키나와에서 운전했다니, 덜 복잡한 곳이라 그랬나 싶긴 하지만, 도쿄같은 대도시는 워낙 도심진입규제가 심해서 관광객이 운전할 일 없을테니 복잡한 길이나 교통혼잡은 문제될 거 없을 것 같고요
    전 스코틀랜드 여행 계획 중인데, 딱히 거부감 없이 그냥 해보지 뭐 하고 있어요

  • 9. ...
    '25.9.1 5:47 PM (61.32.xxx.245)

    운전 경력 32년 드라이버예요.
    처음 30분 정도만 좀 어리버리했고 괜찮더라구요.
    도심 벗어나면 너무 평온하구요.
    좌회전 우회전만 조심하면 괜찮으니까 운전대 옆에 써놓으세요
    좌작우크

  • 10. ㅇㅇ
    '25.9.1 5:48 PM (59.30.xxx.66)

    60대 중반이라 포기

    우리랑 반대라
    영국 호주 뉴질랜드에서는 운전을 못하겠어요

  • 11. ㅁㅁ
    '25.9.1 5:54 PM (39.121.xxx.133)

    일본은 낫죠.
    동남아 국가, 수도에서 운전 절대 못하겠다..생각했네요.

  • 12. 동승자
    '25.9.1 5:56 PM (211.219.xxx.250)

    운전은 자전거처럼 무의식중에 조작하는 면이 있어서 옆 동승자가 잘 봐줘야해요.

  • 13. ..
    '25.9.1 5:57 PM (211.112.xxx.69)

    저 해봤어요. 처음 몇시간 헷갈려요. 신경 많이 쓰여서 하루정도는 진빠졌어요.
    그래도 다음날부터 잘 다니고 사고 안남.
    그리고 일본 운전자들도 난폭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체로 양보도 잘 해주고 왠만하면 빵 거리지도 않음.
    전 홋카이도.
    그리고 좌회전 들어가는 방법이었나 그것도 우리랑 달라요.
    유툽에 동영상 있으니 가기전에 반복해서 보고 가면 도움 많이 되요. 다녀오고 나니 또 금방 다 까먹음요 ㅎ

  • 14. 가능해요
    '25.9.1 6:00 PM (222.235.xxx.29)

    제 차만 운전하니 남편차도 부담스러워 운전 안하는데 일본이나 태국에선 할만했어요. 도쿄시내에서 렌트해서 가마구치코(후지산) 가보고 태국에선 렌트해서 후아힌 가고 치앙마이에선 한달렌트하고 지냈는데 운전하기 괜찮았어요. 처음 우핸들이 어색하지 금방 익숙해져요. 처음 우핸들 운전할때 유튜브로 미리 운전감각 익혔어요

  • 15. .....
    '25.9.1 6:02 PM (58.142.xxx.165)

    일본 렌트 운전을 후쿠오카현 구마모토현 나가사키현 오이타현 야마구치현 시코쿠섬 일주 아와지마 지나 고베시까지 해 봤어요. 혼자서 렌트하기도 어르신듵 모시고 온천여행때 렌트해서 돌아 다녔어요. 우선 유튜브로 일본 교통 법규 규칙 외우고 무조건 토마레 보이면 하나둘셋 세면서 일시정지 주차는 유료 풀보험. 사고는 없었고 단지 차 돌리면서 연석에 범퍼를 2번 긁었는데 첫번째는 렌트사에 전화 통보로 종료 재작년 두번째는 무조건 경찰 신고해야 한다고 해서 경찰 불러 간단하게 서류 작성하고 경찰과 렌트사 통화로 종료 되었네요..대도시에서는 렌트할 생각조차 안했구요..지방 소도시는 혼자서 돌아 다니기 좋았어요.

  • 16. ㅇㅇ
    '25.9.1 6:03 PM (219.250.xxx.211)

    저도 여행일정 있어서 운전해 볼까 하는데 그게 무서워요
    조금 익숙해져서 무의식 중에 평소 방식으로 할까봐요.
    차가 편한데 고민입니다

  • 17. ...
    '25.9.1 6:18 PM (124.50.xxx.63)

    오키나와는 할만했어요.
    차가 많은 곳은 오히려 헷갈릴 일이 없는데
    차가 없는 곳이 오히려 실수할 수도 있더라구요.
    40대일 때 했는데 지금은 못할 거 같아요

  • 18. 생강
    '25.9.1 6:18 PM (59.15.xxx.198) - 삭제된댓글

    방향지시등과 와이퍼도 반대방향ㅜ.ㅜ

  • 19. ....
    '25.9.1 6:32 PM (175.116.xxx.96)

    도쿄, 오사카 같은 대도시는 솔직히 너무 어려웠습니다. 차도 많고 도로도 좁고 운전대도 반대여서 너무 헷갈렸어요. 그리고 대도시는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어서 굳이 운전할 필요도 없고요.
    처음에는 방향 지시등을 커면 와이퍼가 작동 되더군요 ㅎㅎ

    그런데 시골은 적응되면 할만 합니다. 후쿠오카,오키나와 정도는 크게 무리없이 다녔어요.

  • 20. ...
    '25.9.1 6:42 PM (211.234.xxx.156)

    반사신경이 둔한편이라 한국 운전도 겨우 배워서..
    일본에서 렌트했는데 실수로 역주행할까봐 안했어요.

  • 21. ㅇㅇ
    '25.9.1 6:48 PM (99.139.xxx.175)

    그냥 앞차를 주욱 따라만 가면 되는 상황이면 쉬운데 (따라서만 가면 되니까)
    앞에 없고 진행중에 빨간 신호에 섰는데 내가 맨 앞이면
    녹색 신호로 바뀌었을때 따라갈 차가 없어서 이때 멍때리면 잘못 들어가요.

    그리고 길 중간중간 애매하게 생긴 길이 나올 경우에도 스트레스 장난 아니고
    그냥 신경쓰고 짜증나고 즐겁지가 않아서 딱한번 해보고 이젠 렌트 안해요.
    더구나 일본은 대중 교통 잘 돼서 있어서

  • 22. 제주바람
    '25.9.1 7:52 PM (210.179.xxx.190)

    천천히 하니 되더라구요
    작년에 호주에서 운전 해 보고 용기를 얻어 홋카이도 갈 때 운전 잘 하고 다녔어요
    삿뽀로 시내에서 눈이 너무 오니까 네비게이션이 잘 작동을 못 해서 좀 많이 헤매긴 했네요
    운전 경력 오래 되셨으면 하실 만해요

  • 23. 할만해요.
    '25.9.1 9:38 PM (119.202.xxx.168)

    난폭운전 없고 양보운전 잘해서 사고한번없이 3년 무사고운전 하고 왔어요.

  • 24. 행복한새댁
    '25.9.2 7:47 AM (206.0.xxx.96)

    전 잘하고 다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478 반포 미도 아파트나 삼호가든 아파트는 지금 퇴거중인가요? 3 ㅇㅇ 2025/09/01 2,620
1745477 이재명대통령 유능한 분이시네요. 72 ... 2025/09/01 5,487
1745476 9호선 동작역에서 4호선 오이도행 3 .. 2025/09/01 1,291
1745475 조국혁신당, 김선민, 빛의 혁명으로 탄생시킨 국민주권정부 첫 번.. 9 ../.. 2025/09/01 1,085
1745474 시골 1m 백구 황구들에게 사료 한포대씩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28 .,.,.... 2025/09/01 2,073
1745473 큰평수 좋은거 누가 모르나요? 17 지나다 2025/09/01 4,272
1745472 남편이 자기가 잘못한거라고 인정했어요 시가일 4 인정 2025/09/01 2,807
1745471 부모가 초5부터 학교 안 보낸 극우집회 나온 16살 18 헐.. 2025/09/01 3,326
1745470 EIDF 마틴슐러 시선 밖으로의 시선 2 EIDF 2025/09/01 822
1745469 청국장밥 맛있어요 4 ... 2025/09/01 1,857
1745468 뒷골(왼쪽아래)가 땡기고 하는데 4 닉네** 2025/09/01 971
1745467 솔직히 내 자식이지만 크면 예쁜게 덤덤해지지 않나요? 20 ㅇㅇ 2025/09/01 4,163
1745466 30살29살 자녀보험 어디에 가입해야할까요?(유병자보험) 2 2025/09/01 1,339
1745465 샐러드 먹어야 할 몸인데, 수제비나 안동국시가 땡기는... 10 점심메뉴 2025/09/01 2,626
1745464 몸이 왜 이런건지 4 2025/09/01 2,196
1745463 유튜브로 천일의 약속 다시보는데 수애 넘 이쁘네요 5 아아 2025/09/01 1,510
1745462 비트코인 제가 사니 떨어지네요 ㅎㅎ 4 지혜 2025/09/01 2,316
1745461 외고보내보신분들 조언이 절실해요 39 우유부단 2025/09/01 3,705
1745460 오늘도 하루를 살아냅니다. 3 2025/09/01 1,418
1745459 요양보호사 그만 써야겠죠? 21 . . . .. 2025/09/01 4,618
1745458 국짐 김민수, "민주당, 진정 국민 위한다면 尹부부 석.. 11 하이고 2025/09/01 1,860
1745457 기숙사 데려다주고 2 ㅇㅇ 2025/09/01 1,393
1745456 요즘 제 달리기 6 달리기 2025/09/01 1,603
1745455 올해 여러 문제가 한꺼번에 터지니 1 ... 2025/09/01 1,313
1745454 내가 대학신입생일 때는... 16 요즘 2025/09/01 1,996